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통화 없는 VoIP 번호이동제, 가입자 몰릴까?
2008. 10. 30 (1) 뉴스와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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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지금까지 인터넷전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집전화번호를 포기하고 인터넷전화 식별번호인 '070'으로 시작하는 별도의 번호를 부여받아야 했는데, 10월부터는 자신의 집전화번호를 그대로 이용하면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 동안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장을 키워왔던 LG데이콤의 myLG070을 비롯해서, SK텔레콤에 인수된 하나로텔레콤이 KT 집전화 가입자를 뺏어오기 위한 전쟁을 선포하고 있다. KT는 자사 가입자를 지키기 위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인터넷전화 사업에 뛰어들어야 할 형국인데, SoIP(Service over IP)를...[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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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된 결과 그대로였다. KT와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이 IPTV 사업권을 획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8일 제29차 회의를 개최해 인터넷 멀티 미디어 방송 제공사업(IPTV) 신규 허가대상법인으로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KT 등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셀런이 합작해 만든 오픈IPTV는 낙마했다.
심사결과 KT, LG데이콤, 하나로텔레콤 순으로 심사 점수를 받았고, 오픈IPTV는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방통위는 지난 8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오픈아이피티브이,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KT 등 4개 허가신청법인의 허가신청서를 접수 받아 9월 2일부터 9월5일까지 사업계획서 심사,...[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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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LG데이콤이 제휴해서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 윈도우라이브콜 서비스를 오픈했다. 국내에서 6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라이브 메신저이기에 라이브콜 서비스가 국내 인터넷전화, 특히 메신저 기반의 소프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필자도 직접 살펴보기로 했다.
라이브 메신저가 깔려 있는 이용자라면 라이브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따로 할 일은 없다. 아래 그림과 같이 라이브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소프트폰 프로그램이...[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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