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발머 MS CEO, “향후 10년, IT와 타 산업 결합된 혁신의 시대”
2008. 11. 03 사람들, 테크놀로지 |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의사결정자(CEO)가 방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의 ‘신성장 동력 포럼’에서 ‘IT 산업 전망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경영 전략’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그는 어려울 때 일수록 비용 절감에 눈을 돌리기보다는 ‘성장’을 위해 투자를 단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는 “다른 산업과의 관계를 맺어 이 분야의 혁신이 앞으로 10년 동안 실제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하고 “혁신과 기회가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소프트웨어가 단순히 인터넷이나 기업용 업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만큼 각 분야 산업 주체들과의 시너지 창출을 가시적으로 보여주겠다는 것.
다음은 스티브 발머 MS CEO의 발표 전문과 참가자들과의 질의 응답이다.
감사합니다. 전경련의 초청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이 영광이고 이 만남에 대해 기대하게 된다. 지금은 ‘혁신 추구’라는 면에서 특이한 시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다.
시애틀에서 어제 한국에 도착을 했지만, 모두 경제 상황에 대해 포커스를 두고 있다. 이런 단기적인 어려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모든 비즈니스 분야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 궁극적으로 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앞으로 새로운 혁신을 추진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고객이 사업성과를 높이고 코스트를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고,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 중요성을 상기 시키고, 비용을 관리하고, 비즈니스 효율을 높여야 할 시기이다. 그 해결책은 수축이 아니라 ‘성장’이라는 것이다.
산업을 중심으로 말씀을 드리겠다. IT 기술을 활용하고 있고, IT가 모든 기업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말씀 드리겠다. IT는 창의성, 효율에 근본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술 산업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서울에서 말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현재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말씀드릴 수 있어 기쁘다.
20년 전, 처음 한국에 방문했다. 그 때에 비해 놀랄만한 정도로 변화가 이뤄졌다. 그 때는 휴대폰, 인터넷 등은 없었고, 대부분의 사람은 PC도 없었다. 온라인 게임 이외로 여가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국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다 많은 스크린, 메모리 기술 등의 발전을 목도해왔다.
브라우저, 스마트폰 등 애플리케이션 발전도 많아졌다. 앞으로 10, 20년 후를 내다보면, 기술이 얼마나 더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컨텐츠는 비주얼하게 볼 수 있도록 하며, 지능형 IP 네트워크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문자 그대로 혁혁한 혁신을 통해 스크린은 더 얇고, 유연한 스크린이 인터넷에 연결되게 될 것이고, 디지털 쓰기 디바이스를 활용할 것이다. 종이만큼 가벼운 컴퓨팅 보급으로 그 이동성이 높아질 것이다. 전화기, 컴퓨팅 기술이 발전되면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컴퓨터와 직접 얘기하면서 하게 될 것이다. 컴퓨터는 음성을 이해하고, 구사하고 있는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스크린을 가지고 인터액션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컴퓨터가 보고, 이해하고, 모두 감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정보 기술 자체가 크게 달라지게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10년은 더욱 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프로세스 18개월마다 가격은 동일하지만 속도가 두 배가 된다는 무어의 법칙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이런 프로세서의 물리학이 무어의 법칙에 좌우되지 않을 것이다. 트랜지스터는 발열이 너무 많기 때문에 냉각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등의 발전이 필요하다. 다른 방식의 프로세서의 발전이 이뤄져야 할 것이고, 이에 대한 발전이 실제로 있다.
앞으로의 10년, 혁신이 일어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역할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회사이다. 핵심역량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상용화에 있다고 생각한다. SW는 하드웨어 안에 임베디드나 CD나 DVD로 제공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SW, 인터넷 SW 뿐만 아니라 더욱 스마트해지고 있는 디바이스에 대한 SW들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래 스마트한 SW와 하드웨어에 대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다른 산업과의 관계를 맺어 이런 혁신이 앞으로 10년 동안 실제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혁신과 기회가 우리에게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투자 감축을 할 것이냐는 질문이 있는데, 하지만 감축은 없다. 투자 성장률이 적을 수도 있지만, 이에 대한 비용 감축은 없을 것이다. 지난 7월 애뉴얼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09회계년도(2008년 7월-2009년 6월)에는 FY08년도에 비해 운영 비용(operating expense)을 40억 달러 가량 늘려서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적 있다. 이는 그 어느 기업보다 많은 수치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혁신이 가져올 기회들에 대해 믿는다.
정보기술의 가치,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 방식에 대해 생각해볼 때, 한국의 기업들이 기업경영을 하는 데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비즈니스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것. 상품, 제품, 효율성을 높이고, 제조 공정의 효율성, 합리적인 방법으로 비용 절감, 고객 서비스의 탁월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시스템, 프로세스, 문화, 툴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정보와 툴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 의사결정의 능력을 주는 것이 모두 포함된다.
