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이매진컵2007]MS브라질 담당자와의 짤막 인터뷰

  기쁘미 2007. 08. 09 (0) 사람들 |

[이매진컵2007]MS브라질 담당자와의 짤막 인터뷰 IT분야 기자 생활을 하다보면 외국 SW업체 본사 및 아태지역 담당자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이들과의 대화에서 단골 메뉴는 세계 시장 흐름이나 한국에서의 전략이다. 중국이나 인도를 제외하면 다른 나라 얘기를 할 기회는 거의 없다. 이런 이유로 나는 제3세계 SW 시장에 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편이다. 브라질도 마찬가지다. 축구선수 호나우딩요나 룰라 대통령은 알고 있지만 정작 브라질에서 유명한 SW업체가 어디인지는 잘 모른다. 외신을 통해 브라질 정부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강력하게 밀고 있다는 얘기를 주워들었을 정도다. ...[Read More]

"임베디드SW의 매력이 궁금하십니까?"

  기쁘미 2007. 04. 29 (1) 사람들 |

"임베디드SW의 매력이 궁금하십니까?" 디벨로퍼2.0 <고수를 찾아서> 세번째 코너는 성원호 디오이즈 대표이사에 대한 이야기다. 성원호 대표는 스스로가 인정하는 임베디드SW 매니아다. 임베디드SW를 접해보고 나서 기타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했을 정도다.  그게 벌써 10년전이다. 강산이 한번 변하는 동안에도 그는 한결같이 임베디드SW와 함께해왔다. 한우물만 파다보니 이제는 주변에서 '전문가'란 소리도 좀 듣는다. 틈틈이 임베디드SW 관련 서적도 많이 번역했고 어렵게 세운 회사도 고생끝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성원호 대표가 운영하는 디오이즈는 임베디드SW 플랫폼 '마이크로씨OSII'(uC/OS-II)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직원은 성 대표를 포함해 단 2명.  설립된 지는 5년이 됐고 지난해 매출은 5억원 정도다. 성...[Read More]

"마흔살쯤엔 원하는 SW를 만들고 싶다"

  기쁘미 2007. 03. 11 (3)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테크놀로지 |

"마흔살쯤엔 원하는 SW를 만들고 싶다" '디벨로퍼2.0'의 일환으로 <고수를 찾아서>란 시리즈를 기획했다. 제목만 보고 강호를 누비는 '무림고수'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고수를 찾아서>는 '필살기'로 중무장한 개발자가 아니라, SW개발에 대한 애정과 문제의식을 끌어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즘은 SW개발을 '노가다'에 비유한다. 그러나 여전히 SW개발에 대한 비전을 품고, 알고 있는 것들을 다른 이들과 기꺼이 공유하려는 개발자들이 이 땅에 살고 있다. 그들에 대한 이야기다.  앞으로 블로터닷넷은 정기적으로 고수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생각을 글로 풀어낼 계획이다. 잘...[Read More]

개발자인가 아니면 코더인가?

  기쁘미 2007. 02. 26 (2) 디지털라이프 |

개발자인가 아니면 코더인가? 옆의 영문 포스팅은 프로그래머와 코더의 차이에 대해 어느 외국 블로거가 올린 글이다. Are you a Programmer or a Coder? 그는 자신의 글에서 코더는 자동화된 생산 라인의 노동자요 프로그래머는 플랜트 엔지니어에 비유하고 있다. 한마디로 급이 다르다는 얘기다. 그는 또 일부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 프로그래밍이 복잡한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방법론을 필요로 하는 반면 코딩은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작업이라 평가하고 있다. 너무 뻔한 얘기를 꺼냈나? 그런데  이처럼 뻔한 얘기가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개발을...[Read More]

"웹2.0시대, SW개발주기를 앞당겨야 살아남는다"

  기쁘미 2007. 02. 25 (2) 뉴스와 분석, 사람들, 테크놀로지 |

"웹2.0시대, SW개발주기를 앞당겨야 살아남는다"  "웹2.0 시대에 소프트웨어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개월단위로 개발 사이클이 단축돼야 한다. SW업체의 성공포인트는 어떤 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지금의 신기술은 빨리 적용한다고 해서 품질을 저해하지는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지난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자바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차 방한한 맷 탐슨 썬마이크로시스텔즈 총괄 이사는 "웹2.0과 오픈소스의 확산으로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면서 국내 자바 개발자들을 상대로 '개발생산성 향상'을 거듭 강조했다. 유사한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개발 능력은 개발자가...[Read More]

"웹2.0은 SW 시장에 새로운 기회"

  기쁘미 2007. 02. 25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웹2.0은 SW 시장에 새로운 기회" "IBM은 이미 내부적으로 웹2.0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몇년안에 다른 기업들에서도 사용이 늘어날 겁니다. 소프트웨어 업체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온거죠." IBM 본사 솔루션 파트너 사업부 스킬 개발 담당 아크말 차우드리 박사(왼쪽 사진)는 웹2.0은 개인 사용자는 물론 기업 고객들도 끌어안을 수 밖에 없다는 기술이 됐다고 강조한다. 기업들에게 이익이 되는 기술이란 얘기다. 2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기조연설차 방한한 차우드리 박사는 강연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Read More]

아이들에게 SW벤처로 가라할 수 있는가?

  기쁘미 2006. 11. 30 (0) 뉴스와 분석 |

아이들에게 SW벤처로 가라할 수 있는가? "93년 설립했을 때보다 지금 우리 회사의 인지도는 많이 올라갔다. 그러나 그 당시에 우리 회사에 지원했던 사람보다 지금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들의 개발자들의 질이 더 떨어진다. 걱정이다. 연구개발(R&D) 아웃소싱 목적으로 베트남 하노이에 지사를 세워 15명을 뽑았는데, 평균 점수가 서울본사 최근 입사자 평균보다 높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미래에 SW산업에서 경쟁력을 유지해 나갈 수 있을까. 두려움이 조금 앞선다." 중소SW벤처 업계가 당면한 인력난을 자신의 회사를 예로 들어 설명한 권영범 영림원소프트랩 사장의 발언이다. 대형 SI업체 종사자가 아니라면 권 사장의 말이 얼마나 절박한가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