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 겁니다”…국산 DB 개발 그 10년의 기록

  기쁘미 2008. 03. 31 (3) 사람들 |

"다시 하라면 절대 못할 겁니다"...국산 DB 개발 그 10년의 기록 오랜만에 쓰는 <고수를 찾아서> 일곱번째 인물은 김성진 알티베이스 팀장이다. 그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개발자다. 잘 모르는 이들은 "우리나라에도 DB개발자가 있었느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그는 10년전에도 DB개발자였고 지금 또한 마찬가지다.DBMS는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로 대표되는 다국적 SW기업들이 사실상 독과점하는 분야다. 기술적 진입장벽이 매우 높을 뿐더러 선도업체와 후발주자들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도 큰 차이가 한다.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IBM 등 이른바 DBMS 업계 '빅3'는 그래서 이름값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그래서 국내 업체들이 DBMS...[Read More]

MS OOXML 표준화 어떻게 생각하세요?…JCO, 홈피서 설문

  기쁘미 2008. 03. 24 (0)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테크놀로지 |

MS OOXML 표준화 어떻게 생각하세요?...JCO, 홈피서 설문 3월말 다가온 마이크로소프트(MS) 문서 포맷 오피스오픈XML(OOXML)의 국제 표준화 투표를 앞두고,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 회장 옥상훈)에서 개발자들을 상대로 OOXML 표준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JCO 설문조사는 "한국측 수정 요구가 100%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면서 국내SW개발자들이 진행중인 서명운동에 대한 생각도 묻고 있다.OOXML은 지난해 9월에 ISO에 표준화안으로 상정됐지만, 각국 대표들의 투표 결과 부결된 바 있다. 한국 대표단도 23가지의 수정사항을 요구하며 반대표를...[Read More]

개발자 58%, "SW개발 마흔살까지만…"

  기쁘미 2007. 08. 22 (1)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개발자 58%, "SW개발 마흔살까지만..."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avaCommunity.Org 이하 JCO, 회장 옥상훈)가 SW개발자들의 비전과 실태를 파악하고자 진행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조사에는 총 1천891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여겨본 항목은 "SW개발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란 질문이다. 향후 비전과 관련돼 있어서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는 40세까지만 개발을 하겠다고 대답했다. 때가되면 관리자의 길을 걷고싶다는 뜻인지 아니면 나이먹어서도 개발을 하고싶은데, 그게 쉽지 않으니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개발자 세계에서 40세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SW개발자 경력분포도 흥미로웠다. 10년 이상 된 SW개발자는...[Read More]

그는 왜 자바 오픈소스SW 매니아가 되었을까?

  기쁘미 2007. 08. 19 (1) 사람들 |

그는 왜 자바 오픈소스SW 매니아가 되었을까? <고수를 찾아서> 여섯번째 손님은 이일민 이프릴 대표(36)다. 강호에선 오픈소스 기반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인 스프링 전문가로 통한다. 개발자 경력은 14년차 정도. 우리나라 개발자 세계의 라이프 사이클을 감안하면  '원로급'(?) 엔지니어다. '출신 성분'이 프로그래밍 매니아다보니 대학교 시절부터 이런저런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탓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일민 대표의 외모는 전형적인 옆집 아저씨 스타일이다. 그러나 살아온 삶은 외모와는 전혀 딴판이다. 한마디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조금 침소봉대하면 살면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모두 겪었다.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자신이 하고싶은 개발...[Read More]

'토목공학도서 닷넷전문가로' 태요닷넷 운영자 김태영씨 스토리

  기쁘미 2007. 08. 15 (9) 사람들 |

'토목공학도서 닷넷전문가로' 태요닷넷 운영자 김태영씨 스토리 한동안 뜸했던 고수를 찾아서 다섯번째 인물은 개발자 사이트 태요닷넷 운영자인 김태영님이다. 닷넷 개발자치고 태요닷넷을 모르는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고수'들보다는 초급자를 위한 사이트를 표방하는 태요닷넷은 지금까지 총방문자수만 4천200만명을 넘어섰고, 하루 방문자만도  2~3만명에 이른다. 구력이 쌓이다보니 유명세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운영자인 김태영님은 올해로 개발자 생활 10년째를 맞이하는 중견 개발자. 사실 나이많은 개발자가 많지 않은 우리나라 사정을 감안하면  중견보다는 '고참급'이란 말이 어울린다. 지금은 전자증빙솔루션 업체 이노가드에서 개발이사를 맡고 있고 9월로 예정된 자신의 다섯번째책 출간 준비로...[Read More]