첫째, empowering people(직원의 능력배양) 이다.
최상의 잠재력을 보이기 위해 얼마나 Empower하느냐가 중요하다. 투자 금액에 따라 여러분의 직원에게 최상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엔지니어, 신제품 디자이너에게 최상의 툴을 줘야 할 것이다. 은행의 창구직원까지도 고객이 들어왔을 때 신속한 방법으로 고객과 은행과의 관계를 파악하고, 필요한 상품을 권고,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기업의 CEO도 사업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받아볼 수 있어야 할 것. 몇 년 전 비행기 옆좌석에 앉은 분이 질문하기에 ‘ 컴퓨터 비즈니스를 하고 있나요?’라고 한 적이 있다. 그 분은 컴퓨터를 많이 쓴다고 하면서 ‘자동차 보험가격을 콜로라도에서 설정하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데, 자동차 보험료를 부과할 때 크리스마스에서 신년까지 가입자에게는 더 높은 보험료를 책정해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 의미는 ‘심층적으로 컴퓨터로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다고’ 얘기 한 것이다. 보다 더 나은 가격을 책정하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컴퓨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둘째, better agility and efficiency(보다 높은 민첩성과 효율성 제공) 이다
앞서 맥킨지도 발표했듯이 ‘IT를 비용센터’ 로 보고 있고, IT 비용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Empowerment등 IT에 대한 투자로 인한 비용대비 효과를 받아야 할 것이다. 삼성, LG를 포함해 기업들이 생각해야 할 것은, 정보를 어떻게 적시에, 제대로 분석해서 제공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유재성사장과도 ‘다른 나라에서 판매하는 것과 한국에서의 판매와 어떻게 차이가 있나?’에 대해 얘기를 했다.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분석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사람들이 적시에 관련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가상미팅이 얘기되고 있다. 가상미팅을 통해 출장 비용을 줄인다는 것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같이 정보 공유, 협업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중요한 것은 ‘즉각성’이다. 즉각적으로 액세스 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즉각성과 가상화가 중요한 추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뿐만 아니라 여러분에서도 아주 중요한 10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CEO가 많이 언급하고 있는 것은 비용이 높고, 느려서 방해요인이 된다는 의견이 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상품을 내놓고자 하는데, 이에 대해 걸림돌이 IT가 되고 있다. 너무 느리다는 의견이다. IT담당자가 ‘죄송하다’고 하는 말, ‘비용이 너무 들것 같다’. ‘시간이 걸리겠다’는 말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IT는 효율성을 제공해야 한다. 이로써 자체적인 IT인프라를 사내에서 운영하는 것은 10년 후에는 줄어들 것이다. 이로써 최신 기술을 빠르게 액세스 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오라클, 구글까지 최신의 기술을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비용 절감 효과도 중요하지만 ‘민첩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에서도 민첩성이 중요하다. SAP 시스템이 있을 때 통합해 즉각적으로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과금 시스템이 있다면,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민첩성’이 중요하다. SW 개발이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발전될 것이다.
셋째, low cost & easy to manage(비용 절감 및 매니징 편의성 제공) 이다
SW를 인터넷 상에 적용된다는 것이 이런 맥락의 개념이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들을 소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은 윈도에서 시작했지만, 서버에도 제공해 데이터 센터 SW를 제공하고 있으며, 윈도우 모바일, 윈도우 애저(인터넷 상에서 제공) 등 다양해지고 있다. IT가 해야 할 것 중 하나가 IT 시스템 운영할 때 저렴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정보에 즉각적인 액세스와 관리에 용이하게 하는 것. 비즈니스 고객들에게 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많은 직원들이 스마트폰과 PC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기업 인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운영과 사용률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할 것. 또한 이를 운용하는 데 필요한 코스트를 낮추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최근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발간한 백서가 있다. 어떤 식으로 현재 경기 상황에서 어떻게 ‘비용’을 다룰 수 있을 것이냐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접근 방식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기술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 이런 질문이 있을 것이다 “IT 환경이 비즈니스 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인가” 결국 여러분의 기업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궁금해 할 것이다. 많은 언론들도 이런 질문들을 많이 했다. “롤모델로 하고 있는 CEO가 있느냐” 하지만 이 때 대답은 항상 ‘NO’였다. 롤 모델은 한 분이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CEO이다. 이들에게 훌륭한 아이디어가 많기 때문에 이를 모두 배워야 할 것이다.
전략도, 비즈니스 영역이 아니라 초점을 맞춰야 할 3가지가 있다.
