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중국, 스카이프 대화도 도청…’파룬궁’부터 ‘멜라민 분유’까지

  버섯돌이 2008. 10. 06 (2) 뉴스와 분석 |

중국, 스카이프 대화도 도청...'파룬궁'부터 '멜라민 분유'까지 중국 당국이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의 대화내용을 지속적으로 감시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내의 인권 및 컴퓨터 보안 연구기관인 시티즌랩(Citizen Lab)이 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금지 단어를 정해 놓고 암호화해 스카이프 이용자의 채팅 메시지를 모니터링하고 기록해왔다. 중국에서 스카이프 서비스는 이베이와 중국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톰(Tom)이 제휴한 톰스카이프(TOM-Skype)가 제공중인데, 본사 서버와는 별도로 톰스카이프가 별도의 서버를 설치해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톰스카이프에서 배포하는 스카이프 프로그램에 금지 단어가 암호화돼 포함되어 있고 중국내 이용자가 금지 단어를...[Read More]

中, “IT 제품 소스코드 내놔라”

  추현우 2008. 09. 22 (1) 뉴스와 분석 |

中, "IT 제품 소스코드 내놔라" 중국이 외국 IT 제품에 대해 보다 강력한 기밀 해제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2009년 5월부터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수입산 디지털 가전 등 IT 제품에 대한 핵심 보안 기술 정보를 공개, 중국 당국에 제출하는 것을 강제하는 'IT 시큐리티 제품 강제 인증 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제 인증 제도에 포함되는 제품은 디지털 복사기, PDP/LCD TV, 비접촉식 스마트 카드 등 핵심 보안 기술이 녹아...[Read More]

중국정부, 유튜브 차단

  문리버 2008. 03. 16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중국정부, 유튜브 차단 중국 정부는 16일 티베트의 수도 라싸에서 발생한 유혈사태와 관련해 세계 최대 UCC사이트인 유튜브(YouTube.com)접속을 차단시켰다. 지난 14일 외신들이 중국 티베트의 시위내용과 관련된 사진, 동영상 등이 올라온뒤 바로 차단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에서 유튜브에 접속하면 접속이 안되거나 빈 화면만 열린다. 이와 함께 중국의 대표 UCC사이트인 56닷컴, 유쿠닷컴등 에서는 접속은 가능하나 시위 관련 영상은 전혀 찾아 볼수 없다.  중국 정부는 지난 1월말 동영상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통제를...[Read More]

중국, 세계최대 인터넷마켓 1위로 급부상

  문리버 2008. 03. 14 (0) 디지털라이프 |

중국, 세계최대 인터넷마켓 1위로 급부상 IT강국, 코리아의 위상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베이징에 있는 연구기관 BDA는 중국IDC(인터넷데이터센터)자료를 근거로 중국 인터넷 사용자가 지난해말 기준 2억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닐슨 넷레이팅(Nielsen/NetRatings )역시 같은 기간내 미국의 인터넷 사용자수를 2억1천6백만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수치를 각 나라의 2007년도 성장율과 비교 할 경우, BDA는 미국을 뛰어넘어 세계최대의 인터넷 강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BDA는 중국내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을 위한 e-커머스 분야가 큰 이슈가 될 것을 전망했다.

“중국사업에 관심있는 분들 오세요”…중국IBM, 12일 세미나 개최

  기쁘미 2007. 12. 06 (0) 뉴스와 분석 |

"중국사업에 관심있는 분들 오세요"...중국IBM, 12일 세미나 개최 중국IBM이 한국에 직접와서 중국 시장 진출 관련 노하우를 설명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중국IBM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국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사업과 관련한 지식을 전달하는 'IBM차이나 서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에 이미 진출해 있거나 중국 사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IBM이 직접 개최하는 세미나로 중국시장에 대한 분석과 비즈니스 노하우가 현지 전문가들을 통해...[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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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열릴까?

  도안구 2007. 04. 11 (0) 뉴스와 분석 |

중국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 열릴까?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 방한한 중국 원자바오 국무원 총리가 SK텔레콤의 분당 액세스 연구원을 방문했다. 분당 액세스 연구원에는 중국의 독자적인 이동통신 표준 기술인 TD-SCDMA를 테스트하기 위한 센터가 마련돼 있는데 개통식에 원자바오 총리가 참석한 것.  이날 행사에는 원자바오 국무원 총리를 비롯해, 정보통신부 노준형 장관과  SK 최태원 회장 등 양국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 개척에 주력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Read More]

신흥 경제대국 시장은 남의 떡?

  도안구 2007. 03. 12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신흥 경제대국 시장은 남의 떡? 중국과 인도, 베트남과 러시아, 그외 동유럽 국가들. 세계 경제에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신흥 강자들이다. 우리나라는 동유럽 국가들을 제외하고 지리적으로 이들 나라와 아주 가깝다. 동양 사회라는 점 때문에 서양 기업에 비해 동질감을 갖기도 훨씬 유리하다. 문제는 이런 기회를 어떻게 내실있는 성과로 연결시킬 것인가 하는 점이다. 여기서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쓰리콤의 행보를 살펴보자. 지난 3월8일 쓰리콤의 에드가 마스리 CEO와 피터 차이 아태지역 부사장이 방한했다. 이들은 쓰리콤과...[Read More]

세계 최악의 e언론탄압국은?

