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개발자 58%, "SW개발 마흔살까지만…"

  기쁘미 2007. 08. 22 (1)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

개발자 58%, "SW개발 마흔살까지만..."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avaCommunity.Org 이하 JCO, 회장 옥상훈)가 SW개발자들의 비전과 실태를 파악하고자 진행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번 조사에는 총 1천891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여겨본 항목은 "SW개발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란 질문이다. 향후 비전과 관련돼 있어서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는 40세까지만 개발을 하겠다고 대답했다. 때가되면 관리자의 길을 걷고싶다는 뜻인지 아니면 나이먹어서도 개발을 하고싶은데, 그게 쉽지 않으니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개발자 세계에서 40세가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SW개발자 경력분포도 흥미로웠다. 10년 이상 된 SW개발자는...[Read More]

그는 왜 자바 오픈소스SW 매니아가 되었을까?

  기쁘미 2007. 08. 19 (1) 사람들 |

그는 왜 자바 오픈소스SW 매니아가 되었을까? <고수를 찾아서> 여섯번째 손님은 이일민 이프릴 대표(36)다. 강호에선 오픈소스 기반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인 스프링 전문가로 통한다. 개발자 경력은 14년차 정도. 우리나라 개발자 세계의 라이프 사이클을 감안하면  '원로급'(?) 엔지니어다. '출신 성분'이 프로그래밍 매니아다보니 대학교 시절부터 이런저런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탓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일민 대표의 외모는 전형적인 옆집 아저씨 스타일이다. 그러나 살아온 삶은 외모와는 전혀 딴판이다. 한마디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조금 침소봉대하면 살면서 산전수전, 공중전을 모두 겪었다.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자신이 하고싶은 개발...[Read More]

'토목공학도서 닷넷전문가로' 태요닷넷 운영자 김태영씨 스토리

  기쁘미 2007. 08. 15 (9) 사람들 |

'토목공학도서 닷넷전문가로' 태요닷넷 운영자 김태영씨 스토리 한동안 뜸했던 고수를 찾아서 다섯번째 인물은 개발자 사이트 태요닷넷 운영자인 김태영님이다. 닷넷 개발자치고 태요닷넷을 모르는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고수'들보다는 초급자를 위한 사이트를 표방하는 태요닷넷은 지금까지 총방문자수만 4천200만명을 넘어섰고, 하루 방문자만도  2~3만명에 이른다. 구력이 쌓이다보니 유명세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운영자인 김태영님은 올해로 개발자 생활 10년째를 맞이하는 중견 개발자. 사실 나이많은 개발자가 많지 않은 우리나라 사정을 감안하면  중견보다는 '고참급'이란 말이 어울린다. 지금은 전자증빙솔루션 업체 이노가드에서 개발이사를 맡고 있고 9월로 예정된 자신의 다섯번째책 출간 준비로...[Read More]

일주일에 야근은 얼마나 하시나요?

  기쁘미 2007. 07. 31 (3) 디지털라이프 |

일주일에 야근은 얼마나 하시나요?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JCO: 회장 옥상훈)가 SW개발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령과 경력, 주당 업무 시간 및 야간 시간,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시간, 연봉 및 향후 비전을 묻는 질문 등이 설문 항목에 올라와 있다. 조사 방식은 온라인 설문 형태다. 중간 집계 현황을 살짝 들여다볼까? 예상대로 우리나라 개발자들은 야근이 많다. 이중 '갑'보다는 '을'이나 '병'으로 뛰는 회사에 속한 개발자들의 야근이라 판단된다. 왜? '갑'의 일정을 따라가야하니까? 우리나라 개발자 커뮤니티는 30대...[Read More]

"한국 오픈소스 커뮤니티, 세계와 연대해야"

