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업계가 서울시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책임질 교육감 선거에서 시민의 눈을 자처하고 나섰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서울지역 케이블TV방송국(SO)들이 선거방송기획단을 조직해 서울시 교육감 선거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정책에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투표일인 7월 30일이 휴가철이자 평일이라는 점에서 낮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케이블TV가 각 후보들의 정책을 바로 알리고 투표참여를 독려해 교육감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각오다.
케이블TV 선거방송기획단은 우선 선거참여 캠페인 영상을 만들어 케이블TV 지역채널에서 방영하고, 선거 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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