자신의 이름 건 서비스 만들고픈 루비매니아

  기쁘미 2007. 05. 16 (2) 사람들 |

자신의 이름 건 서비스 만들고픈 루비매니아 디벨로퍼2.0 <고수를 찾아서> 네번째 인물은  개인용 위키 서비스 '스프링노트' 개발의 주역 강문식님(왼쪽 사진)이다. 오픈마루의 두번째 서비스, 스프링노트 눈치 빠른 독자분들이라면 앞서 인터뷰한 3명의 고수와 강문식님과의 소개 문구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앞의 고수들과 달리 강문님을 소개하는 말에는 소속된 회사 이름이 빠져 있다. 이유를 말하자면 그가 그렇게 소개되기를 원했을 것 같아서다.  인터뷰 도중 어디 회사에 있다는 것보다 어떤 서비스를 개발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을 매우 강조했기에... 다시 소개하자면 강문식님은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Read More]

자바 커뮤니티 JCO, CCL을 품에 안다

  기쁘미 2007. 04. 29 (0) 디지털라이프 |

자바 커뮤니티 JCO, CCL을 품에 안다 저작권자와 이용자의 합리적인 저작물 공유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5년 한국정보법학회 주도로 국내에 도입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License: CCL)가 국내 최대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JCO'를 우군으로 확보했다.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이하 JCO, 회장 옥상훈)는 저작물 라이선스와 관련한 개발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CCL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옥상훈 JCO 회장은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지만 저작권과 라이선스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무조건 공짜'라는 인식으로 남의 저작물을 남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개발자들의 인식을 제고할 필요가...[Read More]

"임베디드SW의 매력이 궁금하십니까?"

  기쁘미 2007. 04. 29 (1) 사람들 |

"임베디드SW의 매력이 궁금하십니까?" 디벨로퍼2.0 <고수를 찾아서> 세번째 코너는 성원호 디오이즈 대표이사에 대한 이야기다. 성원호 대표는 스스로가 인정하는 임베디드SW 매니아다. 임베디드SW를 접해보고 나서 기타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했을 정도다.  그게 벌써 10년전이다. 강산이 한번 변하는 동안에도 그는 한결같이 임베디드SW와 함께해왔다. 한우물만 파다보니 이제는 주변에서 '전문가'란 소리도 좀 듣는다. 틈틈이 임베디드SW 관련 서적도 많이 번역했고 어렵게 세운 회사도 고생끝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성원호 대표가 운영하는 디오이즈는 임베디드SW 플랫폼 '마이크로씨OSII'(uC/OS-II)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직원은 성 대표를 포함해 단 2명.  설립된 지는 5년이 됐고 지난해 매출은 5억원 정도다. 성...[Read More]

"비즈니스 감각 갖춘 멀티플레이어가 '고수'"

  기쁘미 2007. 03. 25 (1)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테크놀로지 |

"비즈니스 감각 갖춘 멀티플레이어가 '고수'" <고수를 찾아서> 두번째 인물은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옥상훈 차장(현 JCO 회장)이다. 생물학도 출신인 옥 차장은 학원을 다니며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지난 10년간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지금은 '내공'을 인정받는 고수의 반열에 올라서 있다. 특히 플렉스 분야에서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런 그가 요즘 개발자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할말이 많은 표정이다. 틈날때마다 "한국 개발자들은 고수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개발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고객 중심적 사고를 겸비한 '멀티플레이어형 개발자가 되자'는 게 옥상훈식 고수론이다. 그의 고수론은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니다. 꽤 오랜기간에 걸쳐 다듬어진 나름대로의 소신이다. 그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