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유튜브 ‘저작권 보호+광고’ 프로그램 본격 가동

  이희욱 2008. 09. 23 (3)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유튜브 '저작권 보호+광고' 프로그램 본격 가동 동영상 공유 서비스의 주요 수익원은 '광고'다. 그렇다고 웹사이트와 동영상 곳곳에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선 곤란하다. 거부감을 느낀 이용자들은 사이트를 외면하고, 이는 곳 광고주 이탈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동영상 광고로 얻은 수익은 저작권자와 나눈다. 그러려면 동영상을 올린 이가 원저작자인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그렇기에 저작권 보호 기술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저작권 보호와 광고, 어느 하나도 버릴 수 없다. 이처럼 저작권자의 권리도 효과적으로...[Read More]

씨네21i-웹하드 업체, 불법 영화 다운로드에 공동 대처

  기쁘미 2008. 04. 16 (1) 디지털라이프 |

씨네21i-웹하드 업체, 불법 영화 다운로드에 공동 대처 씨네21i이 웹하드를 통한 불법 영화 다운로드를 합법화 시키기 위해 웹하드 서비스 업체들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력은 웹하드에서 패킷요금만 결제하고 영화를 내려받던 이용자들에게 영화 콘텐츠 비용도 추가로 받는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씨네21i는 자사가 판권을 가진 국내외 영화 파일의 저작권자들에게 정당한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국내 17개 웹하드 서비스에 강력한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웹하드에서 영화한편에 300원~500원의 패킷요금만 결제하고 영화를 내려받던 사용자들은 기존패킷요금에 더해...[Read More]

씨네21i, 21일부터 디지털 영화 유통 서비스

  기쁘미 2008. 04. 03 (1)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씨네21i, 21일부터 디지털 영화 유통 서비스 씨네이십일아이(씨네21i)가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업체 씨네로닷컴과 영화 콘텐츠 온라인 판권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씨네로닷컴이 운영중인 인터넷 영화관 씨네로닷컴을 비롯해 네이버,벅스 엠넷 등 70여개의 온라인 VOD 웹사이트를 통해 씨네21i가 판권을 확보한 300여편의 영화를 이용할 수 있게됐다. 올해 1월 개봉된 '원스어폰어타임', '더게임'외에 '말할 수 없는 비밀', '써티데이즈오브나잇' 등 국내외 영화 등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씨네로닷컴 웹사이트 씨네21i는 저작권자를 위해...[Read More]

CCL

  쇼피디 2007. 12. 16 (1) 뉴스와 분석 |

CCL(Creative Commons License)CCL은 요즘 콘텐츠업계에서 유행을 하고 있는 저작권과 깊은 관련이 있는용어로 꽤 혁신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저작권을 영어로 Copyright라고 합니다.문화콘텐츠의 경제성이 강조가 되면서 이 카피라이트라는 말은 정말 중요한 것으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저작권이라는 것에서 문화콘텐츠의 수익성이 창출되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문화산업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죠.그런데 저작권을 너무 강조하게되자 이에대한 반동이 생기게 되었고 이는 Copyleft 운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Copyright에 대한 반대 개념으로 등장한 Copyleft는 저작권의...[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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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웹사이트가 우리 기사를 퍼갔을까?’

  기쁘미 2007. 11. 05 (0) 뉴스와 분석 |

'어느 웹사이트가 우리 기사를 퍼갔을까?' 기사,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자체 생산하는 미디어들은 자신들이 저작권을 보유한 콘텐츠가 인터넷에서 얼만큼 떠돌고 있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이런 가운데 어트리뷰터란 업체가 개발한 전자 핑거프린트 식별 소프트웨어를 다룬 기사가 뉴욕타임스에 실렸는데, 내용은 대충 이렇다.어트리뷰터 솔루션을 도입한 미디어들은 어느 웹사이트에서 자신들의 콘텐츠가 긁어다 붙여져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허가를 받지 않은 사이트에 콘텐츠가 올라가 있는데 확인되면 어트리뷰터 소프트웨어는 자동으로 사이트 운영자에게 오리지널 콘텐츠로의 링크 걸기와...[Read More]

공룡 미디어 등에 업은 훌루, 유튜브 견제할까?

  기쁘미 2007. 10. 29 (0) 뉴스와 분석 |

공룡 미디어 등에 업은 훌루, 유튜브 견제할까? 유튜브 커뮤니티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까? '미디어 제국' 뉴스코퍼레이션 자회사 폭스TV와 NBC유니버셜이 '욱일승천'의 기세로 성장중인 유튜브를 견제하기 위해 세운 합작벤처 훌루닷컴이 마침내 서비스에 들어간다.훌루닷컴의 등장은 뉴미디어를 상대로한 전통 미디어들의 반격이라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관련글: NBC, Fox to launch online video site (AP통신)훌루닷컴은 폭스TV와 NBC가 제공하는 영화와 TV쇼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신 광고를 붙인다. 훌루닷컴은 폭스와 NBC외에도 소니,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GM)가 영화나 TV쇼들도  제공하기로...[Read More]

"바둑 기보도 저작물"…2007 저작권법 개정안

  이희욱 2007. 09. 02 (1) 뉴스와 분석 |

온라인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가장 자주 거론되는 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저작권법'이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을 기준으로 질서를 세워둔 저작권 규약이 온라인 세상이 열리면서 일대 혼란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새로운 유통망은 민감한 저작권 분쟁을 잇따라 야기시켰다. 저작권법도 해마다 개정과 변경, 분쟁과 논의를 거치면서 새로운 법으로 거듭났다. 지난 2004년 10월, 문화관광부는 그동안 저작권자에게만 부여해온 '전송권'을 저작인접권자인 실연자, 음반제작자, 방송사업자 등에게 확대하는 개정안을 공표했다. 음반사업자나 방송사업자들이 합법적으로 음원을 활용해...[Read More]

구글-AFP, 저작권 분쟁 종결…화해의 조건은?