1. 기술투자를 광범위하게 하고 있다. 하드웨어,(파트너십-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SW와의 파트너십) 광범위한 투자란 한 산업에서 배운 것이 다른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공유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많다. XBOX 비디오 콘솔에 적용되는 것이 자동차 디자인 연구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핵심역량의 지원이 기업활동의 초석이라는 점이다. 적절한 툴과 리소스를 제공해 창조적인 IT 산업에서는 차별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3. 장기적인 일관성 : 한국의 기업들만큼 장기적인 목표아래 일관성 있게 비즈니스를 가져가고 있는 기업들이 없다고 생각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3번째 버전이 되어야 제대로 나온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4,5번째까지 계속 하고 있지 않냐고 반박한다 .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인 목표로 끝까지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드웨어의 발전과 SW의 기회를 보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기회 있는 영역에 있지 않은가 한다. 이런 기회를 충족시켜 나갈 만한 지원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다. 온라인 접속률 등을 봤을 때 게임, 모바일 컴퓨팅, 휴대폰, 자동차의 발전 영역에서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를 봤을 때 깊은 파트너십을 맺고 싶다.
한국 시장 뿐만 아니라 수출하는 기업들이 많다. 한국에서의 혁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전 세계 기업 중 중요 파트너사가 한국업체이다. 이렇게 글로벌 기술 혁신에 한국과의 파트너십은 중요 기회라고 생각한다.
질의 응답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오늘 많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내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2명의 후보 중 누가 대통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2명의 후보 모두 혁신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두번째 질문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대한 것입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내용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움이 될까요?
전세계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컴퓨팅 환경 역시 변화하며 이제 어느 곳 에서나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데이터 센터가 있지만 인터넷 상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합니다.메인 프레임이 있고 모든 것이 연동되는 환경 가운데 밸런스드 모델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두번째 질문인 대통령 선거에 대한 문의입니다. 이는 마치 주식 시장을 보는 것과 비슷합니다. 매일 매일 주가 관련한 조사 결과를 보게 되는데 이번 대선에서도 여러가지 여론조사를 보게 됩니다. 여론조사에서는 오바마가 앞서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실제 예측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미국시민으로써 2분 중 어느 분이 되셔도 우수한 분이셔서 좋을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미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가 좋아 지도록 노력할 것으로 봅니다.
[서남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다루는 방식과 기기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회사이입니다. 소프트웨어 업체 보다는 인포메이션 컴퍼니로 불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이스트에서 22명의 학생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와서 인턴쉽 과정을 했으며 모두들 뛰어난 학생들이었음을 들었습니다. 지금 주신 지적은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소프트웨어 업체라고 부를 때 뭔가가 빠져 있다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인포메이션 컴퍼니로 정의 내리는데도 한계가있습니다. 정보를 제대로 나누고 공유할 수 있도록 제대로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서비스 지향 소프트웨어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혁신을 차별화 해야 하는데, 오히려 차별화가 어렵고 파라독스화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프트웨어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접근하는 자체는 사람들이 똑같이 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합니다. 개별 기업의 차별화를 가능케합니다. 실제 셰어 포인트를 예로 들면, 수백개의 기능 중 몇가지의 기능은 차별화 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구체화 될 수 있습니다.
혁신의 소스를 어디에서 얻습니까? 독서, 만남 혹은 다른 곳에서? 또한, 혁신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CEO의 직업에 대해 한 말씀 바랍니다.
훌륭한 리더는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의 요소를 얻습니다. 천재적으로 혁신을 찾아내기도 하고, 자신의 업무 영역 중에 이를 찾기도 합니다. 혁신은 리서치, 상품 개발 부서에서도 나올 수도 있으며 외부 파트너, 벤처 가운데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대학과 같은 기관과의 협력에서도 가능합니다. 즉 혁신은 어디에서나 소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단기적인 혁신은 물론 장기적인 혁신 모두 중요합니다. 기업은 이 모두를 양성해야 합니다. 결국 광범위한 접근 방식을 가지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장점은 시장의 크기가 있고 발전된 국내 시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업체 역시 기반이 중요합니다. 멕시코를 위한 제품을 일본 시장에서 테스트 할 수 없습니다. 로컬 베이스가 중요하며 한국은 중요한 기반이 갖추어진 좋은 시장입니다.
CEO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3가지 이유로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전세계를 바꿀 수 있는 훌륭한 제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다는 점이고, 둘째로 세계의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매일 매일 정보 기술 분야의 많은 경쟁이 있지만 성공적인 IT기업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8-11-04 at 1:32 오전
MS윈도우즈 애저(Windows Azure)와 웹 오피스: MS 의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으로의 이행…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는 기사 중에 하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8일(현지시간)에 열린 PDC(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 2008에서 발표한 윈도우즈 애저(Windows Azure), 윈도7(Windows 7) , 그리고 웹 오피스에 대한 내용일 것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윈도우즈 애저(Windows Azure)와 웹 오피스가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기반이라는 점이다. 사실 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