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해 변신 꾀하는 시스코

  도안구 2009. 07. 01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해 변신 꾀하는 시스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을 취재하면서 서버와 스토리지 업체들의 역할은 눈에 쉽게 띄지만 네트워크 업체들은 그렇지 않다. 딱히 무슨 역할을 하는지 떠오르지도 않는다. 수많은 컴포넌트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하지만 네트워크 업체가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런 의문에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해답을 제시하겠다며 이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시스코는 네트워크 중심으로 모든 것들이 다시 모여지고 있다면서 네트워크 업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스코 라이브’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Read More]

IT 예산 감소… 오픈소스 & 웹 2.0 ‘이목집중’

  IDG Korea 2009. 06. 24 (0) 뉴스와 분석 |

IT 예산 감소… 오픈소스 & 웹 2.0 ‘이목집중’ 미국의 최대 시영 가스와 전기 회사인 샌 안토니오의 CPS 에너지는 자사의 예산과 예산이 진행되는 절차를 보다 확실하게 통제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일단 CPS 에너지가 SAP의 기업 사용자였기 때문에, 더 많은 SAP AG 소프트웨어는 CIO인 크리스토퍼 배론이 할 수 있는 안전한 대안이었다. 그러나 그는 대략 4배 더 싼 훨씬 저렴한 가격의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업체의 소프트웨어를 선택했다. 얼라이드 빌딩 프러덕츠 사의의...[Read More]

썬의 록 프로세서 개발 중단, 오라클의 입김?

  IDG Korea 2009. 06. 20 (0) 뉴스와 분석 |

이번 주 초, 뉴욕타임즈가 썬(Sun)이 하이엔드급 서버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 중이던 16코어 칩인 록(Rock)의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 멀티쓰레드 프로세서는 현재 썬의 가장 빠른 프로세서인 8코어 울트라스팍 T2의 두 배에 달하는 코어를 가질 예정이었고, 데이터베이스(DB)와 같은 데이터 집중형 소프트웨어의 처리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위해 고안된 것이었다. 록의 개발은 썬의 8대 우선과제 중 하나였고, 여기에 적지 않은 돈을 쏟아 부었다. 고성능 멀티쓰레딩과 빠른 명령어 처리가 혼합된...[Read More]

IT 부서가 갖춰야 할 8가지 ‘소프트 스킬’ : 1편

  IDG Korea 2009. 06. 17 (0) 뉴스와 분석 |

지긋지긋한 사용자들. 회사 내 다른 부서의 직원들은 IT 담당 직원들이 그들을 보지 못하고, 그들이 어떻게 의사소통 하는지 모르며, 그들의 이익에 “맞출” 필요가 있다면서 항상 불평한다. 마치 IT 담당자가 자기들과 관련된 일만 하면 된다는 식이다. 이런 불공정한 상황은 상당히 일반적이며, 결과적으로 IT 부서는 어려움을 겪는다. IT 담당자들은 예산삭감 시기가 오면 특히 더 고통스럽다. 하지만 다행히도 IT 전문가들은 이런 직원들의 문제를 합리적 계획을 통해 해결되는 문제(일을 망치는 성가신...[Read More]

윤문석 테라데이타 사장이 고객앞에서 화투패 돌리는 사연

  도안구 2009. 06. 07 (2) 사람들 |

윤문석 테라데이타 사장이 고객앞에서 화투패 돌리는 사연 희끗한 머리의 신사가 빨깐 화투장을 들고 나타났다. 그는 항상 '일대일'의 만남을 즐긴다고 했다. 갑자기 화투를 꺼내면서 "'팔광'을 찾아보라"고 한다. 얼떨결이었지만 내 손엔 화투가 들려 있었고, 손과 눈이 연신 빠르게 화투장을 뒤진다. 씩 웃던 그는 다시 화투를 섞더니 내 앞에 다시 놓으며 "이번엔 '고도리'를 찾아보라"고 한다. '아니 뭐하자는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그의 페이스에 말려든 나는 어느새 화투장을 찾기 위해 손을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화투를 들고...[Read More]

오라클은 자바 커뮤니티를 죽일 것인가?

  IDG Korea 2009. 06. 05 (0) 뉴스와 분석 |

오라클은 자바 커뮤니티를 죽일 것인가? 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적일까? 아군일까? 이 질문은 썬이 개최하는 마지막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질문이다. 화요일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이 쇼의 개막 기조연설에 깜짝 등장해 개발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다. 엘리슨은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넌지시 내비치면서 기본적으로 인수가 종결될 때 평소대로 자바 관련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라클은 썬이 아니다. 썬은 오랫동안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고, 자바...[Read More]

