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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가장 비싼 인터넷- 멕시코 캔쿤

  2007. 07. 13 (3) 디지털라이프 |

지난달 방학을 맞은 우리 가족은 9일간의 일정으로 휴양지로 잘 알려진 멕시코 캔쿤으로(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머물렀던 곳은 캔쿤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비교적 최근에 휴양지로 개발된 플레야 델 칼멘이었다) 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주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보는 여행을 해왔던 우리 가족은 이번에는 한 곳에서 며칠간 푹 쉬면서 재충전할 기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으고 목적지로 캔쿤을 선택했다.  한 곳에서 푹 쉴 계획이었던 만큼 짐을 꾸리면서 노트북도 잊지...[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