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썬의 록 프로세서 개발 중단, 오라클의 입김?

  IDG Korea 2009. 06. 20 (0) 뉴스와 분석 |

이번 주 초, 뉴욕타임즈가 썬(Sun)이 하이엔드급 서버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 중이던 16코어 칩인 록(Rock)의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 멀티쓰레드 프로세서는 현재 썬의 가장 빠른 프로세서인 8코어 울트라스팍 T2의 두 배에 달하는 코어를 가질 예정이었고, 데이터베이스(DB)와 같은 데이터 집중형 소프트웨어의 처리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위해 고안된 것이었다. 록의 개발은 썬의 8대 우선과제 중 하나였고, 여기에 적지 않은 돈을 쏟아 부었다. 고성능 멀티쓰레딩과 빠른 명령어 처리가 혼합된...[Read More]

인텔-AMD 경쟁에 MS-레드햇 ‘함박웃음’

  도안구 2009. 06. 10 (0) 뉴스와 분석 |

인텔과 AMD가 치열한 x86 서버 CPU 경쟁을 하면 할수록 쌍수를 들어 만세를 부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입니다. x86 서버 시장의 이 양대 운영체제 업체들은 인텔과 AMD가 새로운 칩을 내놓으면서 “IBM의 파워칩과 썬의 스팍칩 기반의 유닉스 시대는 이제 끝났다”라고 말할 때마다 입이 귀에 걸립니다. 운영체제 업체들 입장을 살펴보기 전에 잠시 시장을 둘러보죠.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의 x86 서버 시장은 파워칩이나 스팍칩 기반의 유닉스 서버 시장과는 다른 게임의...[Read More]

유닉스 40년 : 혁명적 OS의 과거, 현재, 미래 1부

  IDG Korea 2009. 06. 08 (0) 테크놀로지 |

유닉스 40년 : 혁명적 OS의 과거, 현재, 미래 1부 40년 전 여름, 한 프로그래머가 앉아 생각했다. 한 달 동안 지금까지의 소프트웨어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될 수 있을지를. 1969년 8월, AT&T의 자회사 벨연구소의 프로그래머인 켄 톰슨은 그의 부인 그리고 어린 아들과 한 달 간 떨어져 지내는 기간을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기회로 삼았다. 톰슨은 디지털 이큅먼트(DEC)의 무기력한 PDP-7 미니컴퓨터를 위해 최초의 유닉스 버전을 어셈블리 언어로 작성하면서 운영체제, 쉘 그리고 에디터와 어셈블러에 각각 일주일을...[Read More]

오라클은 자바 커뮤니티를 죽일 것인가?

  IDG Korea 2009. 06. 05 (0) 뉴스와 분석 |

오라클은 자바 커뮤니티를 죽일 것인가? 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적일까? 아군일까? 이 질문은 썬이 개최하는 마지막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질문이다. 화요일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이 쇼의 개막 기조연설에 깜짝 등장해 개발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다. 엘리슨은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넌지시 내비치면서 기본적으로 인수가 종결될 때 평소대로 자바 관련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라클은 썬이 아니다. 썬은 오랫동안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고, 자바...[Read More]

썬, 세계 최대 자바 앱스토어 만든다

  IDG Korea 2009. 05. 21 (0) 뉴스와 분석 |

썬, 세계 최대 자바 앱스토어 만든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스가 애플 앱스토어를 너무나 작게만들 세계 최대의 앱스토어를 준비하고 있다. 썬 CEO인 조나단 슈왈츠(Jonathan Schwatz)는 그의 블로그(http://blogs.sun.com/jonathan)를 통해 18일 자바 앱 스토어(Java App Store)를 통해 판매량을 늘리고 더 많은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썬은 썬의 자바 기술에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는 오라클에 매각절차를 밟고 있다. 이미 수백만 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자바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앱스토어는 썬의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 썬은...[Read More]

오라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애플을 꿈꾸다

  IDG Korea 2009. 05. 13 (0) 뉴스와 분석 |

오라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의 애플을 꿈꾸다 오라클(Oracle)이 최근에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에 투자한 74억 달러는 썬의 지지부진한 하드웨어 사업을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을 위한 선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러나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이 소프트웨어 회사가 썬의 하드웨어 플랫폼 배후를 황금으로 바꿀 수 있을지 의문스러워 하고 있다. 오라클은 BEA 시스템즈, 피플소프트, 시벨 시스템즈와 같은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매수해서 신속히 합병하는 등 지금까지의 기업 인수에서는 잘 대처해 왔다. 그러나 가트너의 서버와 운영체제...[Read More]

[IT수다떨기] 오라클의 썬 인수가 HP에 미칠 영향

  도안구 2009. 05. 10 (5) 뉴스와 분석 |

[IT수다떨기] 오라클의 썬 인수가 HP에 미칠 영향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다는 발표를 접했을 때, 머리에 떠 오른 다른 기업이 있었다. 바로 HP였다. 오라클이 썬을 인수한다면 이후 'HP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HP 처지에서 보면 절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칼을 빼든 형국이기 때문이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와 솔라리스를 얻은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사업에 무게를 둔 것이다. 이 때문에 오라클이 썬이 보유한 하드웨어 사업은 다시 매각하는 것 아니냐는...[Read More]

