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선 1인 미디어…”촛불 이후엔?”
2008. 06. 27 (2)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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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도 저하는 신문 산업 전체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 미디어오늘 2008년 1월2일자 '바심마당'은 이번 대선에서 보여준 언론의 행태를 질타하며 언론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오지 않으면 언론시장 자체가 위기에 빠질 것이라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신문의 위기를 신문콘텐츠의 질 저하에서 원인을 찾는 것은 사실 새로운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러면서 인터넷의 발달로 다양해 진 뉴스접점이 언론의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사족처럼 따라 붙습니다. 그러나 이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하기란 어렵습니다.
바뀐...[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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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미래
(1)거대한 변화 - 전파에서 부호로
우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제공받는 방법 중에 하나였던 방송의 영역은 더 이상 전파를 이용하지 않는다. 정보(Information)라는 큰 영역 속에서 이것들을 처리하던 모든 기술적 인프라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통신으로 통합되어지고 있다. 바로 이 흐름을 적시해야 방송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2)권력의 재구성 - 매스미디어에서 1인 미디어로, 그리고 커뮤니티 미디어
독점적 정보를 생산하여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방송하던 방식은 더 이상...[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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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될 2007년.
융합이란 표현이 다소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그 의미가 서로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것이 합쳐진다는 것으로는 사실 이 현상을 표현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광물을 녹여 다른 광물과 섞는 과정과 비슷할 듯 싶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첨예한 대립, 공중파, 케이블, 위성을 기반으로 한 PP(프로그램제공사업자), SO(지역송출중계사업자) 등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가운데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감지하고서도 이성적으로 내려지는 판단은 역시 "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한...[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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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로 과연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
무턱대고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별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제는 좀 짚고 넢어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2006년 한 해가 UCC의 시대를 예고하는 전야제였다면 올 한 해는 분명 이것으로 인한 또 다른 거품과 성장이 있을 것이다.
과연 UCC가 어떤 수익모델로 돈을 벌게 해 줄 것인가?
그리고 그 수익은 대체 어디로, 누구에게로 모아질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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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기존 매스미디어와 비교가 되지 않는 명실상부한 정보매체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기존 매체와 다른 ‘쌍방향성’의 특징 덕분에 인터넷은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는 도구에서 벗어나 누구나 손쉽게 정보와 뉴스를 생산,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까지도 가능하게 한다.
이에 힘입어 인터넷 미디어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1인 미디어라고 불리는 블로거들이 대거 등장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블로거들의 연합체를 표방하는 미디어도 등장하면서 그야말로 인터넷 미디어의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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