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를 찾아서>에서 <개발자를 찾아서>로 이름을 바꾼 개발자 인터뷰 시리즈가 열번째 손님을 맞이했다. '벌써 열번째'라는 나름 거룩한 의미를 부여하려하니 심하게 쑥쓰럽다는 생각 뿐이다. "1년이 넘었는데, 이제 겨우 10번째냐?"는 꾸지람을 듣는게 정상이다. 반성한다.
사설은 이쯤해서 접고, <개발자를 찾아서> 열번째 주인공은 인스웨이브의 김욱래 팀장이다. 75년생인 김 팀장은 J2EE 프레임워크와 아작스(Ajax) 프레임워크를 주특기로 하는 개발자로 경력은 올해로 딱 10년이다. 대한민국 개발자 생태계에서는 고참급 반열이라 할 수 있다. 대학에선 물리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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