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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수다떨기] 핵심 빠진 정부의 SW 육성 정책

  도안구 2008. 11. 03 (1) 뉴스와 분석 |

지난달 31일 지식경제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 방안을 수립, 발표했다. 정권 교체에 따라 7개월여가 넘도록 표류하고 있던 SW 육성 정책의 큰 틀을 밝혔다는 점에서는 일단 관련 업계도 환영하는 입장이다. 이번 발표의 큰 내용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업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 창출, 소프트웨어와 제조업의 융합을 통한 국가전략 산업의 경쟁력 강화, 소프트웨어 산업의 역량 강화 등이다. 정부가 밝힌 내용을 세부적으로 더 살펴보자.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업의 융합은 서울시 교통카드 서비스나 농축산식료품 원산지 정보시스템, 기업...[Read More]

지경부, 고급SW 인력 양성 지원

  도안구 2008. 04. 14 (0) 뉴스와 분석 |

지식경제부(www.mke.go.kr)가 국산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의 고급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고용 계약형 SW 석사 과정'을 마련했다. 인력이 필요한 기업들과 대학들이 콘소시엄을 구성해 석사 과정을 마련하면 이에 대해 지원을 하는 정책이다. 고용계약형 SW석사 과장은  대학원생 선발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한다. 이 제도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지식경제부는 4개 학과 총 120명(학과 당 30명 예상) 지원을...[Read More]

소프트웨어 스택(Stack) 시대의 단상

  elegy 2008. 03. 28 (0) 테크놀로지 |

소프트웨어 스택(Stack) 시대의 단상 소프트웨어 트렌드 및 전망 관련 몇몇 리포트를 보면 빠짐없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SW 스택(Stack) 전략”입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 IT 컨버전스가 강화되기 시작하면서 SW 분야에서도 점차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고, SW의 설치 위험과 비용을 낮추기 위해 SW 스택 전략이 거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택 전략이란 운영체제에서부터 데이터베이스, 미들웨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SW 전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추고 이들 제품간 융합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Read More]

세계 100대 SW 기업 국내는 언제쯤

  도안구 2008. 01. 14 (1) 뉴스와 분석, 사람들 |

세계 100대 SW 기업 국내는 언제쯤 마이크로소프트, IBM, 오라클, SAP, 시만텍, HP, EMC, CA, 어도비, 후지쯔와 알카텔루슨트. 이 업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시장 조사 전문 업체 IDC가 발표한 라이선스와 유지보수료 매출 기준 2006년 세계 패키지소프트웨어 100대 기업에 드는 업체 순이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부터 후지쯔까지는 세계 10대 패키지소프트웨어 기업이고 알카텔루슨트는 관련 분야 100위에 올랐다는 차이가 있다. IDC가 밝힌 2004~2006년 전세계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체 리스트를 보면 2006년 매출 기준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370억 달러(대략 37조원)로 1위를 차지하고...[Read More]

풀고나면 씁쓸해지는 SW 퀴즈, 한번 풀어보시죠.

  도안구 2007. 11. 09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국내 A소프트웨어 업체의 사장을 만났습니다. 최근 동향과 내년도 전략, 외산 SW 업체와의 협력 혹은 경쟁은 어떻게 되는지, 해외시장 진출은 어떤 성과들을 얻고 있는지를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A업체 사장은 뜬금없이 기자들에게 퀴즈를 냈습니다. 퀴즈라면 재미있게 즐겨야 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SW업계의 서글픈 현실을 꼬집는 문제들이어서 뒷맛이 씁쓸했습니다. 분명 이 퀴즈는 이번 취재차 만난 주제와는 동떨어져 있습니다만 지식산업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 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되기에,...[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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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SW에 CCL 메뉴를 도입하자

  이희욱 2007. 05. 20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제안] SW에 CCL 메뉴를 도입하자 <블로터닷넷> 독자라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에 대해 새삼 설명드릴 필요는 없으리라 여깁니다. CCL은 정보공유 시대의 새로운 저작권 규약입니다. CCL은 저작권법에 기반한 국제규약으로, 합법적인 공유와 소통을 지향합니다. CCL에 관한 소식들은 <블로터닷넷> CCL 관련기사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K) 공식 커뮤니티 회원으로서 <블로터닷넷은> 오늘 CCL을 이용한 새로운 제안을 드릴까 합니다. '소프트웨어에 CCL 메뉴 달기'입니다. 이미 꽤 많은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CCL을 도입·적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아래와 같은 로고를 붙여둔...[Read More]