오라클, 가상화 시장도 삼키나

  도안구 2009. 05. 19 (4) 뉴스와 분석 |

오라클, 가상화 시장도 삼키나 지난 주 가상화 시장에 잔잔하지만 심상치 않은 파장을 일으킬 만한 소식이 있었다. 썬 인수로 세간에 화제를 뿌린 오라클이 이번에는 가상화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버추얼 아이언(Virtual Iron)과 인수와 관련해 합의를 했다는 것. 이번 인수는 외형적으로 VM웨어와 마이크로소프트, 시트릭스와 같은 x86 서버 분야의 가상화 선발 주자를 향한 오라클의 대반격이지만 DBMS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가상화 시장까지 확대하려는 오라클의 야심이 구체적으로 표출됐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번에 인수할 버추얼 아이언이나...[Read More]

오라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애플을 꿈꾸다

  IDG Korea 2009. 05. 13 (0) 뉴스와 분석 |

오라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애플을 꿈꾸다 오라클(Oracle)이 최근에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에 투자한 74억 달러는 썬의 지지부진한 하드웨어 사업을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을 위한 선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러나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이 소프트웨어 회사가 썬의 하드웨어 플랫폼 배후를 황금으로 바꿀 수 있을지 의문스러워 하고 있다. 오라클은 BEA 시스템즈, 피플소프트, 시벨 시스템즈와 같은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매수해서 신속히 합병하는 등 지금까지의 기업 인수에서는 잘 대처해 왔다. 그러나 가트너의 서버와 운영체제...[Read More]

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 “DB 도전 10년, 패러다임 바꾼다”

  도안구 2009. 05. 12 (1) 뉴스와 분석, 사람들 |

김기완 알티베이스 사장, "DB 도전 10년, 패러다임 바꾼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국내 IT인들은 기술 독립의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어떤 영역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곳이 있지만 여전히 컴퓨팅 관련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에서는 미국 업체들의 견고한 아성을 넘기가 쉽지 않다. 표준화된 기술과 넓은 시장,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용 지불에 대한 문화와 사회적인 마인드 등이 결합된 미국 시장을 발판으로 전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수많은 다국적 IT 기업들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IT...[Read More]

[IT수다떨기] 오라클의 썬 인수가 HP에 미칠 영향

  도안구 2009. 05. 10 (5) 뉴스와 분석 |

[IT수다떨기] 오라클의 썬 인수가 HP에 미칠 영향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다는 발표를 접했을 때, 머리에 떠 오른 다른 기업이 있었다. 바로 HP였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다면 이후 'HP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HP 처지에서 보면 절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칼을 빼든 형국이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와 솔라리스를 얻은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사업에 무게를 둔 것이다. 이 때문에 오라클이 썬이 보유한 하드웨어 사업은 다시 매각하는 것 아니냐는...[Read More]

오라클, “하드웨어 사업 포기할 생각없다”

  IDG Korea 2009. 05. 09 (0) 뉴스와 분석 |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이 최근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의 후속 조처로 하드웨어 사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SEC에 제출된 로이터와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엘리슨은 “하드웨어 사업을 그만 두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 오라클(Oracle)은 썬(SUN)의 솔라리스(Solaris) 운영체제와 자바(Java) 소프트웨어에 우선적인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 두 가지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기 때문이다. 하지만 썬은 서버부터 스팍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까지 상당한 규모의 하드웨어 사업을 가지고 있으며, 엘리슨은 이들 역시...[Read More]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27년의 흥망성쇠

  IDG Korea 2009. 05. 04 (0) 뉴스와 분석 |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27년의 흥망성쇠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는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IT 업계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오라클(Oracle)의 인수로 긴 여정에 종지부를 찍은 썬의 시작과 굴곡 많았던 27년을 짚어본다. 설립 당시의 썬(1982) 썬은 원래 Stanford University Network의 약자로, 스탠포드 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에 있던 앤디 벡톨샤임(오른쪽 두 번째)의 아이디어였다. 벡톨샤임은 전기 엔지니어이자 스탠포드 MBA 출신의 비노드 코슬라(맨 왼쪽)와 손을 잡았다. 코슬라는 팔로 알토에 있는 맥도널드 가게에서 빅맥으로 스탠포드 MBA 출신인 스콧 맥닐리(맨 오른쪽)를 꼬셔 왔다. 썬...[Read More]

MySQL 미래 불안으로 주목받는 큐브리드?

  도안구 2009. 04. 29 (1) 뉴스와 분석 |

MySQL 미래 불안으로 주목받는 큐브리드? 썬에 인수됐던 MySQL이 오라클의 품에 떨어지면서 국내 기반을 둔 오픈소스 업체인 큐브리드와 다우기술이 손을 잡고 국내에 선보인 포스트레스큐엘(PostgreSQL) 기반 엔터프라이즈DB 제품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와 MySQL, 아파치, PHP의 탄탄한 조합 구조에 이들 오픈소스 DBMS가 끼어들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 것.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오라클이 MySQL을 얻게 되면서 MySQL의 미래에 대한 전망들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하고 "특히 오라클이 MySQL의 기능을 더 이상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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