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한글날 맞아 사회공헌활동 펼쳐
2008. 10. 08 Social IT |
한글과컴퓨터가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날의 뜻을 되새기고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후원한다.
한컴은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덕수궁 세종대왕 동상의 수복 작업을 후원한다. 제작 후 40년이라는 세월동안 노후되고 오염된 세종대왕 동상의 수복 작업에 드는 비용을 한컴이 전액 후원하게 된 것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주관으로 새롭게 정비된 동상은 한글날에 맞춰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글날 주간인 10월11·12일에는 세종대왕릉인 경기도 여주 영릉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장인들을 초청한 전통문화공연을 세종대왕유적관리소와 함께 개최한다. ‘남사당놀이’, ‘택견’, ‘봉산탈춤’, ‘서울새남굿’ 등 한국의 전통을 대표하는 6개의 전통문화공연을 중요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직접 참여해 선보이게 된다. 공연은 주말동안 오후 2시~4시에 진행되며, 영릉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밖에 한컴은 전국의 대학생들의 한글과 국어사용 능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제3회 전국 국어대회’를 협찬한다. 국립국어원이 주최하고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 달간의 예선을 거쳐 10월31일과 11월1일 이틀동안 대구 영남대학교에서 결선을 진행하게 된다.
오는 2009년 ‘아래아한글’ 출시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한컴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영릉을 활동 대상 문화재로 선정해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을 진행해 왔다. 2007년 한글날에는 한글문화발전 유공기업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고, 올해에는 한국사회공헌대상 및 ‘문화재 보호 유공자’ 기업으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유산관련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왔다.
김수진 한컴 대표는 “10월 9일은 우리글인 한글이 만들어진 날임과 동시에 한글과컴퓨터가 설립된 날이기도 해 이번 활동들이 더욱 뜻깊다”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끼고 사랑하며 보존해야할 우리글 한글처럼 한글과컴퓨터 역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남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