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은 휴대가 편한 만큼, 사고에도 많이 노출돼 있다. 작업 중 물이나 커피를 쏟거나 실수로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이 첨단 기기는 순식간에 고철로 운명이 바뀐다. 우산 없이 나선 길에서 소나기라도 마주치게 되면, 무의식중에 노트북이 든 가방부터 감싸안게 된다. 노트북 이용자라면 한 번쯤 겪는 애타는 기억들이다.
어떤 악천후나 악조건에서도 끄떡없는 익스트림 노트북이 등장했다. 델컴퓨터가 3월4일 공개한 '래티튜드 XFR D630' 얘기다. 지난 2007년 1월 선보인 '래티튜드 ATG D62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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