도전인가 도박인가

  도안구 2007. 04. 20 (4) 뉴스와 분석 |

도전인가 도박인가 티맥스소프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업체다. IBM과 BEA 등 세계 웹애플리케이션 서버(WAS) 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글로벌 거인들이 국내 시장에선 1위 자리를 양보해야 했다. 바로 티맥스소프트 때문이다. 이런 사실만으로도 국산 소프트웨어 업계의 대표주자로 꼽힐 만 하다.  하지만 티맥스소프트는 결코 만족할 수 없다는 듯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WAS외에 보안, 프레임워크, 데이터베이스,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솔루션을 연이어 발표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유일한 종합 소프트웨어 업체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다는 듯 올해 안에 특화된 산업용 전사자원관리(ERP)를 선보이고 운영체제(OS) 시장까지 넘보겠다는 야심이다. 더 있다. 검색엔진...[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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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분리발주는 잘못된 관행 끝는 출발점"

  도안구 2007. 04. 16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정보통신부가 4월말 공공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5월 중 본격 실행할 계획이다. 그동안 공공 기관들은 시스템 통합 업체들에게 일괄발주 형태로 공공기관 IT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는데 일정 규모의 프로젝트에는 이런 일괄발주 대신 분리 발주를 진행하겠다는 것. 정부는 두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5억원 이상 사업 중 3000만원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분리발주 하는 안과 10억원 이상 사업 중 5000만원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분리발주 하는 안을 놓고...[Read More]

"대기업과 SW업체의 상생, 멋진 작품 나올 수 있다"

  도안구 2007. 04. 06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대기업과 SW업체의 상생, 멋진 작품 나올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7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과 함께 진행했던 제 1차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프로젝트(KSE)' 를 확대한다. 한국MS와 KIPA는 오는 11일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한국 소프트웨어 생태계 서밋 2007'을 개최한다. MS 본사 다니엘 르윈(Dan'l Lewin) 전략적 신규 사업 개발 그룹 부사장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 우군과 미래 시장 정조준하는 한국MS ) 행사에 앞서 그동안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던 김도영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을 만나 그간의 활동과 소감과 바람을 들어보는 시간을...[Read More]

[IT수다떨기]SW업계, 신문고가 없다면 자명고라도 울려야지

  도안구 2007. 03. 22 (0) 뉴스와 분석 |

[IT수다떨기]SW업계, 신문고가 없다면 자명고라도 울려야지 최근 소프트웨어 업계의 큰 화두는 오는 4월 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하는 공공기관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가이드라인입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대형 시스템 통합(SI) 업체에게 일괄발주하는 공공기관의 발주 관행을 혁신해 '분리발주'해달라고 요구해 왔는데 정보통신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죠.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의 문제와 그 이후의 영향에 대해 '신문고'를 가장 많이 울린 사람은 안철수연구소의 설립자 안철수 의장이었습니다. 안철수 의장은 안철수연구소를 이끌면서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많이 했습니다. "빌게이츠가 한국에 와서 사업해도 300억원 하기 힘들다." "노무현 대통령은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Read More]

SW분리발주, 첫 혜택은 보안SW

  도안구 2007. 03. 20 (0) 뉴스와 분석 |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의 첫 혜택주는 보안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게 됐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준공되는 제 2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사용할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통합보안관리소프트웨어, 서버보안, 데이터보안 소프트웨어에 대해 분리 발주를 단행한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를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의 가장 큰 지원책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런 주장에 정부 특히 정보통신부가 주무부처로서 본보기를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프로젝트 규모는 HW분야 167억원, SW분야 86억원으로 총 253억원 정도가 된다.  최우혁 정부통합전산센터 기반구축팀장은 "관련 규격들이 이미 정해져 있고, 이런 규격에...[Read More]

"소프트웨어가 썬을 이끌 것"

  도안구 2007. 03. 11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테크놀로지 |

"소프트웨어가 썬을 이끌 것" 한국IBM과 한국HP가 소프트웨어 사업에 부쩍 힘을 싣고 있다. 이런 행보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마찬가지다. 세 회사의 공통점은 하드웨어로 출발해 점차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도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 회사는 닮은 듯 하지만 몇가지 차이가 있다. 한국IBM은 미들웨어 분야부터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인 데이터베이스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다. 기업용 응용 소프트웨어만 빼고 다 갖췄다. 이에 비해 한국HP는 운영 인프라 분야에 집중한다. 미들웨어 분야나 플랫폼 소프트웨어...[Read More]

SW 업체 도산? 걱정마세요

  도안구 2007. 02. 20 (0) 뉴스와 분석 |

SW 업체 도산? 걱정마세요 어느 날 갑자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소프트웨어 업체가 도산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 부랴 부랴 해당 전문가를 찾거나 유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업체의 제품으로 대체를 하더라도 비용과 시간이 드는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눈앞이 노래지는 상황을 피할 수는 없었다.  이제는 이런 일에 대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물론 이미 열려있었는데 조금 더 확실한 안전장치가 마련된 셈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소프트웨어임치제도다(이하 SW임치제도). SW임치제도 홍보와 관련해...[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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