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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스토어, "3년내 국내 백업 시장 50% 잡겠다"

  • Posted at 2008/05/07 17:37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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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 팔콘스토어코리아가 새로운 백업 방식을 적용한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제품을 앞세워 3년내 국내 백업 솔루션 시장의 50%를 잡겠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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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스토어코리아 하만정 대표



팔콘스토어코리아는 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팔콘스토어 솔루션데이 2008' 세미나를 열고  재난 복구 및 실시간 데이터보호의 새로운 백업방식 기술에 기반한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제품을 내세워 국내 백업 솔루션 시장을 공격적으로 파고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팔콘스토어에 따르면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는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을 위해 데이터 디스크 뿐만 아니라 시스템 디스크(OS)에 대한 실시간 복제 및 시점복구, 재난 복구 기능을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과거 백업 방식과 달리 장애시 즉시 서비스 복구 기능을 갖고 있다.

서비스 진행 중에도 지속적으로 변경된 데이터를 블록 기반으로 복제한다는 점도 CDP 기반 백업의 특징이다. 기존 백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정해진 시간내에 백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주로 시스템 자원 사용이 거의 없는 야간에 작업을 해야했지만  CDP는 지속적인 데이터 복제에 기반해 제공중인 서비스에 큰 영향 없이 백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기존의 백업 솔루션과는 방식 자체가 다른 혁신적인 기술이라는게 팔콘스토어코리아의 설명이다.

그렇다고 해도 국내 데이터 백업 및 보호 시장에서 팔콘스토어가 아직은 마이너 위치에 있음을 감안하면  3년내 국내 백업 시장 50%라는 사업 목표는 매우 공격적이라고 평가할만 하다. 이에 대해 팔콘스토어코리아 관계자는 "백업의 흐름이 CDP쪽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50%는 상징적인 수치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팔콘스토어코리아는 이날 세미나에서 CDP외에 자사 제품을 소개한데 이어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을 위한 데이터 보호 ▲효율적 디스크 기반의 백업 구성 및 데이터 중복제거 ▲가상화 기반의 스토리지 통합 및 재난 복구 핵심 방안도 제시했다. 한국전력거래소(KPX)와 한국동서발전의 사례를 통해 팔콘스토어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장애 및 재해 발생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강조했다.

세미나를 찾은 에릭 첸(Eric Chen) 팔콘스토어 아·태지역 사장은 "지난 수년간 예열을 거친 가상화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한국 시장을 거점으로 토털 데이터 보호의 아시아시장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만정 팔콘스토어코리아 사장은 "가상화 기반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 CDP 제품을 최초로 상용화해 업계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실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강화해 백업시장에서 지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글] 팔콘스토어,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 시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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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백업 및 복구SW 신제품 발표..."윈도서버2008 지원"

  • Posted at 2008/02/27 15:39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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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코리아가  마이크로소프트(MS) 신형 서버운영체제(OS) 윈도서버2008 지원 인증을 받은 윈도 시스템 복구 솔루션 신제품 '시만텍 백업 이그젝 시스템 리커버리8(Symantec Backup Exec System Recovery 8: 이하 리커버리8)을  27일 공식 발표했다.

시만텍코리아에 따르면 기업들은 디스크 기반의 리커버리8을 이용해 이기종 하드웨어, 가상 환경, 원격지 환경에서도 재해 상황 혹은 시스템 유실 상황에서 몇분만에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다.  오프사이트 보호 기능도 탑재돼 IT관리자들이 FTP를 사용, 복구 포인트를 원격 서버로 자동으로 복사하거나 하드 드라이브 혹은 네트워크 공유 폴더로 복사할 수 있다.

