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픈플랫폼 전략을 논한다 — 메가뉴스, 21일 세미나 개최
2008. 10. 1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애플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 등 오픈플랫폼이 급부상하면서 세계 휴대폰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픈플랫폼이 몰고올 이동통신 시장의 변화를 집중 조명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IT전문 온라인 미디어 지디넷코리아(www.zdnet.co.kr)와 게임웹진 게임스팟(www.gamespot.co.kr)을 운영하는 메가뉴스는 오는 10월 2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위피 이후 모바일 SW플랫폼 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커뮤니케이션비전2008′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특히 10월22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시장에서 T모바일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G1′ 판매에 들어가는 구글의 경우 존 라거링 일본과 아태지역 와이어리스 사업 총괄 임원(사진 출처 구글닷컴)이 방한해 안드로이드 전략과 ‘G1′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휴대폰 업체,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모바일 운영체제 업체, 애플리케이션 업체 등 오픈플랫폼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영역별 주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현재 시장 판도와 향후 미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픈플랫폼을 둘러싼 통신 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리눅스 프로젝트인 리모(Limo) 파운데이션에서도 각각의 플랫폼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통 3사와 KT도 개방형 시대의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커뮤니케이션비전2008′에선 오픈 플랫폼 시대의 개막과 함께 떠오르고 있는 새로운 사업 기회에 대한 내용도 비중있게 다뤄진다.
모바일 브라우저 업체 인프라웨어, 웹기반 VoIP(Voice over IP)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바우트, 세계적인 IT업체인 IBM이 각각 오픈 플랫폼이 어떤 사업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며, 대형 포털 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픈 플랫폼이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어떤 의미로 떠올랐는지를 설명할 계획이다.
세계 휴대폰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애플 아이폰을 둘러싼 사업 기회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씽크온넷의 정승채 기술고문은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이 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 B2B 사업자, B2C 사업자, 그리고 개인 개발자들에게 어떤 기회인지 소개할 예정이다.
메가뉴스는 “‘커뮤니케이션비전2008′ 행사가 오픈 플랫폼 시대의 통신 시장에서 활약하는 이해 관계자들의 전략을 거시적이고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커뮤니케이션비전2008′은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행사 웹사이트(http://cvision.zdnet.co.kr)에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