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이베이, G마켓 인수한다

  김상범 2008. 09. 25 (1) 뉴스와 분석 |

미국 이베이가 옥션에 이어 G마켓마저 인수한다. 국내 오픈마켓 시장의 90%를 장악한 '공룡'의 탄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이베이의 G마켓 인수를 승인했다. 공정위는 독점 기업의 탄생으로 인해 경쟁제한의 폐해가 예상되는 경우 인수 불가 결정을 내릴 수 있지만, 이번 옥션과 G마켓의 결합은 경쟁제한의 폐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들어 승인을 내렸다. 공정위는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한경 변화 가능성을 감안해 결정을 내렸다"며 "현재의 시장 점유율만을 고려해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Read More]

e쇼핑몰에서 점 보려우?

  이희욱 2008. 09. 16 (0) 뉴스와 분석 |

e쇼핑몰에서 점 보려우? 옷이나 휴대폰 고르듯 '운세상담'을 e쇼핑몰에서 골라 사는 시대가 왔다. 인터파크모바일은 9월8일 운세상담 전문 장터 '포켓'을 열었다. 포켓은 역술가가 상담 주제에 따라 상담상품을 미리 등록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상담상품을 선택하면 PC나 전화를 통해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포켓은 무엇보다 싸고 편리하다. 포켓은 인터넷 화상통화 솔루션과 VOIP를 이용하므로 통화 요금이나 정보이용료가 없다. 통화시간당 요금에 정보이용료까지 따로 부담해야 하는 기존 ARS 상담과 차별화되는 대목이다. 이용자는 역술가 프로필과 등급, 이용후기...[Read More]

곰TV에 ‘동영상 장터’ 들어선다

  이희욱 2008. 09. 01 (0) 뉴스와 분석 |

동영상을 자유롭게 사고 파는 장터가 등장했다. 곰TV를 운영하는 그래텍은 저작권자들이 채널을 운영하며 동영상을 사고 파는 오픈마켓 형태의 '곰TV 마켓채널' 서비스를 9월1일 내놓았다. '곰TV 마켓채널'은 우수 동영상 저작권자가 곰TV 채널을 직접 운영하며 컨텐트를 게시·판매할 수 있는 컨텐트 오픈마켓 서비스다. 저작권을 따르면서 우수 동영상 컨텐트를 손쉽게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채널 운영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시스템 운영 도구는 그래텍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판매 대상 영상물에 대해서는...[Read More]

SKT, G마켓과 옥션 아성 넘을 수 있을까?

  도안구 2008. 02. 26 (1) 뉴스와 분석 |

SKT, G마켓과 옥션 아성 넘을 수 있을까? 쇼핑몰 사업에서 잔뼈가 굵었던 CJ홈쇼핑이나 GS홈쇼핑도 G마켓과 옥션의 아성을 넘지 못했는데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SK텔레콤이 과연 두 업체를 넘어설 수 있을까? SK텔레콤이 오픈마켓에 뛰어든다는 소식을 듣고 떠오른 생각이다.  국내 오픈 마켓은 G마켓과 옥션이 각각 매출 3조 2500억원, 2조 8천억원을 달성했고, 두 회사의 매출의 합은 전체 오픈 마켓의 76%를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이다. CJ홈쇼핑은 엠플온라인 통해 오픈 마켓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2년만에 두 손을 들고 관련 시장에서...[Read More]

오픈마켓 대출, 살인금리 벽 깰까

  이희욱 2007. 05. 29 (1) 뉴스와 분석 |

오픈마켓 대출, 살인금리 벽 깰까 신용이 안 좋은 서민이 급전이 필요할 땐 어디에 손을 내밀어야 할까요.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야 좋겠지만, 이 또한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게 대부분입니다. 이런 서민에게 대부업체는 막다른 대안이나 다름없습니다. 급한대로 돈을 빌려쓰긴 하겠지만, 문제는 다음입니다. 곧이어 밀려오는 살인적인 대출금리 앞에선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게 지금 서민들의 현실입니다. 2002년말 정부가 대부업법을 시행하면서 '고리 사채업자'들을 양지로 끌어내려고 했지만, 살인금리와 음성거래의 '몸통'까지는 건드리지는 못한 게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이처럼...[Read More]

UCC 동영상 장터, 글쎄요

  이희욱 2006. 09. 14 (1) 뉴스와 분석 |

UCC 동영상 장터, 글쎄요 UCC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더니, ‘장터’가 생겼단다. 픽스카우(www.pixcow.com). 직접 만든 동영상을 사고 파는 사이트란다. ‘수능 노트 비법’, ‘다림질 비법’같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팔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동영상 가격은 제작자 임의로 결정한다. 값은 ‘치즈’로 매기는데, 치즈 1조각은 100원이다. 무료로 보게 해도 된다. 동영상을 사면 일정 기간동안 스트리밍 형태로 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유·무선 다운로드 서비스는 저작권 보호기술을 적용한 뒤 차후 제공된다고 한다.  ‘국내 최초의 UCC...[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