리커버리8에 새로 포함된 개별단위 복구 옵션(Granular Restore Option) 기능은 MS 익스체인지 메일 박스, 폴더, 메시지, 첨부 파일과 개별 MS 쉐어포인트 문서는 물론 각각의 파일이나 폴더를 하나의 멀티-탭 인터페이스에서 복구할 수 있다. 외부 USB 드라이브와의 지능형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지정된 디바이스에 백업을 수행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시만텍코리아는 리커버리8과 함께 서버에서 데스크탑까지 포괄하는 윈도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시만텍 백업 이그젝 12 포 윈도서버(Symantec Backup Exec 12 for Windows Servers: 이하 시만텍 백업 이그젝12)도 선보였다. 시만텍코리아는 "시만텍 백업 이그젝12는 윈도서버2008 지원을 인증받은 최초의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이라며 "윈도서버2008 데이터 보호는 물론 파일 서버, 워크스테이션, MS 익스체인지 및 SQL서버에 대한 데이터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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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올해말 국내서 온라인 PC백업 서비스 시작

  • Posted at 2008/01/30 13:05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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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업체 EMC가  30일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사업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시장 진입을 위한 선봉장으로는 온라인 백업 서비스 '모지엔터프라이즈'((MozyEnterprise)를 내세웠다. 국내서도 올해말께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한다.

EMC SaaS 사업은 지난해 10월 인수한 버클리 데이터 시스템즈의 온라인 백업 서비스 모델과 EMC 정보 인프라를 결합한 형태로, 대형 고객들을 1차 공략 거점으로 삼고 있다. 

'모지엔터프라이즈'는 인터넷을 통해 원격지의 데스크톱과 노트북, 기업 지사 단위 서버 데이터에 대한 온라인 백업 및 복구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원격지 데이터에 대한 백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대기업 환경의 특성에 맞게 인증과 승인, 키(key) 관리 등 RSA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EMC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라 도입 부담이 적고, 일반 PC 백업 솔루션 대비 30% 이상의 총 소유비용(TCO) 절감이 가능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EMC는 SaaS 사업 진출과 함께 SaaS 전용 플랫폼인 'EMC 포트리스'(Fortress)도 선보였다. 'EMC 포트리스'는 서비스 사용자들을 위한 확장성과 중앙 집중식 보안 관리는 물론 사용량 측정, 과금, 관리 기능 등 SaaS 서비스에 필요한  기능들로 구성돼 있다. '모지엔터프라이즈'도 포트리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EMC는 SaaS 사업을 위해 전담 사업부를 신설한 상황으로 북미 시장부터 SaaS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다른 해외 시장은 올해말부터 파고들기로 했다. 이에 대해 한국EMC의 박흥근 통합마케팅본부 상무는 "SaaS 사업 준비를 위한 전담팀 구성 및 국내 시장 수요 조사를 통해 올해 말 사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글1]IBM-EMC, "우리도 Saas시장에 동참"
[관련글2] SaaS, 스토리지SW 시장도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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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도메인, 제1금융권에 데이터중복제거 솔루션 첫 공급

  • Posted at 2008/01/08 09:41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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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도메인(www.datadomain.com)이 IBK 기업은행 디스크 백업 확장 사업에 자사 데이터 중복제거(디듀플리케이션: Data Deduplication)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8일 발표했다.

제 1금융권에서 데이터 중복 제거 솔루션을 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국데이터도메인은 "이번 프로젝트는 3개월간의 성능테스트를 거쳤다"면서 "제 1금융권에 처음으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금융권 시장 전체에서 입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커다란 의미를 부여했다. 다른 몇몇 금융기관서도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만큼, 기업은행 사례가 '플러스 알파'로 작용할 것이란 얘기였다.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은 데이터 중복 저장을 제거해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용량을 최소화해주는 제품이다. 때문에 투자 비용을 절감하면서 디스크 기반 백업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백업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데이터도메인은 "국내서도 이미 25개 고객을 확보했다"면서 "올해부터 본격 확산될 데이터 중복제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초기 시장으로 평가되는 데이터 디듀플리케이션 시장에는 한국데이터도메인외에 한국EMC, 시만텍코리아, 히다찌 데이터 시스템즈 등 거물급 스토리지 솔루션 공급 업체들도 대거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관련글1] "데이터 중복방지 솔루션, 속도로 승부걸겠다"
[관련글2] 팔콘스토어,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 시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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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의 3가지 스토리지 통합 아젠다

  • Posted at 2007/09/04 14:53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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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코리아(www.symantec.co.kr, 대표 윤문석)는 4일 오전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들이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복잡성도 줄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스토리지 유나이티드'(Storage United) 전략을 발표했다. 시만텍은 '스토리지 유나이티드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형 백업 솔루션 '넷백업6.5'와 관리SW '커맨드센트럴5.0'도 출시했다.

