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블로터 2주년] “제로보드-텍스트큐브, 데이터 표준 함께 만들자”

  이희욱 2008. 09. 05 (7) Social IT, 사람들 |

[블로터 2주년] "제로보드-텍스트큐브, 데이터 표준 함께 만들자" 8·9월은 <블로터닷넷>엔 변화의 계절입니다. 지난 8월1일 <블로터닷넷>은 메타 미디어 서비스를 접고 팀블로그 형태로 새단장한 모습을 독자분들께 선보였습니다. 9월은 마침 <블로터닷넷>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달입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겉모습만 바뀐 건 아닙니다. <블로터닷넷>을 채울 내용물에도 조금씩 변화가 스며들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소셜 IT'란 코너입니다. '소셜 IT'는 IT로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고, 널리 이로운 웹서비스들을 만들고 나누고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사회적 웹서비스, 오픈소스 운동과 IT 기업의 사회적...[Read More]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이희욱 2008. 01. 22 (5) 뉴스와 분석, 사람들 |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 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블로터닷넷>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제8회 블로터 포럼'은 색다른 모임으로 꾸며봤다. 올 한해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 전반의 기상도를 그려보는...[Read More]

“기업 사회공헌, ‘왜’ 아닌 ‘어떻게’를 고민할 때”

  이희욱 2007. 11. 18 (3) 뉴스와 분석, 사람들 |

"기업 사회공헌, '왜' 아닌 '어떻게'를 고민할 때" '블로터 포럼'이 오랜만에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린다. 그동안의 게으름을 용서하시기 바란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블로터 포럼'의 주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다. 목에 힘깨나 주는 주제다. 왜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에 입 달린 기업이라면 모두들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을 외친다. 이윤은 양보하더라도 사회공헌활동만은 외면하지 않을 태세다.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공익을 앞세우는 훌륭한 문화를 갖게 되었는지 어안이 벙벙할 정도다. 그런데 한 꺼풀 속살을 벗겨보면 현실은 참담하다. 기업이 CSR을 앞세우는 이면에는...[Read More]

"웹오피스에 의한 UCC진화 주목해야"

  기쁘미 2007. 03. 04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웹오피스에 의한 UCC진화 주목해야" 얼마전 '검색황제' 구글은 기업대상 생산성 향상 SW서비스 스위트 '구글앱스'를 유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객관계관리(CRM) 서비스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닷컴은 독립소프트웨어업체(ISV)들에게 온라인 기반 개발 환경까지 제공하면서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세일즈포스닷컴의 행보는 모두 전통적인 SW비즈니스 모델에서는 벗어난 것입니다. 양사는 모두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모델를 앞세워 'SW는 직접 깔아서 쓰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있습니다. SaaS 열풍 한가운데는 웹오피스도 있습니다. 웹오피스는 말그대로 웹에 접속해 쓰는 오피스인데 구글과 조호 그리고 한국 업체인 씽크프리 등이...[Read More]

"웹표준? 바른말 고운말 쓰자는 얘깁니다"

  이희욱 2007. 02. 11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웹표준? 바른말 고운말 쓰자는 얘깁니다" 이번에는 혼날 각오 좀 했다. 제4회 블로터 포럼 주제를 웹표준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블로터닷넷은 이른바 '웹표준'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다. 다양한 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일에도 한참 부족하다. 파이어폭스나 사파리, IE7 이용자들은 아직까지 블로터닷넷을 이용하는 데 불편한 게 사실이다. 그런데 꼭 웹표준을 지켜야 하나?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그렇다! 왜 그런지 속시원히 얘기해줄 '전도사'를 모셨다. 웹표준 에반젤리스트(전도사)이자 'CunningWeb'이란 매력 만점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eouia(어우야)님이 이번 블로터 포럼 초청 강사다. 더불어, 웹표준에 관심 있는...[Read More]

블로그, 미디어 지형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기쁘미 2007. 01. 28 (4) 뉴스와 분석, 사람들 |

블로그, 미디어 지형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올 연말에 있을 대선은 UCC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UCC를 잡는자 옥좌에 오르리라'는 참언(?)까지 흘러다니는군요. 사람 됨됨이와 정책이 우선이겠으나 UCC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변수로 떠오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잘나가던 후보가 어느 네티즌이 올린 UCC한방에 낙마하는 그림을 상상한다면 지나친 오버일까요?  UCC 열풍속에 블로그도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성언론을 능가하는 분석력과 정보력을 갖춘 파워 블로거들이 강호를 주름잡고 있습니다. 이에 블로터닷넷은  <제3회 블로터포럼> 에서 블로그에 대한 얘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슬로건은 '블로그, 미디어 지형도를 어떻게 바꿀...[Read More]

웹과 데스크톱의 융합…RIA발 '빅뱅'을 논하다

  기쁘미 2007. 01. 14 (1)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웹과 데스크톱의 융합…RIA발 '빅뱅'을 논하다 독자 여러분들은 어떻게 인터넷을 쓰고 계신지요? 십중팔구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인터넷 사이트를 접속해 검색이나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계실 겁니다. 시작부터 너무 당연한 얘기를 꺼냈나요?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년쯤뒤에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브라우저를 거쳐야만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뒤흔드는 새로운 기술이 몰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이 그 주인공입니다. RIA란 말은 한두번씩은 들어들 보셨겠지요? X인터넷으로도 알려진 RIA는 PC와 인터넷의 컨버전스(융합)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웹과 데스크톱의 장점을 결합해 인터넷 환경을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처럼 역동적이고...[Read More]

"CCL은 더 안전한 저작물 보호수단"

  이희욱 2007. 01. 07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테크놀로지 |

"CCL은 더 안전한 저작물 보호수단" 정해년 새해를 나흘 앞둔 지난 12월28일, 블로터닷넷 회의실에 반가운 '새해 손님'이 미리 찾아오셨다. 블로터닷넷이 2007년부터 의욕 있게 진행하는 '블로터 포럼'의 첫 문을 두드린 주인공이다. 'UCC 시대의 저작권과 CCL'을 주제로 블로터닷넷이 모신 윤종수(44)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다. 윤종수 판사는 국내에 CCL을 처음 도입한 주역이다. CCL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한달음에 달려가는 'CCL 전도사'이기도 하다. 이번 블로터 포럼을 위해 그는 짧은 세밑 휴가까지 헌납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