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2일 12시12분, 올라로그가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미리 신청한 2278명의 이용자에게만 제공되는 '프리베타' 서비스다. 꽤 오랜 준비기간을 거쳤는데, 이제야 모습을 드러내나보다.
올라로그는 디지털로 저장되는 개인의 인생 기록들을 담고, 관리하고, 공유하는 공간이다. 미니홈피나 메타블로그와 같은 커뮤니티 서비스를 떠올릴 지도 모르겠다. 곧 나올 싸이월드 'C2'나 한글과컴퓨터의 '크레팟'이 스쳐지나가기도 한다. 그렇지만 올라로그는 좀 다른 서비스다.
올라로그는 한마디로 '태그 기반의 지능형 사진관리 서비스'다. 사진 속 메타데이터와 이용자가 입력한 '태그'를 기반으로 사진을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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