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비영리’와 ‘미디어’, 通해봅시다

  이희욱 2008. 11. 19 (0) Social IT |

'비영리'와 '미디어', 通해봅시다 <블로터닷넷>은 블로터앤미디어가 운영하는 IT전문 인터넷신문입니다. 여느 인터넷신문처럼 컨텐트를 생산하고 광고를 받아 수익을 냅니다. 엄연한 영리법인이지만, 영리만 뒤쫓는 건 아닙니다. 비영리단체를 위한 정보를 모으고 활동을 소개하는 데도 노력하고 있으며, IT를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음세대재단과 협약을 맺은 것도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서로 '통'했던 덕분이겠죠. 같은 곳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같은 길을 모색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비영리'와 '미디어'가 있습니다. '비영리'는...[Read More]

오픈램프, 탯줄 끊었습니다

  이희욱 2008. 10. 01 (5) Social IT |

오픈램프, 탯줄 끊었습니다 얼마 전 다음세대재단과 블로터닷넷이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두 단체의 생각이 맞닿은 덕분입니다. 다름아닌, IT란 울타리 안에서 사회 곳곳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조그만 프로젝트를 함께하자는 약속이었습니다. 무턱대고 손만 잡은 건 아닙니다. 지난해부터 조금씩 밑그림도 그려왔습니다. 처음엔 막연한 아이디어들을 가볍게 풀어놓는 수준이었습니다. 만남이 잦아지고 소통이 깊어지면서 아이디어는 조금씩 모양새를 갖춰나갔습니다. 보다 큰 밑그림이 갖춰지고, 서로 맡은 바가 자연스레 정해졌습니다. 뜻이 통하니, 길은 자연스레 보이더군요. 그 중심에는...[Read More]

오픈소스 전문 팀블로그 ‘오픈램프’ 오픈

  이희욱 2008. 10. 01 (4) Social IT |

오픈소스 전문 팀블로그 '오픈램프' 오픈 다음세대재단이 블로터앤미디어와 손잡고 비영리단체를 위한 오픈소스 전문 팀블로그 '오픈램프'(OpenLamp)를 10월1일 공식 오픈했다. 오픈램프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참여·개방 정신을 뜻하는 '오픈'(Open)과 정보를 밝히는 등불을 뜻하는 '램프'(Lamp)를 결합한 말이다. '램프'는 또한 오픈소스 대표 시스템인 리눅스 운영체제(L), 아파치 웹서버(A), 마이SQL DBMS(M), PHP 언어(P)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오픈소스 진영을 가리키는 대표 단어이기도 하다. 오픈램프는 국내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오픈소스SW와 이들의 사용법을 발굴·소개할 예정이다. 단순히 SW 기능을 소개하는 데...[Read More]

미래 사회로 접속하는 e키워드 ‘퓨처태그’

  이희욱 2008. 09. 26 (0) Social IT |

미래 사회로 접속하는 e키워드 '퓨처태그'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글 내용에는 꽤 신경쓰지만, 태그는 대충 다는 사람들이 많다. 태그는 사실 이렇게 홀대받기엔 나름 유용한 기능을 지녔다. 이를테면 태그는 흩어진 정보들을 한데 모아주는 관문이다. 눈길 끄는 이슈에 대한 블로거들의 반응을 한꺼번에 살필 때, 태그만큼 유용한 장치도 드물다. 블로그 글들이 모이는 메타블로그를 보면 쉽게 이해된다. 각 이슈들은 태그 아래 모였다 흩어진다. '퓨처태그'(FutureTags)는 '태그'를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미리 들여다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정보공유 프로그램이다. 다음세대재단이 만든...[Read More]

‘워싱턴 포스트’에 “독도는 한국땅”

  이희욱 2008. 08. 25 (2) Social IT |

'워싱턴 포스트'에 "독도는 한국땅"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에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알리는 광고가 8월25일 게재된다. 한국 누리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다음 아고라 모금청원에서 7월10일부터 진행된 희망모금은 처음부터 많은 화제를 뿌렸다. 모금 시작 2시간만에 초기 목표액인 1천만원을 돌파하면서 목표액이 3천만원으로 조정됐지만 이마저도 하루만에 훌쩍 넘어서며 다시 1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모금 8일만에 1억원을 돌파하면서 다시 2억원으로 목표액을 올렸다. 다음 희망모금 개설 이후 최단 기간에 최대 인원이 참여해 최고 금액을...[Read More]

IT캐너스

  이희욱 2008. 07. 31 (2) Social IT |

IT캐너스 정보기술(IT)은 사회에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까. 자칫 공허하게 들릴 지도 모를 이 고민에 오랫동안 천착해온 단체를 알고 있다. 그들은 이른바 IT 전문가도, 기술자도 아니었다. IT로 밥벌이하는 영리기업은 더더욱 아니었다. 문제는 어떻게 고루 나누도록 하느냐였다. 정보기술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그늘을 조금씩 없애는 것. 이 당연한 명제를 위해 선뜻 나서는 이가 없는 건 왜일까. 한 걸음씩 나가도 좋겠다. 조금만 보고 듣고 익히면 누구보다 유용하고 쉽게 IT를...[Read More]

