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2.0 시대의 새방송
2007. 10. 18 (2) 뉴스와 분석, 삶/여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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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미래
(1)거대한 변화 - 전파에서 부호로
우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제공받는 방법 중에 하나였던 방송의 영역은 더 이상 전파를 이용하지 않는다. 정보(Information)라는 큰 영역 속에서 이것들을 처리하던 모든 기술적 인프라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통신으로 통합되어지고 있다. 바로 이 흐름을 적시해야 방송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2)권력의 재구성 - 매스미디어에서 1인 미디어로, 그리고 커뮤니티 미디어
독점적 정보를 생산하여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방송하던 방식은 더 이상...[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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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게 될 2007년.
융합이란 표현이 다소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그 의미가 서로 개별적으로 존재하던 것이 합쳐진다는 것으로는 사실 이 현상을 표현하기에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마치 하나의 광물을 녹여 다른 광물과 섞는 과정과 비슷할 듯 싶다.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첨예한 대립, 공중파, 케이블, 위성을 기반으로 한 PP(프로그램제공사업자), SO(지역송출중계사업자) 등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가운데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감지하고서도 이성적으로 내려지는 판단은 역시 "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한...[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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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넘어서(Beyond Broadcast)....
이 말은 영국의 유명한 공영방송 BBC에서 2006년 미래전략을 발표하면서 나온 것이다.
이런 구호가 나온 것은 역시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TV만큼이나 대중화되면서 나온 위기의식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방송사가 이제 단순히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해 송출하던 것으로는 더 이상 그 위상을 지켜낼수 없다는 자기반성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시대에 맞는 방송사의 위상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BBC는 방송이라는 틀을 깨고 그 이상이 되는 것을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BBC가 방송을 넘어서 찾으려는 지향점을 위해 만들어낸 서비스전략은...[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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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시청형태가 변하고 있다.미국의 방송시장에서 시작된 이 변화는 방송시장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핵폭풍 같은 존재로 방송시장의 존립근거 자체를 변화시키게 될 전망이다.
디지탈 기술의 발전으로 원본과 같은 품질의 복사본의 생성이 손쉬워진 이후 방송소비자인 시청자들은 방송을 방송사에서 편성한 시간외에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골라서 볼 수가 있는 세상이 되었다.
미국에서 먼저 'Tivo'라는 회사의 PVR이 크게 성공하면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것은 시청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저장해 두었다가 원하는 때애 언제든 꺼내어...[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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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디오 채널을 시작했다고 한다. 정확한 채널의 이름은 '오프라와 친구들'
뭐, 유명한 연에인이 라디오 방송을 하는 건 뉴스라고도 할수 없겠지만 이건 좀 다른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우선 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채널 전체를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한다는 것이 뉴스로 가치가 있겠고 위성라디오의 약진이라는 점에서도 뉴스 가치가 있어 보인다.
위성라디오라....
위성라디오 서비스는 97년 미국의 FCC(Federal Communicatios Service)가 위성 디지털 라디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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