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VoIP 막는 한국, 국제적 망신 자초?
2008. 05. 09 (1) 뉴스와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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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이콤에서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발표했다. 데이콤의 자회사 파워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접속서비스인 엑스피드, 데이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myLG070, IPTV 서비스를 하나의 회선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케이블방송 사업자가 방송서비스에 인터넷접속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고, 최근 한국케이블텔레콤을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트리플플레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는데, 아직 인터넷전화 가입자수가 미미한 수준이다. 하나로텔레콤도 TPS를 제공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미 하나포스와 하나TV, 하나폰(통신)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하나폰의 경우 인터넷전화 기술 방식을 따르고...[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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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업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번호이다. 흔히 말하는 인터넷전화(VoIP)가 출현하기 전에 모든 통신은 번호를 통해서만 소통을 할 수 있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집/사무실/이동전화 또한 번호가 없으면 전화를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인터넷전화(VoIP)가 출현하면서 이런 공식은 조금씩 깨지고 있는 상태인데, 예를 들어 번호를 모르더라도 스카이프 이름을 알면 상대방과 통화를 할 수 있고, SIP URI(예:mushman1970@gizmoproject.com)를 알면 상대방과 통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기존 통신과 인터넷전화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인터넷전화가...[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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