오라클, “하드웨어 사업 포기할 생각없다”

  IDG Korea 2009. 05. 09 (0) 뉴스와 분석 |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이 최근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의 후속 조처로 하드웨어 사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SEC에 제출된 로이터와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엘리슨은 “하드웨어 사업을 그만 두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 오라클(Oracle)은 썬(SUN)의 솔라리스(Solaris) 운영체제와 자바(Java) 소프트웨어에 우선적인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 두 가지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기 때문이다. 하지만 썬은 서버부터 스팍 마이크로프로세서 제품까지 상당한 규모의 하드웨어 사업을 가지고 있으며, 엘리슨은 이들 역시...[Read More]

토종 기술로 구축한 역대 최고속 슈퍼컴 등장

  도안구 2009. 05. 06 (1) 뉴스와 분석 |

토종 기술로 구축한 역대 최고속 슈퍼컴 등장 특정 업무에 사용되긴 하지만 국내 토종 기술로 구축된 최고속 슈퍼컴퓨터가 첫 선을 보였다. 슈퍼컴퓨터 전문 회사인 클루닉스(www.clunix.com)는 서울대학교 병렬처리 연구실 한상영 교수와 공동 개발, 서울 공대에 공급한 석유 탐사용 슈퍼컴퓨터 '테라곤 트윈 시스템'을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지구 시스템 공학회에서 공개했다. (사진 : 서울대와 국내 업체가 공동 개발한 석유탐사용 슈퍼컴퓨터) 관련 업계에서는 대학과 통신, 금융과 제조사 등 전통적인 수퍼컴퓨터 수요처들이 해외 수퍼컴퓨터 업체들에게 일괄 구매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표준화된 하드웨어...[Read More]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27년의 흥망성쇠

  IDG Korea 2009. 05. 04 (0) 뉴스와 분석 |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27년의 흥망성쇠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는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IT 업계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오라클(Oracle)의 인수로 긴 여정에 종지부를 찍은 썬의 시작과 굴곡 많았던 27년을 짚어본다. 설립 당시의 썬(1982) 썬은 원래 Stanford University Network의 약자로, 스탠포드 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에 있던 앤디 벡톨샤임(오른쪽 두 번째)의 아이디어였다. 벡톨샤임은 전기 엔지니어이자 스탠포드 MBA 출신의 비노드 코슬라(맨 왼쪽)와 손을 잡았다. 코슬라는 팔로 알토에 있는 맥도널드 가게에서 빅맥으로 스탠포드 MBA 출신인 스콧 맥닐리(맨 오른쪽)를 꼬셔 왔다. 썬...[Read More]

MySQL 미래 불안으로 주목받는 큐브리드?

  도안구 2009. 04. 29 (1) 뉴스와 분석 |

MySQL 미래 불안으로 주목받는 큐브리드? 썬에 인수됐던 MySQL이 오라클의 품에 떨어지면서 국내 기반을 둔 오픈소스 업체인 큐브리드와 다우기술이 손을 잡고 국내에 선보인 포스트레스큐엘(PostgreSQL) 기반 엔터프라이즈DB 제품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리눅스와 MySQL, 아파치, PHP의 탄탄한 조합 구조에 이들 오픈소스 DBMS가 끼어들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는 것.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오라클이 MySQL을 얻게 되면서 MySQL의 미래에 대한 전망들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하고 "특히 오라클이 MySQL의 기능을 더 이상 업그레이드 하지 않을...[Read More]

[IT수다떨기] 핸디의 미래, 국산 SW의 미래?

  도안구 2009. 04. 26 (3) 뉴스와 분석 |

[IT수다떨기] 핸디의 미래, 국산 SW의 미래? 지난 20일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다는 메가톤급 뉴스에 가려서일까. 바로 그날, 국내 IT 업계에도 결코 무시할수 없는 인수 합병 하나가 진행됐지만,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한 것 같다. 바로 핸디소프트의 피인수 소식이다. 1991년 설립된 핸디소프트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를 대표하는 1세대 기업이다. 20년 가까이 소프트웨어 업계의 맏형이자 상징같은 기업이었던 만큼, 핸디소프트의 피인수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지표로 읽히기에 충분하다. 그러기에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이날 핸디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였던 안영경...[Read More]

MS 빌 힐프 서버 총괄, “OS 경쟁은 끝났다”

  도안구 2009. 04. 24 (0) 사람들 |

MS 빌 힐프 서버 총괄, "OS 경쟁은 끝났다" 빌 힐프(Bill Hilf)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마케팅과 플랫폼 총괄 임원은 “전체 IT 예산 중 80%는 유지보수를 위해 나머지 20%는 새로운 기술 도입에 사용되지만 이런 패턴을 정반대로 바꾸겠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제품 디자인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8년 5년 만에 윈도우 서버 2008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윈도우 서버는 리눅스와 노벨 넷웨어, 유닉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판매되고...[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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