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웹은 하나! 이용자 경험도 공평해야”

  이희욱 2008. 11. 24 (1) 사람들 |

"웹은 하나! 이용자 경험도 공평해야" "한국은 액티브X 문제가 특히 심각한 나라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표준 기술인 액티브X에 지나치게 종속돼 있어서 이용자의 웹 경험을 가로막고 있는 상황인데요. 마이크로소프트도 다음 제품에는 액티브X 의존도를 줄이고 있는 만큼, 한국도 빨리 관계자들이 노력해 문제를 풀어야 할 것입니다." 욘 폰 테츠너 오페라소프트웨어 CEO는 한국의 절름발이 웹 환경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오페라소프트웨어의 활동과 현황을 소개하고자 최근 한국을 찾았지만, 웹표준 기술 준수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데 더 많은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다....[Read More]

‘오페라 미니’ 월 이용자 2천만명 돌파

  이희욱 2008. 11. 12 (0) 뉴스와 분석 |

'오페라 미니' 월 이용자 2천만명 돌파 오페라소프트웨어는 모바일 웹브라우저 '오페라 미니'가 11월11일자로 월 사용자 2천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06년 1월 첫선을 보인 오페라 미니는 데이터를 서버에 미리 저장해두었다가 이용자가 모바일 기기로 웹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이를 10분의 1로 압축해 전송하는 독특한 방식의 모바일 웹브라우저다. 손가락 움직임으로 화면 크기에 맞게 웹페이지를 확대·축소하는 '어댑티브 줌'이나 웹페이지 텍스트 검색 기능 등으로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웹 검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페라 미니는 2008년 9월 한 달 동안 1900만명의...[Read More]

데스크톱용 ‘오페라9.6′ 출시

  이희욱 2008. 10. 07 (0) 뉴스와 분석 |

데스크톱용 '오페라9.6' 출시 '구글 크롬'으로 한 차례 세계가 들썩이긴 했지만, '오페라'는 여전히 가볍고 빠른 웹브라우저로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데스크톱용 '오페라9.6'을 10월8일 공식 출시한다. 지난 6월 9.5버전을 내놓은 지 4개월여만의 판올림이다. '오페라9.6'은 속도가 더욱 빨라졌고, 보다 많은 언어를 지원한다. 인터넷을 하면서 간단한 '메모'를 남기고, 다른 웹페이지를 열었을 때 이를 연결해주는 기능도 눈에 띈다. 파이어폭스나 인터넷 익스플로러7 이상에서 지원하는 탭 저장 기능도 9.6버전에 추가됐다. 오페라소프트웨어가 소개하는 '오페라9.6'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Read More]

오페라 찬가 “웹표준이 우리에게 힘을 주리니”

  이희욱 2008. 07. 14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테크놀로지 |

오페라 찬가 "웹표준이 우리에게 힘을 주리니" 오페라소프트웨어 기자간담회에 다녀왔다. 한국 지사가 설립된 지 1년 7개월만에 갖는 첫 간담회라고 한다. 흥미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단조로운 시간이었다. 오늘 소개된 내용들은 대부분 지난번 제임스 웨이 오페라 아태지역 담당 전무 인터뷰 때 들었던 정보들이다. 국내 이용자에겐 아직도 생소한 오페라소프트웨어에 대한 소개와 전반적인 웹브라우저 시장 현황, 오페라 주요 제품 소개와 앞으로의 일정 등이었다. 굳이 다른 점을 꼽자면, 오늘 간담회 자리엔 본사 핵심 임원들이 좀더 많이 자리했다는 정도. 그럼에도...[Read More]

“오페라 재도약, 한국서 시동”

  이희욱 2008. 06. 30 (2)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오페라 재도약, 한국서 시동" "한국은 오페라 전체 매출에서 7~8% 정도를 차지하는 나라이지만, 본사에서 바라보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은 대단합니다. 앞으로 2~3년 동안 한국 직원도 늘리고 기술 투자도 아끼지 않을 생각입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의 한국시장 구애가 본격화될 모양이다. 제임스 웨이 오페라소프트웨어 아태지역 세일즈 담당 전무는 "한국이 아시아 지역 서비스 허브가 될 것"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큰 투자계획을 갖고 있으며, 한국 주요 기업들과도 가까이 일을 하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6월19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미래 웹 기술 포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