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의 종말
2008. 12. 03 (0) 뉴스와 분석 |
|
|
|
|
|
|
|
|
|
|
|
|
|
|
|
토종 DBMS의 맏형 큐브리드가 NHN에 인수됐다.
NHN은 30일 공시를 통해 자사의 계열사인 서치솔루션이 큐브리드의 지분 100%를 인수,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32억7000만원. 이로써 국산 DBMS의 대표주자였던 큐브리드는 네이버의 품에서 거듭나게 됐다.
이번에 큐브리드를 인수한 서치솔루션은 2000년도에 설립한 검색엔진 솔루션 개발사로, 네이버의 검색엔진을 개발한 곳이다.
큐브리드는 전신인 한국컴퓨터통신 시절부터 국산 DBMS를 개발해 온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지난 2006년 7월 네이버와 인터넷 서비스에 특화된 DBMS 공동개발에 나서면서 네이버와 인연을...[Read More]
|
|
알티베이스와 큐브리드, 티맥스소프트 등 국산 DBMS 업체들이 한국오라클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IBM 등 외산 업체들이 강력한 진지를 구축하고 있는 공공 시장에 대해 맹 공세에 나서고 있다. 소기의 성과도 나타나는 등 국산 업체들은 상당히 고무된 상황이다. 시장 조사 기관인 한국IDC의 자료에 따르면 공공 기관의 DBMS 시장은 2006년 383억원으로 전체 2323억원 중 16.5% 정도였다가 2007년에는 420억 6500만원으로 전체 2493억원 중 16.9%를 차지했다. 전년에 비해 소폭 늘어난 것. ...[Read More]
|
|
|
|
2,500억원이 넘는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에 '脫오라클' 바람이 불고 있다. 오라클은 DBMS 시장의 지존과도 같은 절대적 지위에 올라있는 기업이다. 이 바람이 미풍으로 그칠지 아니면 시장을 강타할 '허리케인'으로 변모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바람의 진원지는 고객들이지만 이런 바람을 일으킨 주인공은 다름아닌 한국오라클 바로 자신이다. 고객들은 한국오라클이 유지보수료 현실화를 들어 기존 유지보수료를 22%로 대폭 인상한 후 공공연히 불만을 토로해왔다. 그러다 본격적인 행동에 돌입했다. 이 행보에는 민간업체는 물론 정부...[Read More]
|
|
국내 공공기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장의 66%(2006년 기준)를 장악하고 있는 한국오라클의 아성은 무너질 것인가? 올해 공공기관 DBMS 시장에서 가장 뜨끈뜨끈한 주제다. 한국오라클은 국내 공공기관들이 유닉스 시스템을 선호하면서 자연스럽게 관련 시장을 장악해 왔다. 특히 RAC(리얼애플리케이션클러스터링)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선보하는 공공 기관들에서 지속적인 선두를 달려왔다.
하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후발주자들의 반격도 거세질 전망이다. 정부 내에서도 한국오라클의 과도한 유지보수료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면서 공공기관 DB를 다변화하겠다는 목소리들이 들리고 있다....[Read Mor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