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이희욱 2008. 01. 22 (5) 뉴스와 분석, 사람들 |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 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블로터닷넷>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제8회 블로터 포럼'은 색다른 모임으로 꾸며봤다. 올 한해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 전반의 기상도를 그려보는...[Read More]

“기업 사회공헌, ‘왜’ 아닌 ‘어떻게’를 고민할 때”

  이희욱 2007. 11. 18 (3) 뉴스와 분석, 사람들 |

"기업 사회공헌, '왜' 아닌 '어떻게'를 고민할 때" '블로터 포럼'이 오랜만에 독자 여러분께 인사드린다. 그동안의 게으름을 용서하시기 바란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블로터 포럼'의 주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다. 목에 힘깨나 주는 주제다. 왜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에 입 달린 기업이라면 모두들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을 외친다. 이윤은 양보하더라도 사회공헌활동만은 외면하지 않을 태세다. 우리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공익을 앞세우는 훌륭한 문화를 갖게 되었는지 어안이 벙벙할 정도다. 그런데 한 꺼풀 속살을 벗겨보면 현실은 참담하다. 기업이 CSR을 앞세우는 이면에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