  이희욱 2007. 01. 14 (0) 뉴스와 분석 |

세계 최악의 e언론탄압국은? 세계에서 사이버 검열이 가장 심한 나라는 어디일까. 국경없는 기자회가 상설 운영하는 '인터넷 검열반대 24시'의 투표 현황에 따르면, 1월13일 현재 인터넷의 가장 깊은 '블랙홀'로 지목된 곳은 중국이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지난 2006년 한 해, 인터넷 뉴스 접속을 제한하고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블로거들을 구속하는 13곳 '인터넷의 적들'을 지목해 누리꾼을 대상으로 '가장 검열이 심한 나라'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1월13일 오후 4시(한국시각) 현재 모두 3만998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중국이 7013표를...[Read More]

이베이, 中 공략 독자노선 포기…파트너십으로 전환

  기쁘미 2006. 12. 19 (0) 뉴스와 분석 |

이베이, 中 공략 독자노선 포기…파트너십으로 전환 세계 최대 인터넷 경매 업체인 이베이가 떠오르는 신흥 시장 중국에서는 험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결국 자체 사이트를 접고 중국 현지 업체와 손을 잡는 모양이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베이는 독자적으로 중국에 개설한 경매 사이트 eachNET를 대폭 축소하고 유무선 인터넷 업체인 톰온라인과 조인트 벤처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  eachNET은 국제 무역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선에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베이는 빠르면...[Read More]

중국, 세계 최대 전자제품 폐기장 되나

  Onkihong in China 2006. 12. 04 (0) 뉴스와 분석 |

중국, 세계 최대 전자제품 폐기장 되나 지난 11월 중순 오후 5시쯤, 중국 베이징 시내 전자제품 판매상가들이 몰려 있는 중관촌. 도로 옆 길가에서 여러 사람이 컴퓨터 주기판과 프린터∙모니터∙키보드 등을 쌓아 놓고 무게를 재어 돈을 주고 받고 있었다. 낡거나 못 쓰게 된 중고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거래하고 있었던 것. 컴퓨터를 봉고차에 싣고 있던 수집상은 "이중에서 컴퓨터 칩의 값을 많이 쳐준다"고 말했다.  이렇게 모아진 폐컴퓨터는 수집상을 거쳐 전문 처리업체로 넘어간다. 하지만 영세한 작업장으로 넘어가는 폐...[Read More]

검열에도 식지않는 중국의 블로그 열기

  기쁘미 2006. 09. 27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검열에도 식지않는 중국의 블로그 열기 중국의 블로그 숫자가 지난달 3천400만개에 달했다고 합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4년전보다 30배 증가한 수치라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중국은 정부와 반대되는 입장에 대해서는 규제가 심한 편이지요. 그래서 공산당의 정책을 인터넷 공간에서도 유지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온라인 채팅 포럼과 게시판을 모니터링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민감한 정치적인 발언은 감시되며 '자유'와 '민주주의'와 같은 단어도 아직은 검열 대상입니다. 지난 수년간 정부와 맞지 않는 의견이 올라왔던 몇몇 인터넷 사이트들은 폐쇄되는 운명을 맞기도 했었지요.  본토에서는 프라이버시를 강조하는 미국 인터넷 업체들도 이런 중국 정부앞에서는...[Read More]

"중국 사업하려면 10년 계획 세우고 오라"

  기쁘미 2006. 09. 26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중국 사업하려면 10년 계획 세우고 오라" 2003년 10월 중국에서 열린 보안 행사인 '인포시큐리티차이나'에 참가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보안 업계에는 이른바 '차이나드림'이 넘쳐흘렀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중국은 포화 상태에 도달한 국내 보안 시장의 한계를 극복해줄 기대주로 각광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인포시큐리티차이나'에는 중국 시장을 향한 국내 보안업계의 열기가 그대로 묻어나왔다. 국내의 내로라하는 보안 업체 대부분이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홍보에 열을 올렸고, 글로벌 업체들과 한판 붙어보자는 강한 자신감이 넘쳤다. 만리장성에 깃발을 꽂아보자는 의지로 충만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3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Read More]

북한 IT 전문가들 중국 IT기업 탐방기

  Onkihong in China 2006. 09. 20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북한 IT 전문가들 중국 IT기업 탐방기 지난 8월 말 어느 날 오전, 베이징시내 북서쪽에 위치한 칭화동팡 본사건물 앞. 대형 버스 한 대가 본관 앞에 멈춰 서더니, 차에서 똑 같은 상의를 입은 30여명이 차례로 내렸다. 북한에서 온 정보기술(IT) 분야 연구원들이었다. 이들은 북측의 조선콤퓨터쎈터와 평양정보쎈터, 삼천리총회사 산하 기술연구소 등의 소속 연구원으로 몇 개월 동안 중국에서 IT 연수를 받고 중국의 IT 기업과 기관을 둘러보기 위해 베이징을 찾았다. 칭화동팡은 이들의 첫 참관 기업이었다. 참관단은 칭화동팡이 중국 이공계 분야...[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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