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를 찾아서>에서 <개발자를 찾아서>로 이름을 바꾼 개발자 인터뷰 시리즈가 열번째 손님을 맞이했다. '벌써 열번째'라는 나름 거룩한 의미를 부여하려하니 심하게 쑥쓰럽다는 생각 뿐이다. "1년이 넘었는데, 이제 겨우 10번째냐?"는 꾸지람을 듣는게 정상이다. 반성한다.
사설은 이쯤해서 접고, <개발자를 찾아서> 열번째 주인공은 인스웨이브의 김욱래 팀장이다. 75년생인 김 팀장은 J2EE 프레임워크와 아작스(Ajax) 프레임워크를 주특기로 하는 개발자로 경력은 올해로 딱 10년이다. 대한민국 개발자 생태계에서는 고참급 반열이라 할 수 있다. 대학에선 물리학을...[Read More]
<고수를 찾아서> 아홉번째 손님은 손영수씨다. 그를 소개하는 첫 문장을 어떤 것으로 할까 무척이나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주민번호 맨앞 두자리를 전면에 내세우고 싶어진다.손씨는 80년생이다. 올해로 스물아홉. 지금까지 여러번에 걸쳐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80년대생과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 아닐까 싶다.솔직히 인터뷰를 하기전만 해도 그가 80년생일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사전답사 차원에서 돌아본 그의 블로그 에는 '아키텍트로 가는 길'이라는 문구가 붙어있었는데 아무리 선입견을 들이대지 않는다고 해도 '아키텍트와 80년생'을 연결짓기는 쉽지 않은 법이다....[Read More]
오랜만에 쓰는 <고수를 찾아서> 일곱번째 인물은 김성진 알티베이스 팀장이다. 그는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개발자다. 잘 모르는 이들은 "우리나라에도 DB개발자가 있었느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그는 10년전에도 DB개발자였고 지금 또한 마찬가지다.DBMS는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로 대표되는 다국적 SW기업들이 사실상 독과점하는 분야다. 기술적 진입장벽이 매우 높을 뿐더러 선도업체와 후발주자들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도 큰 차이가 한다. 오라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IBM 등 이른바 DBMS 업계 '빅3'는 그래서 이름값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그래서 국내 업체들이 DBMS...[Read More]
한국 솔라리스 유저 그룹(KSUN)이 오는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픈솔라리스 컨퍼런스2008'을 개최한다. 가상화, 보안, 디벨로퍼, 웹2.0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선보인 가상화 솔루션 xVM에 대한 소개 및 활용, 솔라리스 콘테이너 활용 등 솔라리스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로 할 수 있다.
3월말 다가온 마이크로소프트(MS) 문서 포맷 오피스오픈XML(OOXML)의 국제 표준화 투표를 앞두고,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 회장 옥상훈)에서 개발자들을 상대로 OOXML 표준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진행되는 JCO 설문조사는 "한국측 수정 요구가 100%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반대표를 던져야 한다"면서 국내SW개발자들이 진행중인 서명운동에 대한 생각도 묻고 있다.OOXML은 지난해 9월에 ISO에 표준화안으로 상정됐지만, 각국 대표들의 투표 결과 부결된 바 있다. 한국 대표단도 23가지의 수정사항을 요구하며 반대표를...[Read More]
지금껏 많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국내 시장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없기에 한국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하면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으로 눈을 돌리는게 정석으로 통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쏟아부은 노력에 비하면 그 결과물은 초라하기 그지없다. 열심히 공부한뒤 치른 시험에서 허탕을 친 것처럼 많은 인력과 자금을 투입한 국내 SW업체들의 해외사업 성적표는 등급으로 치면 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그런대도 국내SW업체들의 해외 시장 개척은 계속되고 있다....[Read More]
어제 저녁에 이어 미래의 행복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려면 두 번째 시간으로 나의 적성은 어디에 맞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사실 이 말은 듣기에 따라서 기분이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적어도 내가 어떠한 분야를 좋아하는 지 싫어 하는지를 스스로 파악해 보기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필자는 작년 한 해 동안 분기 마다 전국 서울/지방에 있는 대학교를 방문하는...[Read More]
오는 7월 마이크로소프트(MS) 주최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매진컵 2008에 참가할 한국 대표로 나무 컨디션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트리토크(Tree Talk)팀이 결정됐다. 트리토크팀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MS 본사 연수, 한국MS에서의 인턴 기회도 부상으로 주어졌다.소프트웨어 명침이자 팀 이름이기도 한 트리토크는 나무와 숲에 센서를 부착해 나무가 보내는 신호를 소프트웨어로 분석,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자연 보호 솔루션이다. 한국MS에 따르면 이매진컵 2008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 대표...[Read More]
16일 오전 11시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JCO주최로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10시 30분께 도착했는데, 행사장은 이미 사람들도 꽉차있더군요. 후원 업체들의 전시 부스도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역대 컨퍼런스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하는군요.학생들도 많아서인지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에선 아예 채용설명 및 면담까지 진행했습니다. 10분정도 지켜봤는데, 여러명이 다녀가더군요. 공식 행사는 11시를 조금 넘겨 옥상훈 JCO 회장의...[Read More]
오는 2월 16일 한국자바개발자 협의회(JCO, 회장 옥상훈) 주최로 열리는 제9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의 공식 후원사가 정해졌다. 전통적으로 자바 생태계 확대를 지원해온 한국IBM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외에 국내 인터넷 업체와 SW업체들도 대거 후원을 하고 나서 주목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사로 들어왔고 NHN, 삼성SDS도 후원업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국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업체 알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업체 제니퍼소프트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JCO는 "그동안 자바개발자 컨퍼런스는 IBM과 썬 등 외국 업체들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