  기쁘미 2007. 06. 24 (1) 사람들 |

"한국 오픈소스 커뮤니티, 세계와 연대해야" 요즘 우리나라에서 무르익고 있는 오픈소스 관련 테마중 하나는 오픈소스 개발자로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쓰기는 많이 쓰는데,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개발자는 적고 나아가 오픈소스만 해서는 먹고살 수 없다는 인식도 개발자들 사이에서 뿌리가 깊습니다. 사용과 참여가 같이 가야만 건전한 오픈소스SW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는데, 지금은 참여쪽이 부족한 불균형 상태인 것입니다. 이에 대한 공감대는 어느정도 형성돼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물론 한국SW진흥원에서도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해법찾기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ad More]

자신의 이름 건 서비스 만들고픈 루비매니아

  기쁘미 2007. 05. 16 (2) 사람들 |

자신의 이름 건 서비스 만들고픈 루비매니아 디벨로퍼2.0 <고수를 찾아서> 네번째 인물은  개인용 위키 서비스 '스프링노트' 개발의 주역 강문식님(왼쪽 사진)이다. 오픈마루의 두번째 서비스, 스프링노트 눈치 빠른 독자분들이라면 앞서 인터뷰한 3명의 고수와 강문식님과의 소개 문구가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다. 앞의 고수들과 달리 강문님을 소개하는 말에는 소속된 회사 이름이 빠져 있다. 이유를 말하자면 그가 그렇게 소개되기를 원했을 것 같아서다.  인터뷰 도중 어디 회사에 있다는 것보다 어떤 서비스를 개발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을 매우 강조했기에... 다시 소개하자면 강문식님은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Read More]

자바 커뮤니티 JCO, CCL을 품에 안다

  기쁘미 2007. 04. 29 (0) 디지털라이프 |

자바 커뮤니티 JCO, CCL을 품에 안다 저작권자와 이용자의 합리적인 저작물 공유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5년 한국정보법학회 주도로 국내에 도입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reative Commons License: CCL)가 국내 최대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 'JCO'를 우군으로 확보했다.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이하 JCO, 회장 옥상훈)는 저작물 라이선스와 관련한 개발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커뮤니티 웹사이트에 CCL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옥상훈 JCO 회장은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은 증가하고 있지만 저작권과 라이선스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무조건 공짜'라는 인식으로 남의 저작물을 남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개발자들의 인식을 제고할 필요가...[Read More]

"임베디드SW의 매력이 궁금하십니까?"

  기쁘미 2007. 04. 29 (1) 사람들 |

"임베디드SW의 매력이 궁금하십니까?" 디벨로퍼2.0 <고수를 찾아서> 세번째 코너는 성원호 디오이즈 대표이사에 대한 이야기다. 성원호 대표는 스스로가 인정하는 임베디드SW 매니아다. 임베디드SW를 접해보고 나서 기타리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했을 정도다.  그게 벌써 10년전이다. 강산이 한번 변하는 동안에도 그는 한결같이 임베디드SW와 함께해왔다. 한우물만 파다보니 이제는 주변에서 '전문가'란 소리도 좀 듣는다. 틈틈이 임베디드SW 관련 서적도 많이 번역했고 어렵게 세운 회사도 고생끝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성원호 대표가 운영하는 디오이즈는 임베디드SW 플랫폼 '마이크로씨OSII'(uC/OS-II)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직원은 성 대표를 포함해 단 2명.  설립된 지는 5년이 됐고 지난해 매출은 5억원 정도다. 성...[Read More]

"비즈니스 감각 갖춘 멀티플레이어가 '고수'"

  기쁘미 2007. 03. 25 (1)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테크놀로지 |

"비즈니스 감각 갖춘 멀티플레이어가 '고수'" <고수를 찾아서> 두번째 인물은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옥상훈 차장(현 JCO 회장)이다. 생물학도 출신인 옥 차장은 학원을 다니며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지난 10년간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지금은 '내공'을 인정받는 고수의 반열에 올라서 있다. 특히 플렉스 분야에서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런 그가 요즘 개발자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할말이 많은 표정이다. 틈날때마다 "한국 개발자들은 고수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개발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고객 중심적 사고를 겸비한 '멀티플레이어형 개발자가 되자'는 게 옥상훈식 고수론이다. 그의 고수론은 갑자기 튀어나온 게 아니다. 꽤 오랜기간에 걸쳐 다듬어진 나름대로의 소신이다. 그는...[Read More]

