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즈니스와 IT 산학연언 협의체 발족
2008. 08. 28 뉴스와 분석 |
정부가 ‘녹색 성장’의 깃발을 들기 무섭게 산학연언 대표 인사들이 모여 ‘한국그린비즈니스와 IT협의회’ 창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두산, SKC&C, 한국HP,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텔코리아와 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거래협회, KAIST,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신문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는 녹색 성장(Green Growth)을 주도할 민간 추진 기구다.
협의회는 설립 취지문(안)에서 저탄소 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 패러다임에 근간을 둔 그린비즈니스와 IT를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환경과 IT 융합을 활용한 친환경 경영의 실천,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민간 추진 기구인 이번 협의회는 크게 3가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에게 그린 비즈니스의 이해 증진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그린 비즈니스 확산을 통해 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이해 관계자간 윈윈 전략을 마련하는데 각종 지원을 수행한다.
또 산관학연과 해외와 긴밀한 협력 체계와 거버넌스 구축을 도모하고 국내외 기업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환경 규제에 대한 산업계의 의견을 정립하고, 선제적이고 능동적 대응 전략을 통해 그린 비즈니스를 활용한 환경경영 시스템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구성, 자원효율적인 경영 환경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효율의 향상을 가능케 해 환경 부하의 감소와 지구 온난화 대책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그린 비즈니스와 IT 산관학연 파트너십 기반의 공동대응을 통한 국가지속가능발전에 기여코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