‘e하루 616′ 참여 더 쉬워졌네

  이희욱 2008. 06. 13 (0)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e하루 616' 참여 더 쉬워졌네 얼마 전 소개해드렸던 'e하루 616' 공식 보도자료가 오늘 나왔군요. e하루 616은 다음세대재단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정보보존 운동입니다. 수없이 많은 인터넷 사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있는데요. 6월16일 하루만이라도 인터넷의 하루를 기록으로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내가 담은 6월16일이 e역사 된다"A.~"6월16일은 e역사 기록하는 날" e하루 616 얘길 다시 꺼내는 건, 지난번에 미처 소개해드리지 못했던 내용 때문입니다. 지난해까진 이용자들이 e하루 616에 참여하려면 보존하고픈...[Read More]

“내가 담은 6월16일이 e역사 된다”

  이희욱 2008. 06. 03 (5)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내가 담은 6월16일이 e역사 된다" "돌이켜보면 그 때가 참 좋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모처럼 옛 추억을 들먹이다 무심결에 내뱉은 이 한 마디. '돌이켜보면…'이란 대목에서 갑자기 나는 가슴 한 쪽이 우릿해졌다. 무엇을, 어떻게 돌이켜본단 말인가. 나는 이미 너무 멀리 달려와버렸는 걸. 기억은 안갯속 가로등마냥 뿌옇게 깜박거리는데, 나는 말갛게 닦을 헝겊 조각 하나 준비하지 못했으니. 추억이 서랍같다면, 생각날 때마다 뒤져보면 될 것을. 기록은 곧 역사다. 인터넷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 기록하지 않은 웹은 기억에서 지워지면 끝이다....[Read More]

다음세대재단의 색다른 ‘사업 기부’

  이희욱 2008. 05. 27 (2)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다음세대재단의 색다른 '사업 기부' 다음세대재단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주주와 임직원이 스톡옵션과 주식 등을 기부해 2001년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미디어로 세상을 즐겁게 바꾸자'는 구호 아래 청소년 미디어 교육과 문화다양성을 확대하는 활동들에 주력하고 있다. '또띠'도 그 가운데 하나다. 성인 자원봉사자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짝을 이뤄 생활 속 고민과 진로상담 등을 나누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04년 다음세대재단이 개발했으며 다음커뮤니케이션, NHN, 메트라이프생명, 투어익스프레스 등이 지원비를 기부하고 각 회사 임원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주로 ▲멘토-멘티 매칭 프로그램...[Read More]

“널리 이로운 블로그에 쏩니다”

  이희욱 2008. 04. 17 (2)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널리 이로운 블로그에 쏩니다"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가장 큰 차이라면 아무래도 '소통의 폭'이 아닐까. 미니홈피엔 일기를 쓰기도 하고 친구와 찍은 사진도 스스럼없이 올리는데, 이런 자연스러운 행위가 블로그에선 어색하다. 아무래도 외부를 향해 열린 공간이라는 블로그 성격 때문이리라. 내 블로그 내 맘대로 운영하겠다는데 누가 뭐라냐고 한다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그럼에도 블로그가 각광받는 이유는 역시 외부와 소통하기 편리하기 때문일 테다. 블로그를 보고 기술 완성도가 뛰어나거나 화려한 테크닉이 녹아 있는 도구라고 생각하긴 어렵지만, 블로그는...[Read More]

친구+멘토, ‘프렌토’에 도전해보세요

  이희욱 2008. 02. 17 (0)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친구+멘토, '프렌토'에 도전해보세요 프렌토란? 프렌드(Friend) + 멘토(Mentor)의 합성어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미디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하는 유스보이스 또래 멘토단입니다.다음세대재단 홈페이지에 올라온 '프렌토' 소개말입니다. 유스보이스는 다음세대재단의 청소년 미디어 창작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프렌토는 유스보이스 도우미인데요. 미디어 제작 현장을 발로 뛰며 도움을 주기도 하고, 유스보이스 사이트 운영에도 참여합니다. 프렌토는 또래들을 위한 친구와 멘토이지만, 그 과정에서 프렌토 자신도 미디어에 대해 새로 눈뜨고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즐겁게 참여하고 신나게 배우는 미디어 체험단인 셈이죠. 1기 프렌토를...[Read More]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이희욱 2008. 01. 22 (5) 뉴스와 분석, 사람들 |

"2008 블로고스피어, 대항 채널로 자리매김해야" 2007년은 대한민국에, 블로고스피어에도 격동의 시간이었다.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고, UCC와 블로그가 주요 채널로 떠올랐다. 포털과 기존 미디어, 블로그간 힘겨루기와 충돌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뉴미디어의 가능성을 설파하는 목소리가 사이버 공간에 들불처럼 퍼져나갔고, 반향만큼 절망과 실망도 적잖았다. 숨가쁜 한해였다. 2008년. 새 출발선에 선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의 모습은 어떨까. <블로터닷넷>이 2008년의 문을 여는 첫 블로터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제8회 블로터 포럼'은 색다른 모임으로 꾸며봤다. 올 한해 블로고스피어와 블로그 전반의 기상도를 그려보는...[Read More]

다음의 사회공헌 종합상황실 ‘하이픈’

  이희욱 2008. 01. 15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다음의 사회공헌 종합상황실 '하이픈'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한 곳에 모은 '하이픈'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이픈'은 기존 사회단체의 수직적 기부 대신 '미디어를 통한 즐거운 나눔'이란 기치로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다음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서비스 공간이다. 브랜드명인 '하이픈'은 붙임표를 뜻하는 '⌒'(hyphen)의 의미처럼 세상과 사람을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수평적으로 연결, 지지 관계 형성을 통해 즐거운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이픈'은 ▲누리꾼이 자발적으로 청원하고 참여하는 '희망모금' ▲미디어 소외지역을 찾아 청소년들이...[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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