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오라클, 지금은 인수합병 적기 — 한 달새 3개 업체 인수

  도안구 2008. 11. 11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식욕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전세계 DBMS 분야 1위면서 ERP와 CRM, SCM 분야에서 SAP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오라클의 왕성한 식욕이 다시 한번 화재를 불러모으고 있다.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금융위기와 실물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규모 IT 업체들의 기업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이 틈을 타고 다시금 인수합병(M&A)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지금이야 말로 전문 기술을 값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힌 바 있는데 그 말이 떨어지기...[Read More]

SW 거장의 철학을 담다…’MS 오피스 그루브’

  이희욱 2008. 10. 20 (0) 뉴스와 분석 |

SW 거장의 철학을 담다…'MS 오피스 그루브' 레이 오지(Ray Ozzie). 2006년까지 그루브네트웍스를 이끈 CEO이자 전설적인 SW 아키텍트다. IBM의 유명한 협업 SW '로터스 노츠'를 비롯해 '로터스 심포니', 세계 최초의 전산 스프레드시트 '비지캘크' 등이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레이 오지를 단념할 수 없었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2005년 그루브네트웍스를 아예 인수했다. MS가 그루브네트웍스 주요 SW들에 눈독을 들였을까, 아니면 레이 오지란 인물을 데려오고 싶어서였을까. 어쨌거나 MS는 목적을 이뤘고, 레이 오지는 이후 MS CSA(최고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일하게 된다. MS에...[Read More]

LGCNS, “개방형 플랫폼 전략으로 UC 시장 대응”

  도안구 2008. 10. 13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LGCNS, "개방형 플랫폼 전략으로 UC 시장 대응" “특정 단말기에 종속되지 않고,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해서 특정 솔루션을 도입하기보다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박계현 LGCNS(www.lgcns.com) 솔루션사업본부 부사장이 개방형 통합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 미들웨어 플랫폼을 개발과 관련해 밝힌 내용이다. LGCNS가 개발한 ‘개방형 UC 미들웨어 플랫폼’은 기업용 인스턴트 메시징 엔진을 중심으로 전화기, 화상회의,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합한다. 뿐만 아니라 이를 그룹웨어,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업무 시스템과 PDA, 휴대폰 등 모바일 환경과의 연동도 가능하게 한다. UC란 메신저, 화상회의,...[Read More]

오라클, 협업 시장서 MS와 IBM 넘어설까?

  도안구 2008. 09. 24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테크놀로지 |

오라클, 협업 시장서 MS와 IBM 넘어설까? 이번에는 넘어 설 수 있을까? 오라클이 '통합'과 '보안'이라는 키워드를 던지며 협업(Collabration)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제품명은 '오라클 비하이브(Beehive)'.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 '벌집'의 완벽한 연결성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이 제품은 워크스페이스, 일정관리, 메신저, 이메일 등 다양한 기능을 고루 갖췄다. 협업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이라는 거대 경쟁자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오라클의 도전이 힘겨울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도전이 처음도 아니다. 오라클은 2002년 콜레버레이션 슈트라는 제품을 선보인 적이 있다....[Read More]

“도전하는 모든 영역에서 1등 될 것” — 찰스필립스 오라클 사장

  도안구 2008. 09. 23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테크놀로지 |

"도전하는 모든 영역에서 1등 될 것" --- 찰스필립스 오라클 사장 데이터베이스 한 제품만 제공하던 회사가 어느새 40개가 넘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5년전 4만여명의 직원들은 최근 8만 5천명으로 늘었다. 이 중 1/3이 지난 4년간 인수를 통해 합류한 직원들이다. 지난 회계연도 매출은 224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25% 상승했고, 지난 3년간 주가도 73% 올랐다. 식성도 대단하다. 지난 5년간 50개의 회사를 인수했고, 최근 44개월간 인수에 쏟아부은 돈만 340억 달러. 우리 돈으로 34조원 가량이다. 물론 이런 막대한 투자에 대해 SAP측은 "그렇게 투자해...[Read More]

시스코는 왜 MS에 도전장을 던질까?

  도안구 2008. 09. 03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통합커뮤니케이션과 협업(UCC)를 취재하면서 가장 흥미로운 일은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의 경쟁입니다. 도미노와 로터스노츠, 세임타임이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보유한 IBM에 익스체인지와 오피스커뮤니케이션서버로 도전장을 던진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은 흥미 만점의 경기 관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업체가 이곳에 발을 담그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시스코시스템즈입니다. 시스코는 웹엑스(WebEX)를 인수한데 이어 최근에는 리눅스 기반 이메일과 일정관리 업체인 포스트패스(Postpath)를 품에 안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쓴 기사는 대부분 양대 거인에 시스코가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도발을 한...[Read More]

