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소프트웨어의 종말

  도안구 2008. 12. 03 (0) 뉴스와 분석 |

소프트웨어의 종말 한국오라클 표삼수 사장을 만났다. 그는 지난 3년간의 외국계 IT 지사장 역할을 마치고, 조만간 학계로 돌아갈 것 같다. 한국오라클 사장으로 공식적으로 기자와 만나는 마지막 만남이었을지도 모르는 자리에서 표삼수 사장은 “이제 소프트웨어의 종말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의 종말이라니? 무슨 소릴까? 표 사장이 밝힌 소프트웨어의 종말은 관련 산업이 종말을 고하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나기 힘든 구조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현재 IT 각 분야가 바로 이런 상황으로...[Read More]

“국산 오픈소스DB 역사 함께 만듭시다”

  도안구 2008. 11. 28 (0) Social IT, 뉴스와 분석, 사람들 |

"국산 오픈소스DB 역사 함께 만듭시다" '한 사람이 꾸는 꿈은 한 낱 꿈에 불과하지만 여럿이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국산 DBMS로는 처음으로 오픈소스를 선언한 정병주 큐브리드 사장(사진)을 만났다. 그와 만난 후 그가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는 꿈만 꾸지 않는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이들이 함께 하고 있고, 이제 그 대열에 외부의 많은 이들이 동참해 달라고 손을 내밀고 있다. DBMS 개발 업체인 큐브리드는 지난 11월 22일...[Read More]

네이버표 ‘오픈소스 선물 보따리’ 활짝

  이희욱 2008. 11. 23 (0) Social IT |

네이버표 '오픈소스 선물 보따리' 활짝 NHN과 오픈소스. 어울리는 조합처럼 보이는가? 지금껏 그렇지 않다고 느꼈다면 앞으로는 바뀔 지도 모르겠다. NHN이 자사가 보유한 오픈소스 기술들을 국내외 개발자·기획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나섰다. '정보 플랫폼'. 오픈소스 기반 기술과 도구들이 모여 이룩한 NHN표 생태계를 가리키는 또다른 이름이다. 11월2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NHN DeView 2008'에서 공개됐다. NHN이 말하는 '정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컨텐트 생산·유통·소비를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국내외 개발자와 기획자들과 공유함으로써 독립 사이트들이 활성화하는 데 힘을...[Read More]

한국오라클, “DB 1위 흔들림 없다”

  도안구 2008. 11. 13 (0) 뉴스와 분석 |

한국오라클, "DB 1위 흔들림 없다"  이변은 없었다. 한국오라클의 아성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다. 한국오라클은 시장 조사 업체인 IDC 보고서를 인용해 2008년 상반기 국내 DB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대거 확보하며 높은 성장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제조, 리테일, 의약품, 유통, 금융 서비스 및 교육 등 중요 산업 군의 6천 개 이상의 선도적인 기업들이 크리티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신동수 테크놀러지 사업본부 부사장은 “오라클은 업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DB로 국내...[Read More]

오픈소스DB가 몰려온다

  도안구 2008. 10. 15 (0) Social IT, 뉴스와 분석 |

오픈소스DB가 몰려온다 IT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꼽으라면 당연히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다. 운영체제는 잘 알다시피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윈도, 리눅스 등이 있다. 최근 인텔이나 AMD가 중앙처리장치(CPU)의 속도를 지속적으로 혁신시키면서 이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장비가 아닌 윈도와 리눅스 장비로도 대형 핵심 업무 시스템을 구동하는 일들이 가능해졌다. 리눅스가 당당히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문제는 그 운영체제 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DB만큼은 여전히 상용 업체들이 호령하고 있다. 2007년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Read More]

큐브리드, 오픈소스화 ‘탄력’

  도안구 2008. 09. 30 (1) Social IT, 뉴스와 분석 |

큐브리드, 오픈소스화 '탄력' NHN이 자사 계열사인 서치솔루션을 통해 국산 DBMS 업체인 큐브리드의 지분 100%를 인수, 계열사로 편입했다. 계열사를 통한 인수이긴 하지만 서비스 회사가 패키지 회사를 인수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NHN은 급증하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6년 NAS 업체인 데이터코러스를 인수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데이터베이스 업체까지 인수하면서 자체적인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NHN과 큐브리드의 인연은 2006월 7월이다. 당시 NHN은 큐브리드와 자체 DB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Read More]

NHN, DBMS 업체 큐브리드 인수

  김상범 2008. 09. 30 (0) 뉴스와 분석 |

토종 DBMS의 맏형 큐브리드가 NHN에 인수됐다. NHN은 30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계열사인 서치솔루션이 큐브리드의 지분 100%를 인수,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32억7000만원. 이로써 국산 DBMS의 대표주자였던 큐브리드는 네이버의 품에서 거듭나게 됐다. 이번에 큐브리드를 인수한 서치솔루션은 2000년도에 설립한 검색엔진 솔루션 개발사로, 네이버의 검색엔진을 개발한 곳이다. 큐브리드는 전신인 한국컴퓨터통신 시절부터 국산 DBMS를 개발해 온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지난 2006년 7월 네이버와 인터넷 서비스에 특화된 DBMS 공동개발에 나서면서 네이버와 인연을...[Read More]

