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두번째 블로거 간담회를 마치고

  김상범 2007. 10. 16 (13)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두번째 블로거 간담회를 마치고 # 걱정 어쩌죠. 신청자가 너무 없어요. 역사적인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 그 두번째.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와 함께하는 간담회는 처음부터 '흥행'이 걱정이었다. 주관사인 태터앤미디어 관계자들로부터 전해지는 소식은 대부분, '신청자가 적다'는 소식뿐. '문국현이라는 신상품에 비해 권영길은 아무래도 신선도가 좀...'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반영 아니겠느냐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간담회 사흘전, 태터앤미디어 사무실에서 곰TV, 프리챌, 그리고 블로터닷넷까지 함께 한 사전 미팅에서도 흥행성 보다는 내실을 다지자는 게 결론. 네티즌들의 실시간...[Read More]

권영길 후보, 더 넓은 곳으로 나오면 안 되나요

  이희욱 2007. 10. 16 (17) 뉴스와 분석, 사람들 |

권영길 후보, 더 넓은 곳으로 나오면 안 되나요 전복과 혁명을 꿈꾸는 자들의 구호는 급진적이다. 목소리엔 날이 서 있고 호소력도 짙다. 때로는 위태로운 경계선도 넘나든다. 체제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겐 이들의 주장이 비현실적이고 위협적으로 들리게 마련이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대권 3수'를 거치면서 더욱 노련해졌지만, 여전히 전복과 혁명으로 무장한 모습이었다. '무상의료', '무상교육', '국공립대 통폐합', '코리아연방공화국'…. 그가 쏟아낸 공약들의 키워드만 나열해봐도 전복과 개혁의 냄새가 짙게 배어나온다. 비현실적인 구호뿐이라면 몽상으로 끝나겠지만, 긍정적인 전복은 마땅히 환영받을 일이다. 권영길...[Read More]

블로그와 정치…”왜 블로터가 정치에 기웃대나?”

  김상범 2007. 10. 07 (2)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블로그와 정치..."왜 블로터가 정치에 기웃대나?" 사진제공 = flytothemoon.kr블로터닷넷에 최근 문국현 대선후보와 관련된 글이 많이 올라왔다. 블로그기반 IT 전문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는 블로터닷넷에 뜬금없이 정치 얘기가 한동안 블로터닷넷 화면을 채웠다. 지난 10월1일 '문국현 후보 초청 블로거간담회'가 열렸고, 이 블로거간담회를 블로터닷넷이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공동 주최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다. '역사적'이라는 말을 붙여도 좋을 만큼. 대한민국 역사여도 좋고, 인터넷 역사여도 좋다.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1인미디어들이 대통령 후보와 간담회를 마련했고, 후보가 거리낌없이 간담회에 참석했다는...[Read More]

블로거, 문국현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이희욱 2007. 10. 02 (2) 뉴스와 분석, 사람들 |

블로거, 문국현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블로거 한분 한분이 개인 언론사 사장님과 같다고 하니, 제가 정말 사시나무 떨듯 떨립니다. 저도 1976년도에 전산실장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앞서가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면 30년전 제 생각을 하며 반가운 마음이 들지요. 편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블로거들을 대하는 자리에서 깍듯했다. 질문의 무게와 상관없이,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진심으로 답변하는 모습이었다. 하긴 이런 류의 자리가 요즘에는 심심찮게 열리는 시대 아닌가. <블로터닷넷>과 태터앤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문국현 후보와 함께하는...[Read More]

문국현 : 좋은 기업가가 좋은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을까.

  이정환 2007. 10. 02 (3) 사람들 |

문국현 : 좋은 기업가가 좋은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을까. 문국현은 이상주의자였다. 그는 기업 혁신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IMF 외환위기에서 유한킴벌리를 건져냈던 것처럼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동성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다. 10월1일 열린 '문국현 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는 그가 과연 준비된 대통령인가 아니면 대통령을 꿈꾸는 성공한 기업가일 뿐인가를 가늠하는 자리였다. 갑작스럽게 올라간 지지율에 걸맞지 않게 그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문 후보의 지지자들이 상당수 모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상당수 블로거들은 대통령 후보로서의...[Read More]

문국현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가 열립니다

  블로터닷넷 2007. 09. 24 (0)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문국현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가 열립니다 17대 대선이 이제 석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 '네티즌'이 주역이었다면 2007년 대선에서는 블로그가 주역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1인미디어의 편집장이자 리포터로서, 웹2.0시대 풀뿌리 미디어의 주역으로 당당히 부상했습니다. 이에 블로터닷넷은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첫 간담회는 문국현 후보와의 만남입니다. 대선에 대한 관심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블로거들은 과연 대선후보들에게 어떤 궁금증을 갖고 있는지, 그들의 정책 비전이나 공약에 대해 어떤 평가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