시만텍이 공개한 '스토리지 유나이티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이기종 데이터 센터 환경에서 각종 스토리지 플랫폼과 스토리지 관리 환경을 통합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시만텍은 "
2년마다 데이터량은 두배씩 늘어나는데 비해 기업들의 스토리지 활용률은 30%~35%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스토리지 유나이티드'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처방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만텍은 스토리지 유나이티드 전략으로 데이터 센터내 스토리지 활용률은 지금보다 40%P 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시만텍의 3가지 스토리지 통합 아젠다

4일 방한한 시만텍의 매트 페어뱅크스 제품 담당 수석이사(왼쪽 사진)는 스토리지 유나이티드 전략은 플랫폼통합, 관리통합, 비즈니스와 스토리지 사이의 통합이라고 규정했다.

플랫폼 통합은 요즘 데이터 센터는 다양한 운영체제(OS), 가상화 환경, 스토리지 하드웨어 플랫폼,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개별 하드웨어 업체들이 제공하는 툴들은 특정 플랫폼에서만 작동이 되는데, 이로 인해 기업들은 이기종 환경 운영을 위해 많은 툴들을 관리해야만 했고, 이것은 자연스럽게 데이터 센터 복잡성이란 문제를 불러일으켰다는 것이다.

시만텍은 "'스토리지 유나이티드'는 
데이터센터내  주요 서버들과 스토리지 시스템을 지원하는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스토리지 관리, 아카이빙 SW를 제공하자는 것"이라며 "특정 하드웨어만을 지원하는게 아닌 만큼 기업들은 스토리지 및 서버 아키텍처와 하드웨어 구매에 대한 선택의 자유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통제권을 틀어쥐게 된다는 얘기였다.

복잡한 스토리지 환경은 효율적인 관리를 어렵게 한다. 이는 비효율적인 스토리지 관리와 낮은 수준의 스토리지 활용으로 이어진다는게 시만텍의 설명이다. 이를 감안, 스토리지 유나이티드 전략은  모든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장비, 서버에서 SAN에 이르는 전체 데이터 센터 환경을 관리 및 제어할 수 있는 툴들을 제공한다.

스토리지와 비즈니스를 통합하는 것도 스토리지 유나이티드 전략에 포함된 중요한 개념이다. 이를 보여주듯, 스토리지 유나이티드는 기업들이 전체 스토리지 환경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스토리지 활용 향상 프로세스를 도입해 스토리지 환경을 비즈니스 요구 사항과 일치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넷백업6.5와 커맨드센트럴5.0으로 통합 지원" 

시만텍은 스토리지 유나이티드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품으로 신형 백업 솔루션 '넷백업6.5'와 관리SW '커맨드센트럴5.0'을 전면에 내세웠다.

'넷백업6.5'는 이기종 데이터 보호 기술에 대한 중앙집중화된 관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 시만텍은 물론 다른 업체들이 제공하는 복제, 스냅샷, 지속적 데이터 보호(CDP), 데이터 중복 제거, 암호화,  테이프, 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 (VTL), 디스크 백업 기술을 도입해도 우수한 데이터 보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시만텍은 강조했다.

가상 환경, 특히 VM웨어에 대한 백업이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VM웨어 백업은 테이프나 디스크 모두 가능하며 '퓨어디스크 디듀플리케이션 옵션'을 적용하면 데이터 중복 제거와 복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

'커맨드센트럴5.0'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광범위한 이기종 환경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커맨드센트럴스토리지5.0', '커맨드센트럴엔터프라이즈리포터5.0', '베리타스 프로세스 오토매이션매니저5.0'으로 구성돼 스토리지 환경 최적화, 스토리지 프로세스 자동화, 스토리지 및 비즈니스 목표간 통합을 위해 광범위한 스토리지 자원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대해 시만텍은 "데이터 센터내 스토리지 활용률은 대부분 30~40% 수준"이라며 "커맨드센트럴스토리지5.0은 재생 가능한 스토리지를 확인해 스토리지 활용률은 추가로 40%P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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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전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 Posted at 2007/07/23 15:39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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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IT분야 블로고스피어를 보면 웹과 미디어 그리고 컨슈머 제품 등 대중적인 콘텐츠를 다루는 블로그가 주류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그중에서도 특히 서버와 스토리지 관련 블로그는 불모지에 가깝다.

