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IT 서비스 사업 제대로 해보겠다”

  도안구 2008. 08. 01 (0) 뉴스와 분석 |

KT그룹, "IT 서비스 사업 제대로 해보겠다" IT 서비스 업계에 공룡 기업이 등장했다. 국내 IT 서비스 시장에 KT와 KTF가 공동 출자한 케이티데이타시스템(영문명 KT Data Systems)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KT(www.kt.com)는 지난 6월에 공시한 IT전문회사 설립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 짓고, 8월 1일자로 ㈜케이티데이타시스템(영문명 KT Data Systems)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KT와 KTF가 공동 출자해 자본금 120억으로 설립됐으며, 대표이사에는 KT에서 비즈니스부문장을 역임한 황연천 사장이 임명됐다. 케이티데이타시스템의 출범은 여로모로 시장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KT는 2004년부터 SI 사업을 전개해 오면서...[Read More]

IBM의 매출 변화가 시사하는 바는?

  도안구 2008. 04. 21 (5) 테크놀로지 |

얼마 전 한국IBM의 김원종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 대표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련 글] : '글로벌 통합 IBM' 시대, 한국IBM의 역할론 이곳에서 김대표는 아주 재미난 이야기를 했군요.  관련 기사의 일부를 한번 보실까요?    아웃소싱 사업도 김원종 대표가 강조했던 포인트. 김 대표는 "고객사 최고경영자(CEO)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이제 아웃소싱을 비용 절감을 넘어 비즈니스 혁신 전략으로 바라보고 있다"면서 "국내외 아웃소싱 시장에서 IBM은 계속해서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해 IBM은 988억달러의 매출을...[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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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대외 사업 확대…”올해 3천200억원 매출 달성”

  기쁘미 2008. 04. 13 (0) 뉴스와 분석 |

롯데정보통신, 대외 사업 확대..."올해 3천200억원 매출 달성" 롯데 관계사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던 SI업체 롯데정보통신이 대외 사업 강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보안 컨설팅과 전자태그, 스마트카드, 홈네트워크 등을 사세 확장을 위한 선봉장으로 내걸었다. 올해 매출 목표도 3천200억원으로 잡았다.보안 컨설팅 사업 본격화롯데정보통신은 보안 컨설팅 사업 을 위해 지난 2월 이니텍과 정보보호 컨설팅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롯데정보통신은 "보안 컨설팅 전문인력과  전문업체 자격을 확보함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보안침해사고 대응체계 구축 등과같은 보안컨설팅에서부터 통합보안관제에 이르는 토털...[Read More]

풀고나면 씁쓸해지는 SW 퀴즈, 한번 풀어보시죠.

  도안구 2007. 11. 09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국내 A소프트웨어 업체의 사장을 만났습니다. 최근 동향과 내년도 전략, 외산 SW 업체와의 협력 혹은 경쟁은 어떻게 되는지, 해외시장 진출은 어떤 성과들을 얻고 있는지를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A업체 사장은 뜬금없이 기자들에게 퀴즈를 냈습니다. 퀴즈라면 재미있게 즐겨야 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SW업계의 서글픈 현실을 꼬집는 문제들이어서 뒷맛이 씁쓸했습니다. 분명 이 퀴즈는 이번 취재차 만난 주제와는 동떨어져 있습니다만 지식산업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현 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되기에,...[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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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IT를 떠나지 않는 이유(3)-정부도 좀 제대로 하자!

  박재현 2007. 06. 25 (2)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공공기관 홈페이지 표준화 사업 계획을 보며! 6월 25일자 전자신문을 보면 2009년까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를 모두 국제 규격에 맞게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 다중 OS와 브라우져를 지원하고 W3C의 권장안을 수용하는 "행정기관웹 표준(가칭)"을 만들고 올해 연말 국민참여포털부터 시범 적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늦었지만 무척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을 공명정대하게 개발, 진행해서 국내 웹 표준 기술을 저변화 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몇가지 정부 부처에 제언을 드립니다. - 솔루션도...[Read More]

