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지식이 돌고 돌고…네이버 ‘북리펀드’

  이희욱 2008. 09. 01 (1) 뉴스와 분석 |

지식이 돌고 돌고…네이버 '북리펀드' 네이네 '북리펀드'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북리펀드는 이름대로 책값을 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방식이 흥미롭다. 이용자가 매달 선정되는 '북리펀드 도서'를 다 읽고 반납하면 책값의 절반을 되돌려주는 식이다. 반납된 도서는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북리펀드 프로그램에는 NHN을 비롯해 한국출판인회의, 교보문과,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참여한다. 이용자는 책 절반값은 챙기고, 나머지 절반만큼 기부에 보탠다. 이 책들은 전국 네이버 마을도서관과 '책 읽는 버스'를 통해 전국에 기부된다. 이용자와 네이버, 출판업계가 힘을 보태 새...[Read More]

NHN, 중국 재해지역에 ‘희망학교’ 설립

  이희욱 2008. 05. 27 (0) 뉴스와 분석, 삶/여가/책 |

NHN이 자사 중국법인 롄종을 통해 중국 쓰촨(四川)성 지진 재해지역에 올해 안에 모두 50개의 임시 희망학교를 건립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NHN은 모두 100만 위안을 지원한다. 임시 막사 형태로 설립되는 희망 학교는 한 학교 당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NHN은 희망학교를 통해 학생 2500여명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재건의 희망을 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NHN은 지난 2006년부터 낙후된 중국 산간벽지 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7개의 학교를 건립해 지식 나눔과...[Read More]

책 읽는 버스, “이번 정류장은 마라도”

  이희욱 2008. 04. 13 (1)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삶/여가/책 |

책 읽는 버스, "이번 정류장은 마라도" 네이버에는 조금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 '책 읽는 버스'다. 대형 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 이동식 도서관에는 3천여 권의 책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수연 목사는 이 버스를 타고 전국을 돈다. 대개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문화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산간벽지나 외딴 섬들을 찾아간다. 몇몇 뜻 맞는 사람들도 동승한다. 이들은 이동 도서관만 잠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사람들이 쉬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마을 도서관'을...[Read More]

1년만에 다시 만난 네이버 ‘책 읽는 버스’

  이희욱 2007. 11. 25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삶/여가/책 |

1년만에 다시 만난 네이버 '책 읽는 버스' 벌써 1년도 지난 일입니다. <블로터닷넷>의 첫 기사를 올린 지 1달여 지났을 무렵이던가요. 전라남도 장성으로 색다른 취재를 떠난 적이 있습니다. 네이버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좋은책읽기가족모임과 함께 운영하는 '책 읽는 버스'에 동승하게 된 것인데요. 잠시 사연을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네이버는 2005년 11월부터 좋은책읽기가족모임과 함께 책 읽는 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이나 서점 등 문화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산간벽지를 돌며 마을도서관을 지어주는 사업을 하기 위해서죠. 그 가운데 11번째 마을도서관 건립을 위해 전남 장성군 북일초등학교를...[Read More]

지혜의 마을 쉼터, 12·13호 개관

  이희욱 2006. 11. 01 (1)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지혜의 마을 쉼터, 12·13호 개관 네이버와 책읽는버스를 공동 운영하는 좋은책읽기가족모임(이하 가족모임)이 12·13번째 마을도서관을 잇따라 개관한다. 가족모임은 11월7일, 충북 진천군 상신초등학교에 마을도서관을 열고 3100여권의 어린이·성인도서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16일에는 강원도 인제군 기린초등학교에 12번째 마을도서관을 개관했다.  7일 문을 열 상신마을도서관 개관행사에는 상신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마을주민과 지역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학부모 백일장과 동화작가와의 만남,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특강과 인형극공연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특강에는 독서로 아들 푸름이를 영재로 키운 '푸름이...[Read More]

“죄 많은 삶, 책 전도로 갚으려오”

  이희욱 2006. 10. 03 (0)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죄 많은 삶, 책 전도로 갚으려오" "초등학교는 우리나라 읍면 최소단위까지 빠짐없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그런데 도서관은 없어요. 그 지역 주민은 평생 책 한 권 못 읽고 죽기도 합니다. 그건 눈 감고 살다가 죽는 것이나 다름없지요. 책 읽는 환경을 만드는 건, 물고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생선 한 마리를 던져주는 게 아니라 낚시를 가르치는 것과 같습니다. 창조적인 인간을 만드는 것이죠."키 180cm에 몸무게 105kg의 거구에서 우렁찬 경상도 억양의 일장연설이 뿜어나온다. 확신에 찬 힘 있는 목소리. 성성한...[Read More]

아주 특별한 추석 선물, ‘책읽는 버스’

  이희욱 2006. 10. 03 (2) 디지털라이프 |

아주 특별한 추석 선물, '책읽는 버스'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둔 9월 29일 금요일 새벽 6시 20분. 도시의 번잡함이 채 기지개를 켜지 않은 시각, 서울 강남구 논현문화정보마당 앞 대로변에 낯익은 버스 한 대가 먼길 떠나기에 앞서 그렁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다. "엄마, 저기 네이버 버스!" 졸린 눈을 비비며 엄마손을 꼭 잡고 지나가던 꼬마가 반색을 하며 외친다. 버스를 휘감고 있는 네이버 로고가 낯익은가 보다. 네이버가 좋은책읽기가족모임과 함께 시작한 '책읽는버스'가 꽤나 유명하긴 유명한 모양이다.지난해 11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