  기쁘미 2007. 04. 06 (0) 뉴스와 분석 |

구글-AFP, 저작권 분쟁 종결...화해의 조건은? 2년이 넘게 끌어오던 구글과 세계적인 뉴스 통신사 AFP간 저작권 분쟁이 종결됐다. 양사가 라이선스 협정을 맺은 것이다. 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합의로 구글은 AFP 기사와 사진 콘텐츠를 구글뉴스를 포함한 여러 서비스에  다시 올릴 수 있게 됐다. AFP, Google sign content deal  AFP는 2005년 3월 구글뉴스 서비스가 자사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구글뉴스는 제목과 기사 몇줄만 보여지며 전체 기사를 보려면 해당 언론사 웹페이지에 들어가도록 돼 있다. 구글,...[Read More]

EMI 떠난 DRM카르텔, 남은 자들의 이해관계는?

  기쁘미 2007. 04. 04 (0) 뉴스와 분석 |

EMI그룹이 애플 온라인 음악 서비스 '아이튠스'를 통해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제거한  음악을 제공한다는 소식이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언론 보도는 물론이고 블로고스피어에도 속속 관련 포스트가 올라오고 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사나이' 스티브 잡스가 개입된 사건이니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싶다. EMI의 반란, DRM제국 흔들리는가?  개인적으로 이 소식을 접하며 궁금했던 것은 EMI외에 다른 메이저 음반사인 소니 BMG, 워너 뮤직, 유니버셜 뮤직이 어떤 태도를 보일까 하는 것이었다. DRM을 유지하던 카르텔에 한명의 이탈자가 생겼으니,...[Read More]

유투브의 저작권 논쟁

  쇼피디 2007. 03. 27 (2)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UCC(사용자생성콘텐츠)라는 용어를 유행시키며 인터넷에 동영상 시대를 만들어낸 유투브가 시련의 계절을 맞이하고 있다. 미국의 거대 미디어 그룹 비아컴(Viacom)이 유투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 금액이 상상 이상의 엄청난 액수라고 해서 미국의 미디어업계가 떠들썩 하다. 미디어 업체나 인터넷 사용자들은 유투브를 구글이라는 인터넷의 거인이 사들이기 전까지는 그저 새로운 문화를 창조했다가 사라져버릴 스쳐지나가버리는 하나의 유행처럼 생각하기도 했다. 그 이유는 동영상 콘텐츠를 관리하는 데 엄청난 운영비가 소요돼 유투브가 이를 감당해나가기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기...[Read More]

DRM이 만능은 아니다

  쇼피디 2007. 03. 22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테크놀로지 |

과거 김건모, 신승훈,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등 화려한 음악스타들이 주도하던 시대에는 음반판매가 100만장이 넘는 것이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음악시장이 호황을 누렸다. 그러던 것이 인터넷의 발달과 음원의 디지탈화로 CD의 판매가 급감하였고 이제는 10만장을 넘기는 음반을 찾기도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물론 CD판매 외에 휴대폰의 벨소리나 인터넷 상의 음원 사용 등 보다 더 다양해진 수익구조가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생겨났지만 이 시장에서 나오는 수익이 줄어든 CD의 판매에 미치지...[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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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화>를 다시 꺼내들고

  김상범 2007. 03. 21 (0) 뉴스와 분석 |

<자유문화>를 다시 꺼내들고 석달쯤 전인가. 어느 IT 전문 잡지 기자로부터 전화가 왔다. CCL 관련해 기획취재를 하고 싶은데, 인터뷰 좀 하자면서.   CCL이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Licence), '이 녀석을 기획취재하는데 왜 나를 만나자고 하나' 싶었지만, 어찌됐건 인터뷰에 응했다. 블로터닷넷 런칭 초기에 여기저기 블로터란 이름을 알리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때, 기자가 물어본 첫 질문이 "왜 블로터닷넷은 CCL을 적용했나요?"였다. 그리고 내 대답은 "왜 적용했나구요. 안할 이유가 없던데요. 난...[Read More]

DRM과 CCL

  이희욱 2007. 03. 21 (2)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DRM과 CCL 지난 2월7일, 애플 CEO인 스티브잡스의 'DRM을 없애자'는 제안은 전세계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파이낸셜 타임즈>는 스티브 잡스의 돌발제안 다음날인 2월8일부터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 달이 조금 지난 3월10일 오전 6시45분(현지시각)을 기준으로 정확히 6400명이 설문에 응답했는데요. '음원업체들이 DRM을 버려야 한다고 보십니까'란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98%가 '그렇다'고 대답했군요. 압도적인 비율입니다. 이런 류의 설문조사가 대개 그렇듯, 이용자에게 이로운 방향의 응답이 많이 나오게 마련인데요. 그럼에도 음반사들을 압박하는...[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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