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KTF-케이블TV협회, “800MHz 주파수 대역 손보자”

  도안구 2008. 02. 19 (0) 뉴스와 분석 |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결과가 나온 후 800MHz 주파수 대역 처리 문제에 대해 관련 업체가 속속 입장을 밝히고 있다. SK텔레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고 LG텔레콤은 사용료를 낼 테니 개방을 하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런 대열에 KTF와 케이블TV방송 사업자들도 각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KTF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제한성은 사후적인 행위규제로는 해소하기 어려우며,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KTF는 현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Read More]

왜 800MHz 주파수가 주목받을까?

  도안구 2008. 02. 18 (3) 뉴스와 분석 |

왜 800MHz 주파수가 주목받을까?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에 대한 조건부 허가 결정을 내리면서 800Mhz 주파수 대역 사용에 대한 논쟁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공정위가 시정조치 주요 내용 중에 800MHz 주파수에 대한 사용 문제를 정식으로 거론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하나로텔레콤 인수와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면 반발하고 있고, KTF와 LG텔레콤은 이번 기회에 관련 문제를 풀어야 한다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8년 2월 15일(금) 전원회의를 개최해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주식취득 건에 대해 국내...[Read More]

산은, 올 IT산업 성장률 ‘5.8%’ 전망

  도안구 2008. 01. 03 (0) 뉴스와 분석, 삶/여가/책 |

산은, 올 IT산업 성장률 '5.8%' 전망 산업은행은 'IT 산업 트렌드 2008'이라는 정기 유료 간행물을 통해 올해 국내 IT산업의 성장률이 5.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수치는 4.8%~5.1% 수준으로 예상되는 국내 경제성장률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올해도 국내 IT산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IT산업의 주요 업종별 전망을 보면 디스플레이 산업은 ‘07년부터 시작된 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호황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휴대폰 산업은 선진국 시장의 3G 전환에 따른 교체수요와 신흥시장에서의 저가폰 수출 증가로...[Read More]

기간통신 역무통합, 통신서비스 무한 경쟁 돌입

  버섯돌이 2007. 12. 14 (0) 뉴스와 분석 |

보도자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거군요. 오늘 뉴스와이어에서 정보통신부에서 배포한 "통신서비스 역무통합 및 허가제도 개선"에 대한 보도자료를 받았다. 정통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RSS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일일이 방문했어야 했는데.. 블로거로서 이런 소식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은 즐거운 일이다. 기간통신역무를 전송역무, 주파수를 할당받아 제공하는 역무, 회선설비임대역무 등 3가지로 단순화하고, 이미 전송역무를 할당받은 사업자는 별도의 절차없이 전송역무에 해당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Read More]

정부의 온라인 SW 사업, 또 액티브X인가?

  도안구 2007. 10. 19 (2) 뉴스와 분석 |

정부의 온라인 SW 사업, 또 액티브X인가? 정부의 온라인 SW 사업, 또 액티브X인가? 지난 10월 18일 정보통신부(www.mic.go.kr)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유통방식을 확산하기 위한 '온라인 SW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시범 사업자로 LG데이콤과 소프트온넷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11억6천만원을 투자한다. LG데이콤은 서초 KIDC센터에 동시 접속자 5천명을 지원할 수 있는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정보통신부는 서비스 안정성, 데이터 오류, 보안 등에 대한 장기간의 테스트 를 거쳐 좀더 안정적이고 신뢰성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여기서 잠시 정통부가 전한...[Read More]

망내 할인, 실증적으로 따져보자…

  버섯돌이 2007. 09. 19 (0) 뉴스와 분석 |

오늘 SK텔레콤에서 망내할인 관련 요금계획을 발표했다.  정통부가 망내 할인을 승인할 것이라는 발표를 기다렸다는 듯이 SK텔레콤에서 10월1일부터 적용되는 "T끼리 T내는 요금제"를 발표했는데, 이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기본료는 2,500원을 더 내야 하지만 같은 SK텔레콤 가입자에게 거는 요금은 50% 할인된다. 50% 할인이라고 하면 아주 큰 할인이라고 느껴지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할인 효과가 있을지 실증적으로 따져 보도록 하자. 먼저 SK텔레콤 가입자의 평균적인 요금 패턴을 먼저 분석해야 하는데, 본 글에서는...[Read More]

한국MS, “우리가 꿔야할 꿈은 무엇일까요?

