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놈.놈.놈’ 떳떳이 다운받아 보세요”

  이희욱 2008. 11. 06 (0) 뉴스와 분석 |

"'놈.놈.놈' 떳떳이 다운받아 보세요" KTH가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정식 DVD 출시에 앞서 FM(Fine Movie)을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11월6일부터 제공한다. 이를 위해 KTH는 '놈.놈.놈' 제작사인 바른손과 뉴미디어 판권 계약을 마쳤다. '놈.놈.놈'은 김지운 감독에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이 주연해 국내 7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칸 영화제에서도 호평받은 흥행작이다. '놈.놈.놈'은 3500원을 내고 내려받아 볼 수 있으며, 기간 및 횟수 DRM을 적용해 15일동안 모두 10번까지 내려받을 수 있다. 영화는 FM과 제휴를 맺은...[Read More]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출발은 ‘합격점’

  이희욱 2008. 08. 27 (1) 뉴스와 분석 |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출발은 '합격점' P2P·웹창고 서비스 이용자들에겐 영화 DVD 타이틀이 출시되는 날이 이른바 '대목'이다. DVD가 뜨자마자 전문가급 '작업팀'들이 PC용 고화질 영화파일로 변환해 올려주기 때문이다. 외화의 경우 친절하게 자막까지 곁들인다. 음성으로 유통되는 고화질 영화들의 시장규모는 짐작조차 못할 정도로 크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불법 음성 유통시장을 대체할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6월20일 씨네21i가 첫 물꼬를 틔웠고, KTH도 8월초 비슷한 서비스로 영화 다운로드 시장 확보에 동참했다. 이같은 실험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결론으로 건너뛰자면,...[Read More]

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실험, 성공할까

  이희욱 2008. 08. 04 (1) 뉴스와 분석 |

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실험, 성공할까 써본 사람은 다 안다.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 자료들의 유혹이 얼마나 달콤한 지. 중독성은 또 어떤가. 한 번 맛들인 '어둠의 자료들'을 제값 내고 쓰라면 선뜻 지갑을 열 이들이 얼마나 될까. 국내 영화·음반업계들이 볼멘소리를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알 만 한 웹창고나 P2P 서비스에선 월 1~2만원에 원하는 영화나 음악을 얼마든지 구해다 감상할 수 있다. 그게 국내 현실이다. 애써 공들여 만들어 내보낸 문화 컨텐트가 음지에선 제값 못하고...[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