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랑의 헌혈' 실시
기사 by asadal엔씨소프트가 '여름하나! 나눔하나!' 캠페인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7월17일 가졌다.
'여름하나! 나눔하나!'는 엔씨소프트 직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여름철 하나 이상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자는 엔씨소프트의 여름철 사회봉사 캠페인이다. 7월부터 9월까지 모두 6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30일과 7월1일 이틀동안 회사에서 제공하는 식사 한 끼를 굶는 대신 밑반찬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두 번째 행사인 '사랑의 헌혈'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엔씨소프트 R&D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명씩 15조로 나눠 헌혈을 했다.
'사랑의 헌혈'에 참가한 조광제 과장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을 모아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헌혈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소아혈액종양병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사내 도서 동호회 '엔씨북클럽'도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이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용 도서 200여권과 책장을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소외지역 대상 '도서 기증', 중고물품 판매 금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엔씨 바자회', 사내 동호회 '엔씨오브락' 공연을 통한 수익을 전액 기부하는 '러브 오브 마이 락 페스티벌', '태안 살리기' 활동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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