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쇼핑몰에 스토리가 듬뿍! ‘뮤브’
2008. 08. 28 뉴스와 분석 |
네오위즈인터넷이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쇼핑몰 플랫폼을 8월28일 열었다.
‘뮤브‘는 ‘패션 트렌드와 이야기가 있는 쇼핑 플랫폼’을 표방한다. 브랜드명 ‘뮤브’는 꼭 가져야 하는 필수 아이템을 뜻하는 ‘머스트해브’(must have)에서 따왔다. 패션 트렌드와 유행에 관심 많은 20~30대 여성들을 겨냥하고 있다.
‘뮤브’의 특징은 쇼핑 결과인 구매에만 집중하지 않고, 쇼핑 과정 자체를 즐기도록 한 데 있다. 사이트 전면에 배치한 ‘패션 스토리’는 마치 갤러리를 감상하듯 다양한 사연과 사진을 섞었다. ‘남자친구와 헤이리 출사’, ‘혼자 즐기는 그녀의 주말’, ‘101번째 소개팅’, ‘미미의 면접보는 날’ 등이 그렇다. 이용자는 사연을 따라가며 쇼핑을 즐기고, 자연스레 최신 패션 아이템도 엿보며 상품을 구매하게 된다.
‘모델 갤러리’는 이용자가 원하는 스타일, 사이즈의 모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공간이다. ‘섹시한 스타일’, ‘귀여운 스타일’, ‘세련된 스타일’ 등 원하는 스타일별로 유행에 맞춰 연출할 수 있게 했다.
‘뮤브’는 대형 쇼핑몰과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호몰에 플랫폼을 무료로 개방했다.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소호몰들을 끌어들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트렌드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이다. 입점한 소호몰엔 저비용으로 경쟁력과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호열 네오위즈인터넷 팀장은 “뮤브는 고객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최신 패션 트렌드와 유행을 갤러리의 그림을 감상하듯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뮤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쇼핑의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