LG-노텔, 폴리콤과 UC 시장 협력

  도안구 2008. 09. 02 (0) 테크놀로지 |

LG-노텔, 폴리콤과 UC 시장 협력 LG-노텔(www.LG-NORTEL.com)은 화상회의 전문 업체인 폴리콤코리아와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사업 영역에서 전략적인 사업 협력을 추진, 양사간 공동마케팅을 통해 국내 통합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s)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혀 주목된다. 이승도 LG-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국내영업 총괄 상무(왼쪽)는 “LG-노텔은 폴리콤과의 협력을 통해 화상회의 기능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UC 솔루션을 확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완벽한 UC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우선 자체 화상회의 시스템의 구축을 시작으로 국내 기업들과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Read More]

시스코, 협업 시장서 MS와 IBM에 거센 도전

  도안구 2008. 08. 28 (0) 뉴스와 분석 |

시스코, 협업 시장서 MS와 IBM에 거센 도전 시스코가 협업(Collaboration) 시장의 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 IBM을 향해 거침없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해 3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온라인 협업 서비스 업체인 웹엑스(WebEx)를 3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관련 시장에 발을 담갔던 시스코는 이번에는 리눅스 기반의 이메일과 일정관리, 협업 솔루션 제공 업체인 포스트패스(PostPath)를 2억 1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이 제품을 웹엑스의 협업 플랫폼에 탑재시킬 계획이다. 온라인과 PC 클라이언트 모두를 겨냥한 것. 이번 인수로 시스코는 인스턴트 메시징과 보이스,...[Read More]

최고경영진들, “협업 중요성 커진다”

  도안구 2008. 08. 07 (0) 뉴스와 분석 |

"협업이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다." 전세계 최고경영진들이 협업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경영진들은 새로운 시장에서 승리하고 고객의 니즈를 신속히 해결하는 방안으로 그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연관된 협업을 꼽았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 1위 업체인 SAP는 353명의 최고경영진(CxOs)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협업(Collaboration)에 대한 실태 자료를 공개했다. 비즈니스위크 리서치 서비스(BWRS)가 주관하고 SAP가 후원한 이번 조사에서 최고경영진 응답자 대부분은 향후 3년간 협업을 더욱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응답자들은 고객과 파트너,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업을...[Read More]

IBM, 웹 2.0 협업 SW 진수 보여준다

  도안구 2008. 06. 12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IBM, 웹 2.0 협업 SW 진수 보여준다 웹 2.0 시대의 기업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모습은 어떻게 될까? IBM의 로터스 그린하우스(http://greenhouse.lotus.com)에 접속해 보면 이런 궁금증들의 일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IBM은 지난 4월 'IBM 매쉬업 센터'를 선보이면서 기업 사용자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통찰)를 얻어 일을 더욱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어디서나 정보를 리믹스(remix)해 상황적인 애플리케이션, 즉 매쉬업(Mashup)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IBM의 매쉬업 기술을 사용하면 기술을 모르는 사용자들조차 표준과 웹 기반 기술을 활용해...[Read More]

풍요의 시대에는 종을 뒤집어라

  adam 2008. 06. 10 (5)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writeCode2("")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마케팅 시대에는 종모양 수요곡선인 벨커브(bell curve)가 가격과 소비자 분포 간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선이었습니다. 대다수 소비자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적정가격(중간의 높은 종모양)에 적당한 품질의 제품을 내놓으면 최대한 많은 소비자를 확보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고가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갈수록 기술 표준화와 개방화, 세계화, 정보화의 여파로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아지고 그 만큼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이 많아졌습니다. 희소성의 경제원리가...[Read More]

SAP, “협업 통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혁신이 경쟁 차별화”

  도안구 2008. 05. 07 (0) 사람들 |

SAP, "협업 통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혁신이 경쟁 차별화" 많은 IT 기업들은 토머스L. 프리드먼의 '세계는 평평하다'는 책 제목을 자주 거론한다. SAP가 주최하고 있는 '사파이어 2008 ' 행사 키노츠 발표자료에서 이를 언급했다. 평평한 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들은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동일한 서비스와 동일한 프로세스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려 한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은 파트너와 고객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글로벌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하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면서도 혁신을 지속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여기서...[Read More]

“UC 수익모델 진수 보여주겠다” - 핸디소프트 곽병권 상무

  도안구 2008. 04. 30 (0) 사람들, 테크놀로지 |

"UC 수익모델 진수 보여주겠다" - 핸디소프트 곽병권 상무 지난 4월 22일 국내 그룹웨어 1위 업체인 핸디소프트와 삼성전자가 통합커뮤니케이션(UC) 분야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IBM 등 외산 솔루션 업체들이 관련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쏟아내면서 고객들의 이목을 끈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1위 업체인 핸디소프트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주목할 만하다. 특히 핸디소프트가 삼성전자의 IP텔레포니 제품군을 유통하겠다는 대목은 의미심장하다. 솔루션과 장비를 모두 공급하면서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또 시스코와 어바이어, LG-노텔, 알카텔-루슨트 등과 치열한...[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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