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 온라인 미디어의 대명사로 통하던 C넷네트웍스가 계속되는 실적 부진으로 내홍에 휩싸였다. 이사회 주도권이 외부 투자 펀드 그룹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자나 파트너스 등이 주도하는 투자 컨소시엄이 C넷 지분 21%를 확보한데 이어 이사회까지 장악하려 시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이사회를 틀어쥐는데 성공하고 나면 C넷의 대대적인 수술을 위해 칼을 들이댈 것으로 알려졌다.2천6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C넷은 92년 설립한 이후 IT업계에서 대표적인 온라인 미디어로 평가돼왔다. 그러나 최근들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