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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OOXML 표준화, 수정사항 이행안됐으면 반대표 던져야"

  • Posted at 2008/03/20 16:10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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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마이크로소프트(MS) 문서 포맷인 오피스오픈XML(OOXML)의 국제 표준화 투표를 앞둔 가운데, 국내 SW개발자들이 국내 대표단들을 상대로 MS가 수정 사항을 이행했는지 여부를 철저하게 따져보고 투표에 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팀장이 중심이된 국내 개발자 140명은 웹사이트를 통해 수정 요구가 100%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OOXML은 지난해 9월에 ISO에 표준화안으로 상정됐지만, 각국 대표들의 투표 결과 부결된 바 있다. 한국 대표단도 23가지의 수정사항을 요구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윤석찬 팀장이 요약한 한국측 수정요구 사항은 ▲ OOXML 표준안이 기존 ODF와 플러그인이 아니라 표준 스펙 그 자체로 호환성을 유지하도록 수정해야 한다 ▲OOXML 표준안의 IE 기반 기술 규격이 리눅스나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등의 브라우저도 지원 해야 한다▲OOXML 표준안 중 12개의 MS 오피스 레거시 스펙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 OOXML 표준안 중 VML 및 DrawingML 등 기존 표준이 있는 부분을 삭제해야 한다 등이다.

문서 포맷의 경우 현재 오픈오피스 등에 적용된 오픈소스 기술 오픈도큐먼트포맷(ODF)이 ISO 국제 표준으로 올라 있다. 이런 가운데 MS는 OOXML도 국제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적지 않은 공을 들여왔지만 적지 않은 반대여론에 직면해왔다. 그러나 최근 MS는 표준화에 그 어느때보다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고 때맞춰 미국도 찬성 의사를 표시해 주목된다.

윤석찬 팀장은 "이번 서명은 한국 대표단이 정치적이고 산업적인 이유 보다 자신들의 기술적인 수정 요구 사항들이 제대로 받아들였는지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다"면서 "현재로서는 한국측 코멘트가 제대로 반영됐다는 정보를 입수하지 못했다. 수정사항이 100%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반대표를 던져야 할 것이다"고 거듭 촉구했다.

윤 팀장은 또 "반대 서명에 나선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수정안 혹은 의견서의 내용이 공개가 되지 않아 찬/반 서명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면서 "이런 이유로 한국 대표단들이 자신들이 반대한 이유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확인한 후 투표에 임해달라는 서명을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ISO 표준은 국가별 대표가 모여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우리나라도 회원국 자격으로 투표에 참가한다.

[관련글1] 한국MS "OOXML은 가장 채택률 높은 문서표준"
[관련글2] MS OOXML의 ISO 표준 채택에 반대한다
[관련글3] "공공부문에 ODF도입 필요"
[관련글4] 오피스 문서 표준화에도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
[관련글5] 구글과 IBM도 이미 오픈XML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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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님의 글입니다.



"공공부문에 ODF도입 필요"

  • Posted at 2007/10/30 10:03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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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국내 SW산업 발전과 경쟁적인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XML기반 개방형 문서포맷인 오픈도큐먼트포맷(Open Documnet Format: ODF)의 공공부문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SW진흥원은 SW 인사이트(Insight) 정책리포트 11월호 '끝나지 않은 문서포맷전쟁 ODF vs OOXML'를 통해 "확장성표기언어(XML)에 기반한 문서포맷은 곧 다가올 미래"라고 밝히고 경쟁이 가능한 새로운 시장으로의 전환을 위해 특정 업체에 종속될 우려가 없는 개방형 문서포맷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국제 표준으로 승인받은 ODF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었다.

보고서는 "차세대 문서포맷은 문서편집용 SW시장을 넘어 전사적자원관리(ERP),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등 다양한 기업용 SW영역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만약 특정 기업이나 기술에 종속된 문서포맷이 확산될 경우 시장에 미치는 폐해가 심각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새로운 경쟁환경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개방형 문서포맷의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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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기반 문서포맷은 ODF와 OOXML이 대표적이다. ODF는 지난해 5월 국제표준이 된데 이어 올 8월에는 우리나라 국가표준으로도 선정됐다. IBM, 썬마이크로시스템즈, 구글 등 다수 기업들이 ODF를 지원하고 있고, 한글과컴퓨터 등 국내 업체 등도 조만간 ODF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OOXML(Office Open XML)은  MS에 의해 제안된 문서포맷으로 오피스 2007에서 지원되고 있다. 지난 9월 국제표준 승인 투표에서 부결됐지만 내년 2월 다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글1: MS OOXML의 ISO 표준 채택에 반대한다
관련글2: 한국MS "OOXML은 가장 채택률 높은 문서표준"

