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라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업체를 취재할 때면 묘한 동질감을 갖는다. 그 동질감의 정체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면서 두 영역이 하나로 합쳐질 때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고민하는 모습이다.
시트릭스는 자사의 고객에게 새로운 컨셉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자신들 먼저 이를 인지하고 숙지해야 하며, 자사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파트너들에게도 확실한 교육이 필요하다.
반면 기자인 나는 네트워크 분야와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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