국산 DB업체, "공공 문턱 낮아졌다"

  도안구 2008. 09. 09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알티베이스와 큐브리드, 티맥스소프트 등 국산 DBMS 업체들이 한국오라클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IBM 등 외산 업체들이 강력한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공공 시장에 대해 맹 공세에 나서고 있다. 소기의 성과도 나타나는 등 국산 업체들은 상당히 고무된 상황이다. 시장 조사 기관인 한국IDC의 자료에 따르면 공공 기관의 DBMS 시장은 2006년 383억원으로 전체 2323억원 중 16.5% 정도였다가 2007년에는 420억 6500만원으로 전체 2493억원 중 16.9%를 차지했다. 전년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 ...[Read More]

2007년 국내 DB 시장 규모는 2493억원

  도안구 2008. 07. 08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2007년 국내 DB 시장 규모는 2493억원 2007년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소프트웨어(DBMS) 시장은 전년 대비 7.3% 성장한 2493억원대의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www.idckorea.com)가 최근 발간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소프트웨어(DBMS) 시장 분석과 업데이트 보고서, 2008-2012' 에 의하면 2007년 국내 DBMS시장은 전통적인 DBMS 수요와 함께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실시간 정보 활용 지원, 효율적 데이터 관리 등의 이슈에 힘입어 전년 대비 7.3%의 성장률을 보이며 2,493억 원대 규모를 형성했다. 지난 2006년 규모는 2323억원이었다. 시장에서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한...[Read More]

脫오라클 바람, 강풍이냐 미풍이냐?

  도안구 2008. 01. 28 (0) 뉴스와 분석 |

2,500억원이 넘는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에 '脫오라클' 바람이 불고 있다. 오라클은 DBMS 시장의 지존과도 같은 절대적 지위에 올라있는 기업이다. 이 바람이 미풍으로 그칠지 아니면 시장을 강타할 '허리케인'으로 변모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바람의 진원지는 고객들이지만 이런 바람을 일으킨 주인공은 다름아닌 한국오라클 바로 자신이다. 고객들은 한국오라클이 유지보수료 현실화를 들어 기존 유지보수료를 22%로 대폭 인상한 후 공공연히 불만을 토로해왔다. 그러다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이 행보에는 민간업체는 물론 정부...[Read More]

오라클 독주 공공DBMS 시장, 틈새는 열렸다

  도안구 2008. 01. 08 (1)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국내 공공기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66%(2006년 기준)를 장악하고 있는 한국오라클의 아성은 무너질 것인가? 올해 공공기관 DBMS 시장에서 가장 뜨끈뜨끈한 주제다. 한국오라클은 국내 공공기관들이 유닉스 시스템을 선호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시장을 장악해 왔다. 특히 RAC(리얼애플리케이션클러스터링)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선보하는 공공 기관들에서 지속적인 선두를 달려왔다. 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후발주자들의 반격도 거세질 전망이다. 정부 내에서도 한국오라클의 과도한 유지보수료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면서 공공기관 DB를 다변화하겠다는 목소리들이 들리고 있다....[Read More]

국산DB업체 큐브리드, 대학생 구애 통할까?

  도안구 2007. 10. 18 (0) 뉴스와 분석 |

국산DB업체 큐브리드, 대학생 구애 통할까?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업체인 큐브리드(대표 강태헌 www.cubrid.com)가 대학생 개발자 확산을 위해 '큐브리드 아카데미 서포트' 프로그램 마련에 나섰다.외산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국내 많은 대학들에 대해 지원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안정적으로 자사의 우군을 확보하는 방식을 큐브리드 뒤따르고 있는 것. 하지만 외산 업체들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데 비해 큐브리드는 기술 지원이나 특강, 커리큘럼 제작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있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큐브리드가 소기의 성과를 내기에는 아직까지 많은...[Read More]

큐브리드, MS 일색 온라인 게임DB 시장에 도전장

  도안구 2007. 10. 11 (1) 뉴스와 분석 |

큐브리드, MS 일색 온라인 게임DB 시장에 도전장 국산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www.cubrid.com, 대표 강태헌)가 온라인 게임 포털 대표기업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과 온라인 게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엠게임은 국내 5위권의 게임포털로 오라클(Oracle), 마이크로소프트(MS) SQL, mySQL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규 서비스로 개발되는 게임포털 서비스 분야에 국산 DBMS 업체인 큐브리드 7.1 제품을 적용한 것. 큐브리드는 NHN과 공동 DBMS를 개발하고 있고, 최근 SK텔레콤과 대용량 처리용 DBMS 개발 관련해...[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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