SW진흥원 보고서는 "ODF가 국제표준으로 선정된 뒤 주요 국가 공공부문에서 확산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정부도  기업들의 경쟁 가능성과 시장 기회 측면에서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ODF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중 무료로 제공되는 것들도 있는 만큼, ODF 이용이 확산될수록 국가적인 차원에서 경제적인 부담도 덜을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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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진흥원 정책연구센터의 정제호 박사는 공공 부문의 ODF 도입을 위해 ▲ 공공부문에서 시스템이나 SW구매시 ODF에 대한 지원을 의무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도입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개별 부처와 기업들의 준비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 ODF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표준에 우리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 국가간 협력을 강화해 ODF의 공공부문 도입에 따른 정보를 공유하고, ODF확산을 위한 국제적인 공조를 이룰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SW진흥원 보고서 전체 내용은 블로터닷넷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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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OOXML은 가장 채택률 높은 문서표준"

  • Posted at 2007/08/31 16:26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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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표준안 '오피스 오픈XML'(Office Open XML: OOXML)의  ISO 표준화 움직임을 놓고 국내 일부 SW개발자들이 반대 서명 운동에 나선 가운데, 한국MS가 시장 조사 업체 IDC 조사 결과를 근거로 "OOXML은 가장 빠른 채택률을 보이고 있는 문서 표준"이라고 강조했다.

한국MS는 또 "규모가 큰 기업들은 복수 표준을 원하고 있다"면서 OOXML 표준화를 반대하는 서명 운동 관계자들과 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관련글: MS OOXML의 ISO 표준 채택에 반대한다

MS가 인용한 IDC 자료는  미국과 유럽에 있는 200개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을 조사해 만든 '문서 표준의 채택'이란 보고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OOXML은 장기 문서 보관, 상호 운용성, 현존 문서의 새표준으로의 용이한 변환 등의 특성을 앞세워 현재 가장 빠른 채택률을 보이고 있는 문서 표준으로 나타났다. 또 OOXML에 관심이 있는 유럽 기업들의 경우 1년안에 실제 사용할 계획이 있는 반면 ODF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은 '고려'만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를 가진 큰 기업들은 복수 문서 표준을 선호하고 있다고 한국MS는 전하고 있다.

관련자료: 여러 문서 표준의 필요성

한국M는 또  "전세계
컴퓨팅 인구가 폭넓게 MS 오피스 제품을 이용하는 환경에서, OOXML이 국제 표준이 될 경우 국내 응용SW 회사들은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에 대한 기술도 국제적으로 인증 받기 쉽다"면서 OOXML이 국내SW개발 환경을 제한할 것이란 서명 운동측 주장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어 "특정 플랫폼에 치우치지 않는 OOXML은 현재  윈도 뿐만 아니라 리눅스와 맥도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한국MS에 따르면 6개 대륙 67개 국가에서 2천개 이상의 회사들이 OOXML의 ISO 표준 승인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서도 수십여개 SW업체가 OOXML 표준화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한국MS는 전했다. 또 OOXML의 표준 승인과 관련 미국과 독일이 문서 포맷의 복수 표준화에 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ISO 오피스 문서 표준은 오픈 도큐먼트 포맷(Open Document Format: ODF)이 유일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MS가 OOXML을 또 하나의 표준안으로 상정하면서  ODF를 지지하는 진영과 긴장 관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국제 표준 단체 ISO JTC-1 위원회는 오는  9월 2일 MS OOXML에 대한 표준화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데, 반대 서명 운동측은 MS 표준안이 채택될 경우 위협요소가 크다는 것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관련링크: 오픈XML 커뮤니티

☆ 글쓴이 소개☆
황치규님의 글입니다.



MS OOXML의 ISO 표준 채택에 반대한다

  • Posted at 2007/08/30 18:41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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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팀장 등 국내 SW 개발자들이 30일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 표준안 '오피스 오픈XML'(Office Open XML: OOXML)의 국제 표준화와 관련해 반대 서명에 나섰다.

국제 표준 단체 ISO JTC-1 위원회는 오는  9월 2일 MS OOXML에 대한 표준화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데, 서명 운동 관계자들은 MS 표준안이 채택될 경우 위협요소가 크다는 것을 이유로 들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우선 서명운동 관계자들은 "ISO가 오피스 문서 표준으로 오픈 도큐먼트 포맷(Open Document Format: ODF)을 지정했고, MS가 제출한 표준안은 기존 표준안과 중복 및 대치됨은 물론 다량의 상용 기능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MS는 이들 기능에 대한 특허권을 포기하지 않고 막연히 소송을 하지 않겠다는 가이드라인만 제시한 상태이므로 표준으로 채택되더라도 노벨이나 애플 처럼 특허 계약을 한 업체들만 수혜를 받게 되는 등 사실상 특정 기업을 위한 표준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허와 관련해 다음의 윤석찬 팀장은 "MS 표준안에는 MS 오피스에서만 사용될 것같은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는데, 대부분 MS 특허와 관련돼 있다"면서 "특허권을 내놓고 표준안을 제출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소송을 하지 않겠다는 가이드라인만으로는 MS 특허와 충돌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명운동 관계자들은 MS OOXML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투표가 진행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번 서명 운동은 MS가 OOXML을 ISO의 빠른 표준 심사(Fast Track)에 제안하면서 불거졌다. 윤석찬 팀장은 "유럽표준화 단체인 ECMA에서 OOXML을 승인했다고 하지만 ISO와 ECMA는 격이 다르다. ISO 표준이 되면 여파가 더욱 클 수 밖에 없다"면서 "ODF가 전원 찬성으로 표준이 된 만큼, OOXML은 안될줄 알았는데,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서명 운동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명 운동 관계자들에 따르면 OOXML의 표준화에 대해 당초 반대할 것으로 보였던  유럽국가들 사이에서 최근 찬성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SO 표준은 국가별 대표가 모여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우리나라도 회원국인 만큼, 서명 운동 관계자들은 이번 서명 운동 결과를 국내 대표단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다음은 OOXML이 표준으로 채택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서명 운동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1. OOXML안은 대체할만한 다른 표준안이 존재 한다.

