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햅틱 3인방, 터치스크린폰 시장 장악

  도안구 2008. 12. 18 뉴스와 분석 |

삼성전자가 터치스크린 폰 시장에서 국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LG전자에 비해 뒤늦게 터치스크린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바로 전세를 역전시킨 것.

올해 국내 휴대폰 시장에 출시된 풀터치스크린폰은 약 10여종으로 그 동안 150만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삼성전자의 햅틱 3인방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근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풀터치폰 3대 중 2대는 햅틱 3인방인 셈이다.

올해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고 히트제품으로 떠오르며 터치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휴대폰 햅틱 3인방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8일 햅틱(SCH-W420/SPH-W4200), ‘햅틱2(SCH-W550/SCH-555/SPH-W5500)’, 햅틱ON(SPH-W6050)의 누적 판매대수가 각각 62만대, 33만대, 5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haptic081218

이들 휴대폰은 올해 삼성전자가 출시한 풀터치스크린폰으로, 새롭게 선보인 햅틱 UI와 다양한 진동 피드백을 적용한 제품이다. 특히, 출시 12주 만에 33만대를 돌파한 햅틱2의 판매 추이는 전작인  햅틱의 판매 속도(12주 만에 30만대)를 앞서는 것으로, 햅틱2가 올 하반기 최대 베스트셀러임을 보여준다.

햅틱2는 더욱 다양해진 위젯 기능(SKT 51종, KTF 44종), 사용자가 직접 진동을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최대  16기가 대용량 메모리, 500만 고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과 감성적인  UI의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이다.

햅틱ON도 디지털카메라 모양의 디자인에 강력한 카메라 기능, WVGA 고해상도 화면을 통한 인터넷 풀브라우징, 감각적으로 돌려보는 입체적인 3D 메뉴 등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3월 첫 선보인 ‘햅틱’은 기존 풀터치스크린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햅틱 UI와 진동 피드백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올해 휴대폰 시장의 최대 아이콘으로 지리매김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이를 제품에 반영한 것이 성공 비결”이라며 “내년에도 좀더 다양한 라인업으로 풀터치스크린폰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T*옴니아’ 도 일 개통수 1천대 이상을 기록하며 판매 순항중이며, 지난 10일 화이트 컬러 출시로 판매가 더욱 가속화 할 전망이다.


도안구

--> IT 분야 중 소통과 관련된 내용에 관심이 많다. 일방 소통에 익숙하다보니 요즘 시대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말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싶다.

트랙백 : http://bloter.net/archives/9219/trackback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