내가 블로터에 올린 글의 조회수를 봐도 웹과 미디어 관련 포스트는 엔터프라이즈 관련 포스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자랑한다. 댓글과 트랙백이 붙는 포스트도 대부분 웹과 미디어쪽이다.

이런 가운데 참으로 반가운 블로그 하나를 알게 됐다. 스토리지와 백업 분야를 주로 다루는 Foyer to my intuition다. 주인장은 상감청자님이다.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인듯한데, 정확하게 누구인지는 잘 모른다.

블로그를 둘러보면 알겠지만 상감청자님의 블로그는 스토리지와 백업 분야 최신 이슈들을 다룬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관련 업계의 행보를 분석한 글들도 눈에 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의 포스티니 인수를 스토리지 관점에서 풀어낸 글이 인상적이었다.

구글의 Postini 인수, 스토리지와는 무슨 관계?
(상감청자님 블로그)

블로터닷넷에서 활동하면서 엔터프라이즈 분야 블로그들이 부족한 것에 대해 갈증을 많이 느껴왔다. 그래서일까? 상감청자님의 블로그가 매우 반갑게 느껴진다. 내친김에 소개글까지 쓰게된 이유다.

서버와 스토리지쪽도 블로그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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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스토어,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 시장 출사표

  • Posted at 2007/06/12 17:30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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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된 데이터를 제거하는 이른바 데이터 디듀플리케이션 솔루션 시장이 심상치 않다. 한국EMC, 시만텍코리아 등 거물급 스토리지 업체가 관련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데이터도메인 등 전문업체들의 출사표도 이어지고 있다. "데이터 중복방지 솔루션, 속도로 승부걸겠다"

이런 가운데  VTL(Virtual Tape Library: 테이프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으로 유명한 팔콘스토어코리아도 이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나서 주목된다.  팔콘스토어코리아는 12일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팔콘스토어 솔루션 데이'를 개최하고 참석하고 고객들에게 2007년 제품 전략과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

하만정 팔콘스토어코리아 사장(왼쪽 사진)은 솔루션 데이를 맞아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출시한 디듀플리케이션(De-Duplication, 데이터 중복제거) 소프트웨어 'SIR' 등  다양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앞세워 2007년 국내서 60~80억원의 매출을 낙관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 국내서 4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음을 감안하면 두배 성장을 꿈꾸고 있는 셈이다.

팔콘스토어는 지금까지 VTL(Virtual Tape Library: 테이프 스토리지 가상화),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지속적 데이터보호)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 백업 시장을 공략해왔다. 

그러다가 지난 4월 데이터 중복 제거 소프트웨어 'SIR'을 출시, 백업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솔루션 데이를 열게된 이유중 하나도 SIR(Single Instance Repository)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키기 위한 것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팔콘스토어에 따르면 SIR은  백업이 완료되고 난뒤 데이터 중복 제거 기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백업 인프라 변경 내지 성능 저하 문제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백업과 데이터 중복 제거가 동시에 진행되는 경쟁사 제품과는 방법론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에 팔콘스토어는 기존  VTL 고객이나 대량의 백업 데이터를 처리하는 고객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단품 판매보다는 VTL-CDP-SIR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한꺼번에 공급하는데 무게를 두겠다는 뜻도 밝혔다.




팔콘스토어에게 있어 SIR이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면 VTL은 매출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판 제품이다. 국내 VTL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확보했다는게 팔콘스토어의 자체 분석이다.

