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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마을도서관, 경북으로 ‘고고씽’

  이희욱 2008. 08. 05 (0) Social IT |

네이버 마을도서관, 경북으로 '고고씽' 네이버 '마을도서관'을 경상북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진행하는 마을도서관 개설 사업을 강원도, 전라남도에 이어 경상북도로 확대한다고 8월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지자체 및 지역 언론의 지원을 업고 마을도서관 조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네이버는 2005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공공 도서관의 혜택을 받지 못한 전국 농어촌지역 79개 학교에 마을도서관을 개설하고 20여만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최휘영 NHN 사장은 "향후 제주도, 충청도 및 경상남도 등 전국 각지로 마을도서관 조성 사업을...[Read More]

책 읽는 버스, “이번 정류장은 마라도”

  이희욱 2008. 04. 13 (1)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삶/여가/책 |

책 읽는 버스, "이번 정류장은 마라도" 네이버에는 조금 특별한 도서관이 있다. '책 읽는 버스'다. 대형 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 이동식 도서관에는 3천여 권의 책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김수연 목사는 이 버스를 타고 전국을 돈다. 대개 도서관이나 서점 같은 문화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산간벽지나 외딴 섬들을 찾아간다. 몇몇 뜻 맞는 사람들도 동승한다. 이들은 이동 도서관만 잠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 사람들이 쉬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마을 도서관'을...[Read More]

아주 특별한 추석 선물, ‘책읽는 버스’

  이희욱 2006. 10. 03 (2) 디지털라이프 |

아주 특별한 추석 선물, '책읽는 버스'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둔 9월 29일 금요일 새벽 6시 20분. 도시의 번잡함이 채 기지개를 켜지 않은 시각, 서울 강남구 논현문화정보마당 앞 대로변에 낯익은 버스 한 대가 먼길 떠나기에 앞서 그렁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다. "엄마, 저기 네이버 버스!" 졸린 눈을 비비며 엄마손을 꼭 잡고 지나가던 꼬마가 반색을 하며 외친다. 버스를 휘감고 있는 네이버 로고가 낯익은가 보다. 네이버가 좋은책읽기가족모임과 함께 시작한 '책읽는버스'가 꽤나 유명하긴 유명한 모양이다.지난해 11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