OOXML안은 이미 대체 표준안으로 ISO/IEC 26300:2006 (OpenDocument Format for Office Applications)가 존재하고 있으며, W3C SVG (Scalable Vector Graphics), W3C SMIL (Synchronized Multimedia Integration Language) 등 다양한 기존 표준안이 존재 한다.

대다수 국내 S/W 개발자들이 기존 표준안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S/W 개발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OOXML이 표준이 되었을 경우 동일 기능에 대한 이중 개발 및 비용 증가가 명백하므로 표준안으로서 의미가 없다 하겠다. 특히 표준이 두 개가 되면 업계, 정부, 국민들에게는 비용, 불확실성, 혼동이 더해지기 마련이다.

2. OOXML안은 불완전 하며 특정 상용 S/W 종속적이다.

OOXML안은 네임스페이스를 대문자로 표시하는 등 10% 가까이 비 XML 형식 코드를 포함하고 있으며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같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사용하는 네임 스페이스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SVG 표준안의 색상 코드를 다시 정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비표준 용지 크기를 넣고 있는 등 불완전한 표준안으로 XML의 기본도 지키지 않고 있다.

또한 autoSpaceLikeWord95 또는 useWord97LineBreakRules 을 어떻게 처리하는지에 관한 규격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VML의 경우 이미 1998년 W3C에서 표준이 거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Microsoft 자사의 포맷 호환을 위해 다시 포함 시켰다.

뿐만 아니라 ISO 8601 (Representation of dates and times), ISO 639 (Codes for the Representation of Names and Languages), ISO/IEC 10118-3 (cryptographic hash)와 같은 기존 표준과도 충돌하고 있다. OOXML안에는 Microsoft Office(TM)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수의 상용 기능들을 표시하고 있으며 플랫폼 종속적인 바이너리 코드를 계속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 S/W 개발자들은 이러한 불완전하고 특정 기업에 종속적인 표준안이 세부적으로 검토할 시간도 없이 5개월 내에 표준안이 되는 것을 반대하며, 벤더 중립성 및 완전하고 기존 표준안과도 대치 되지 않는 보편적 표준안을 희망한다.

3. OOXML안은 모호한 특허 문제 때문에 제 3자 구현이 제한된다.

OOXML안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하여 경쟁 소프트웨어 개발사들 또는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과연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개발 및 구현 과정에서 Microsoft사가 주장하는 무수한 특허권의 지뢰밭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Micosoft사는 지금껏 이 문제에 대하여 막연하게 "소송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을 하고 있지만, 과연 어느 범위까지 소송을 하지 않고, 어디 부터는 소송을 하겠다는 것인지를 분명히 하지 않다. 따라서 아무도 실제로 이 분야에 뛰어들어 특허소송의 위험을 무릅쓰고 제품을 개발할 실익이 없다. ISO의 해당 분야 기 표준안인 Open Document Format의 경우 특허에 따른 위험이 없으며 지적재산권의 범위가 명확하다는 탁월한 장점이 있다.

국내 S/W 개발자들이 이러한 이유로 OOXML이 ISO 표준안이 되었을 경우 사용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국내 S/W 환경에도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국제 표준이라면 개발자, 구매자, 소비자 등이 모두 이익을 볼 수 있어야 하나 현재 Microsoft 사와 특허 계약을 한 업체를 제외하고 이 표준에 참여하는 업체가 없다는 점도 문제이다.

4. OOXML안은 국내 다양한 S/W 개발 환경을 제한할 것이다.

OOXML안이 국제 표준이 될 경우 이미 Microsoft사로 부터 운영 체제 및 오피스 소프트웨어 등 거의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독점 상태인 한국의 현실 상 독자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제한될 것이다. W3C의 HTML 표준안 내를 통해 제공되는 플러그인 소프트웨어를 Microsoft사의 ActiveX 기술로만 만듦으로서 생긴 국내 공인 인증 및 웹 서비스 S/W 개발 이슈만 보더라도 그 사실을 알 수가 있다. 특정 표준안이 상용 S/W를 만드는 기업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될 경우 한국 내 특정 기업의 독점 현상 및 S/W 산업에 미치는 크기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아래 서명인들은 OOXML의 ISO 표준 제정을 반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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