"'팔릴 책'보다 '필요한 책'을 먼저 생각하죠"

  기쁘미 2007. 03. 21 (2) 사람들 |

"'팔릴 책'보다 '필요한 책'을 먼저 생각하죠" 요즘 출판 업계가 전반적으로 불황이라고 합니다. 힘들지 않은 분야가 어디있겠습니까마는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면서 출판쪽이 특히 타격을 입은 것은 사실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불황이라고 해도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는 뜻일 것입니다. 여기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싶은 출판사가 하나 있습니다. IT분야 책을 전문으로 다루는 에이콘 출판사입니다. 국내 SW개발자들에게는 아마 익숙한 이름일 것입니다. 국내 유명 SW개발자들이 에이콘 출판사를 통해 저자와 역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니까요. <웹표준>,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조엘 온 소프트웨어>,...[Read More]

1인당 매출 4억원의 SW기업을 만나다

  기쁘미 2007. 03. 15 (5) 사람들 |

1인당 매출 4억원의 SW기업을 만나다 1인당 매출이 4억원에 육박하는 작지만 강한 SW업체가 있습니다. 자바서비스컨설팅(이하 JSC)이 주인공입니다. '주특기'는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APM)' 분야이며, 지난해 35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직원수가 지금 9명이니 1인당 매출이 어림잡아 4억원쯤 된다고 할 수 있지요. '1억만해도 밥값은 한다'는 말이 통하는 국내SW업계 현실을 감안하면 실로 '눈부신 플레이'가 아닐 수 없습니다. JSC는 APM 시장에서 시만텍코리아, 한국CA 등 기라성같은 외국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JSC를 APM 시장의 '넘버3'쯤으로 생각하실 분들도 있을텐데, 실은 그 반대입니다. JSC는 창업과 함께...[Read More]

"마흔살쯤엔 원하는 SW를 만들고 싶다"

  기쁘미 2007. 03. 11 (3)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테크놀로지 |

"마흔살쯤엔 원하는 SW를 만들고 싶다" '디벨로퍼2.0'의 일환으로 <고수를 찾아서>란 시리즈를 기획했다. 제목만 보고 강호를 누비는 '무림고수'를 떠올리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고수를 찾아서>는 '필살기'로 중무장한 개발자가 아니라, SW개발에 대한 애정과 문제의식을 끌어안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즘은 SW개발을 '노가다'에 비유한다. 그러나 여전히 SW개발에 대한 비전을 품고, 알고 있는 것들을 다른 이들과 기꺼이 공유하려는 개발자들이 이 땅에 살고 있다. 그들에 대한 이야기다.  앞으로 블로터닷넷은 정기적으로 고수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생각을 글로 풀어낼 계획이다. 잘...[Read More]

개발자인가 아니면 코더인가?

  기쁘미 2007. 02. 26 (2) 디지털라이프 |

개발자인가 아니면 코더인가? 옆의 영문 포스팅은 프로그래머와 코더의 차이에 대해 어느 외국 블로거가 올린 글이다. Are you a Programmer or a Coder? 그는 자신의 글에서 코더는 자동화된 생산 라인의 노동자요 프로그래머는 플랜트 엔지니어에 비유하고 있다. 한마디로 급이 다르다는 얘기다. 그는 또 일부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 프로그래밍이 복잡한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방법론을 필요로 하는 반면 코딩은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작업이라 평가하고 있다. 너무 뻔한 얘기를 꺼냈나? 그런데  이처럼 뻔한 얘기가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개발을...[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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