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움직인다. 이번엔 블로그 얘기다. 이용자의 자율성을 막는 폐쇄적 서비스로 '그린벨트'란 비아냥거림을 받던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가 본격적인 변신을 꾀하려는 것이다.
NHN은 지난 8월12일 일부 블로거를 초대해 '네이버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 담당자들은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고 블로그 문호를 개방하겠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서비스 개선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첫 시도가 9월4일 모습을 드러냈다. 네이버 블로그 메인페이지를 개편한다는 소식이다.
첫 인상은 메타블로그를 떠올리게 한다. '블로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