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 사람은 다 안다.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 자료들의 유혹이 얼마나 달콤한 지. 중독성은 또 어떤가. 한 번 맛들인 '어둠의 자료들'을 제값 내고 쓰라면 선뜻 지갑을 열 이들이 얼마나 될까.
국내 영화·음반업계들이 볼멘소리를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알 만 한 웹창고나 P2P 서비스에선 월 1~2만원에 원하는 영화나 음악을 얼마든지 구해다 감상할 수 있다. 그게 국내 현실이다. 애써 공들여 만들어 내보낸 문화 컨텐트가 음지에선 제값 못하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