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들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서점 사업이 개정된 도서정가제 시행으로 뜻하지 않은 암초에 부딪혔다. 가뜩이나 이용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통사들은 각각 교보문고와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등 국내 4대 온라인 서점들과 협력해 자사 무선 인터넷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서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온라인 서점들이 각 통신사에 입점하는 형태로 서비스된 모바일서점은 모바일이용자들이 데이터통화료를 지불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통신사들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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