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한국 스위치 시장 점유율 넘버 2 자신”
2008. 08. 22 (0)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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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이더넷 스위치 시장의 후발주자 하나가 전세계 관련 업계는 물론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주니퍼네트웍스. 주니퍼는 네트워크통신 장비 업체 1위인 시스코와 전세계 라우터 시장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라우터 전문 업체다. 이 업체가 지난해 통신 사업자들을 위한 전용 스위치를 출시한데 이어 오는 1월 30일 기업용 이더넷 스위치 제품을 발표하면서 공식적인 시장 참여를 선언한다.
주니퍼는 시스코가 장악하고 있던 라우터 시장에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를...[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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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업계에도 '오픈' 바람이 불고 있다. 이 바람이 광풍을 몰고 올지 아니면 찻잔 속 태풍으로 머물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이제 미세한 날개짓 한번 했기에 더더욱 그렇다.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오픈' 바람은 일반화됐다. 메인프레임이 여전히 시장에서 그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유닉스 시스템으로 대변되는 오픈 시스템의 바람을 꺾지는 못했다. 리눅스의 등장은 '오픈'이라는 말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 수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이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들을 궁지에 몰아넣고...[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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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시스코와 대항할 수 있는 협력 관계가 구축될 수 있을까?
최근 네트워크 장비업계는 고객들의 통합 업무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간 협력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협력의 이면에는 토털 솔루션 제공 측면에서 한발 앞선 경쟁력을 확보한 시스코시스템즈와의 경쟁을 위해서라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기술적인 통합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최근 시스코시스템즈는 토털 솔루션을 일괄 구매할 경우 경쟁 업체들이 감내하지 못할 정도의 가격 할인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시스코와 개별적으로 맞붙어봐야 승산이 없기...[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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