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데블데이'가 11월29일 목요일 열렸다. 데블데이, 블로터닷넷 데스크블로터들의 정례모임이다. 정례라고 했지만, 이날이 첫 모임이었고 12월을 앞둔 날이어서 첫 모임이 송년회가 되고 말았다. 데블데이라는 이름아래, 솔직히 '오랜만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합시다'는 자리다. 데블데이가 아니라 '오삼소데이'라고 해야 하나. 으, 썰렁.~~데스크블로터로 버섯돌이, 쇼피디, 이정환닷컴이 자리했고 게스트 블로거로 그만과 혜민아빠가 왔다. 아! 블로그로 고객지원하는 기업 소프트메일의 오봉근 사장께서도 오셨다. 씽크프리 박재현 상무는 살인적인 교통체증때문에 결국 오던 길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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