  도안구 2007. 09. 07 (0) 뉴스와 분석 |

한국MS, "우리가 꿔야할 꿈은 무엇일까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센터 2기 출범 "전세계 IT 시장에서 1% 밖에 안되는 국내 상황만을 탓하고 있어야 할까요? 이제 전세계를 대상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활동하는 꿈을 꿔 봅시다. 이노베이션 센터는 바로 이런 꿈의 출발점입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은 이노베이션 센터 2기 출범식에서 이렇게 밝혔다. 유재성 사장의 말에는 국내 시장만을 바라보고 시작하는 기업과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둔 회사는 그 출발부터 다르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삼성전자나 LG전자,...[Read More]

"SW 살리기 늦었지만 환영"

  도안구 2007. 07. 24 (1) 뉴스와 분석 |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동안 이런 것들이 제도화되지 않았던 것이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 관련 윤곽들이 마련된 만큼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가 신경을 써줬으면 합니다." 정보통신부가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데 대한 국내 A 소프트웨어 업체 대표의 말이다. 그동안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21세기 지식 산업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관련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이에 주무부처인...[Read More]

[정통부 노준형 장관 브리핑 전문]- 유무선 통신 정책 경쟁 모드로 전환

  도안구 2007. 07. 23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국내 유무선 통신 시장의 경쟁 구도가 근본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노준형 정보통신부(www.mic.go.kr) 장관은 7월 23일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사업자의 진입이 어려운 현행 시장구조 하에서는 사업자간 경쟁에 의한 요금인하를 유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재판매 등 도매규제 도입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을 발표했다.  블로터닷넷은 정부 발표 내용을 글로 정리하기보다는 이를 그대로 공개하는 것이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할 것으로 판단해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의 브리핑...[Read More]

정통부 SaaS 시범사업, 누가 어떤 모델로 참여할까?

  기쁘미 2007. 06. 05 (2) 뉴스와 분석 |

정통부 SaaS 시범사업, 누가 어떤 모델로 참여할까? 정보통신부가 관련 업계를 상대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정통부 보도자료 보기 정통부는  기간 통신 사업자와 윈도 및 리눅스용 SaaS 제공 기술을 가진 솔루션 사업자 컨소시엄 중에서 운영 능력, 대응 투자비율, 상용화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시범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설명회는 오는 11일 수행 기관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개최되며 6월 18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7월초 평가·선정을 완료해 9월부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가게 된다....[Read More]

SW분리발주 '모험'보단 '안정성' 택했다

  도안구 2007. 05. 02 (0) 뉴스와 분석 |

정보통신부는 솔루션, IT서비스업체, 발주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소프트웨어(SW) 분리발주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5월부터 실시한다. 또한, SW분리발주의 조기 정착을 위해 'SW분리발주 활성화방안'도 함께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정통부는 분리발주시 사업단계별로 참고할 사항을 매뉴얼로 제시하고, 업계·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작성한 분리발주 가능한 SW목록을 제공하고, 정부통합전산센터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기능을 활성화해 공공 SW분리발주를 지원토록 했다. 정통부는 그동안 5억원 이상 사업과 3천만원 이상 소프트웨어에 대한 분리발주안과 10억원이상 5천만원 이상안을 놓고 저울질을 해 왔는데 후자가 이번에...[Read More]

기업은행과 한국IBM 제휴 의미는?

  도안구 2007. 04. 23 (0) 뉴스와 분석 |

기업은행과 한국IBM 제휴 의미는? 기업은행과 한국IBM이 중견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을 위해 힘을 합쳤습니다. 기업은행 기업자금관리(CMS) 솔루션 '이브랜치'(e-branch)와 한국IBM이 제공하는 SAP 온디맨드 전사적자원관리(ERP) 제품을 묶어 SMB 시장을 파고든다는게 골자랍니다. 기업은행-한국IBM, SMB 향해 온디맨드 ERP 쏜다 (http://www.bloter.net/_news/8df42ebfa5d96847) 제가 보기에 양사 제휴에는 매우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담겨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SMB 정보화는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 서로 '맹주'를 자처해왔습니다. 산업자원부는 '3만개 중소기업 IT 사업'을 벌여왔고, 이에 뒤질세라 정보통신부는 KT,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등 통신 사업자들이 ASP(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프로바이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개인사업자와...[Read More]

SW분리발주, 첫 혜택은 보안SW

  도안구 2007. 03. 20 (0) 뉴스와 분석 |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의 첫 혜택주는 보안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게 됐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준공되는 제 2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사용할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통합보안관리소프트웨어, 서버보안, 데이터보안 소프트웨어에 대해 분리 발주를 단행한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는 소프트웨어 분리 발주를 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의 가장 큰 지원책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런 주장에 정부 특히 정보통신부가 주무부처로서 본보기를 보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번 프로젝트 규모는 HW분야 167억원, SW분야 86억원으로 총 253억원 정도가 된다.  최우혁 정부통합전산센터 기반구축팀장은 "관련 규격들이 이미 정해져 있고, 이런 규격에...[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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