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듀얼코어 아톰 프로세서 출시
2008. 09. 22 테크놀로지 |

넷북(NetBook), 홈서버(Home Server) 등 초저전력 저가 PC용 프로세서로 주목받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Atom processor)가 듀얼코어로 무장, 새롭게 선보인다.
Cnet 등 외신에 따르면, 인텔이 21일(현지 시각) 듀얼코어 330 프로세서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아톰 프로세서는 지금까지 싱글코어 프로세서로만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듀얼코어 아톰 330 프로세서는 기존 싱글-코어 아톰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모량을 줄이고 다중 작업 실행 성능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전력 소모량을 8W 수준으로 낮춰 기존 듀얼코어 프로세서보다 전력 소모가 적다. 1.6GHz 클록 스피드에 1MB 레벨2 캐시를 장착하고 있으며 DDR2 667MHz 메모리를 지원한다.
인텔측은 신형 듀얼코어 아톰 330 프로세서는 넷북 용도가 아닌 넷탑(NetTop), 홈서버 등 저전력 데스크톱 PC 용도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가격은 1천개 단위당 40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