블로터를 소개합니다

블로터

남들이 안쓰는,
다른 기사를 씁니다.

<블로터>의 경쟁력은 'obsession'에 있습니다.
강박관념을 가진 것처럼 몰두하고 집착하는 기사를 씁니다.
디지털과 생성형 AI시대에 저널리스트가 쓸 수 있는 양질의 기사를 생산하기 위해

늘 공부합니다.
책을 곁에 둡니다.
탐구하고 호기심을 갖는 자세로 임합니다.
이 모든 것을 습관화한 기자들이 경쟁하며 취재합니다.

경쟁하는 이유는 독자.

길고 깊은 분석 기사든
짧고 임팩트가 큰 기사든
독자가 흥미를 느끼는 주제, 궁금해하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존 경제 매체와 차별화된 기사, 경제 매체가 미처 전달하지 못했던 뉴스와 관점을 전달하면서
독자의 인사이트를 넓히려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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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는 경제뉴스
몰입하는 자본시장 정보.

2020년부터 <블로터>는 IT와 다른 산업간 융합 현상에 주목하는 기사를 보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산업의 트렌드는 융합하고 변화는 빠르게 진행되는 양상에 맞춰
경제가 IT를 기반으로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보도해 왔습니다.
<블로터>의 네이버 구독자 수는 177만명에 달하고 월간 페이지뷰는 800만뷰에 육박합니다.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블로터>는 2023년 포털뉴스 제휴평가위원회의 경제 분야 확장 심사에 통과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경제 영역으로 보도 범위를 확장했고, 현재는 자본시장, IB(투자은행), 금융, 산업, 제약·바이오 분야로 보도 영역을 넓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