팔콘스토어는 또 올 한해 국내 VTL 시장이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장 규모도 최소 200억원에서 최대 500억원정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만정 사장은 "VTL 시장 장악력을 발판으로 국내 대형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면서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현지화 전략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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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스토리지 쓰면 폭주하는 UCC감당못해"

  • Posted at 2007/04/04 15:49   by 기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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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세계적으로 아주 의미있는 시기가 될 것이다. 생성되고 복제되는 정보량이 가용 가능한 스토리지를 추월할 것이기 때문이다."

스티브 레너드(왼쪽 사진) EMC 아태지역 사장이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의 급속한 확산으로 올해 정보 생성량이 가용 스토지리를 앞서는 새로운 이슈가 제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레너드 사장은 4일 오전 10시 한국EMC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보 생성량이 가용 스토리지를 추월하는 것은 아직까지 직면해보지 않은 새로운 문제다"면서  "기업 입장에선 스토리지만 구입하는 것으로 늘어난 정보량에 대처하기 보다는 생성된 정보를 제대로 분류하고 효과적으로 저장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해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많은 기업들은 같은 정보를 여러번씩 저장하고 있다. 앞으로는 한번만 저장해야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1차, 2차, 3차 스토리지를 두고 정보 중요도에 따라 정보를 저장하는 것도 필요하다"면서 "EMC의 전략은 스토리지를 파는게 아니라 고객들이 이런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스토리지에 무조건 정보를 담기만 하는 것보다는 가급적 체계적으로 담고 관리도 최대한 효과적으로 해야 투자대비효과(ROI)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얘기였다. 결국 e메일 아카이빙이나 중복된 데이터를 제거하는 새로운 백업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야만 UCC시대에, 비용 효과적인 정보 인프라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었다.

레너드 사장의 발언은 EMC가 가고 있는 방향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EMC는 지난 3년간 24개의 업체를 인수했는데, 모두가 SW 및 서비스와 관련된 회사들이다. 하드웨어보다는 SW와 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사업구조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레너드 사장은 이날 개인에 의한 정보 생성과 비정형 데이터(e메일, 이미지)  확산을 주목하라고 특히 강조했다. 그는 "블로그와 유튜브 등 개인들이 생성하는 정보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2010년이 되면 정보의 70%는 개인에 의해 생성될 것이다"면서 "개인이 만든 정보는 복잡성을 증대시키는 만큼, 기업들로서는 체계적인 관리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할 수밖에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개인이 올린 정보를 잘못 관리하다가는 보안, 프라이버시, 신뢰도, 컴프라라이언스 문제에 휘말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레너드 사장은 이날 EMC가 IDC에 의뢰해 작성한 <전세계 디지털 정보 성장 전망 보고서> 조사 결과를 근거로 발표를 진행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 국내에서 생성되고 복제된 디지털 정보량은 모두 2천701페타바이트(PB)에 달하고 있는데, 책으로 확산하면 2조7천억권에 이른다. 서울시를 책으로 쌓는다고 할때 1.5미터 높이에 이르는 수치란다. 생성된 데이터 종류를 보면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되는 이미징과 음성 데이터가 전체 정보량의 9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비정형 데이터 전성 시대'를 실감케 했다.

2010년 한해 만들어지는 정보량은 2006보다 5배 증가한 1만5천718PB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책으로 환산하면 15조7천억권이고 서울시 면적을 책으로 쌓으면 9미터 높이에 달한다고 한다.

2010년, 연간 전세계 디지털 정보량 9,880억 기가바이트 전망 (한국EMC 보도자료)

"R&D 투자만 투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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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CA 백업SW 취약점 패치 제공합니다"


다른 회사 제품 SW에 있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패치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군요. 저는 처음 봅니다. 11일(현지시간) 테크웹 보도에 따르면 IBM은  인터넷시큐리티시스템스(ISS)팀은 CA가 공급하는 중소기업용 백업 및 복구 시스템에서 치명적인 취약점 두개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패치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IBM Security Team Patches CA Security Flaws


이 취약점들은 멀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 CA 브라이트스토어ARC서브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브라이트스토어ARC서브 플랫폼은 업무적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복구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에 이같은 취약점은 위험하다는게 IBM 설명입니다.

 IBM은 고객들에게 즉각 선보인 패치들을 설치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취약점 및 패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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