[IT수다떨기]SW업계, 신문고가 없다면 자명고라도 울려야지

  도안구 2007. 03. 22 (0) 뉴스와 분석 |

[IT수다떨기]SW업계, 신문고가 없다면 자명고라도 울려야지 최근 소프트웨어 업계의 큰 화두는 오는 4월 정보통신부에서 발표하는 공공기관 소프트웨어 분리발주 가이드라인입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대형 시스템 통합(SI) 업체에게 일괄발주하는 공공기관의 발주 관행을 혁신해 '분리발주'해달라고 요구해 왔는데 정보통신부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죠.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의 문제와 그 이후의 영향에 대해 '신문고'를 가장 많이 울린 사람은 안철수연구소의 설립자 안철수 의장이었습니다. 안철수 의장은 안철수연구소를 이끌면서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많이 했습니다. "빌게이츠가 한국에 와서 사업해도 300억원 하기 힘들다." "노무현 대통령은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Read More]

SW분리발주, 첫 혜택은 보안SW

  도안구 2007. 03. 20 (0) 뉴스와 분석 |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의 첫 혜택주는 보안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게 됐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준공되는 제 2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사용할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통합보안관리소프트웨어, 서버보안, 데이터보안 소프트웨어에 대해 분리 발주를 단행한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를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의 가장 큰 지원책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런 주장에 정부 특히 정보통신부가 주무부처로서 본보기를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프로젝트 규모는 HW분야 167억원, SW분야 86억원으로 총 253억원 정도가 된다.  최우혁 정부통합전산센터 기반구축팀장은 "관련 규격들이 이미 정해져 있고, 이런 규격에...[Read More]

SW 분리발주에 대한 단상

  김상범 2007. 03. 12 (0) 뉴스와 분석 |

우리나라 SW산업에 대해 얘기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슈가 'SW 분리발주'다. 정부에서 IT 프로젝트를 발주할 때, 시스템 구축 전체를 '통으로' 한 업체에 맡기지 말라는 얘기다. 시스템 구축 업체 따로, 그 시스템에 들어갈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따로, 이렇게 '따로 따로' 업체를 선정해 달라는 것이다.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강력히 분리발주를 원하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에서는 이같은 주장에 지금까지 난색을 표해왔다. 그도 그럴 것이 한 기업만 관리하면 되는데, 구축기업 따로 제품 공급업체들 따로...[Read More]

어느 외국계 IT 영업사원의 비애

  도안구 2007. 02. 04 (7) 뉴스와 분석 |

간단한 가상극을 하나 써볼까 한다. 현실같은 가상이다. 아니, 가상같은 현실인가... 편안하게(?) 감상하시길.  들어간다. 나는 외국계 IT기업에서 네트워크 장비를 판매하고 있는 영업사원이다. 하지만 오늘 따라 담배맛이 유난히 쓰다. 이 놈의 담배를 끊어보려고 했는데,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지 쉽지가 않다. 세상살이가 빡빡하다. 정부 프로젝트가 하나 떴다. 1000억원 규모의 큰 프로젝트다. 절대 놓칠 수 없다. 이런 큰 프로젝트 놓쳤다가 우리 장비 안좋은 걸로 소문나기 십상이다. 잘해 보자. 아자, 아자. 언제나처럼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앞에 나섰다. 정부는 맨날 SI업체를 내세운다....[Read More]

KT SI 사업부 방향이 틀렸다

  도안구 2006. 12. 27 (0) 뉴스와 분석 |

KT SI 사업부 방향이 틀렸다 KT SI 사업부가 출범 2년을 맞아 조직도에서 사라졌다. 이 때문에 KT가 SI 사업에서 철수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KT에서는 SI 사업 철수가 아니라 SI 사업본부내 인력을 프로젝트 수행인력, u-시티 영업인력, 기업담당 영업인력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각 해당 사업본부로 편입하면서 오히려 힘을 더 강화하고 있다고 반론을 펴고 있는 상황이다. 기자는 조직이 없어지는 문제를 지적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다만 KT가 삼성SDS나 LGCNS, SKC&C와 같은...[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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