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넷-롤링 블로터공식블로그

풍요의 시대에는 종을 뒤집어라

  adam 2008. 06. 10 (5)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writeCode2("")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마케팅 시대에는 종모양 수요곡선인 벨커브(bell curve)가 가격과 소비자 분포 간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선이었습니다. 대다수 소비자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적정가격(중간의 높은 종모양)에 적당한 품질의 제품을 내놓으면 최대한 많은 소비자를 확보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고가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갈수록 기술 표준화와 개방화, 세계화, 정보화의 여파로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아지고 그 만큼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이 많아졌습니다. 희소성의 경제원리가...[Read More]

아이튠즈와 카페라테, 비즈니스 네트워크 혁신

  adam 2007. 12. 31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테크놀로지 |

아이튠즈와 카페라테, 비즈니스 네트워크 혁신 애플과 스타벅스가 손을 잡았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애플의 아이팟을 통해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기업은 제휴를 통해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지만 이제는 외부 프로세스를 자사의 가치사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통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AP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플랫폼이 바로 이러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혁신의 기틀을 제공합니다. 스타벅스(Starbucks)는 갓 뽑아낸 커피로 세상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성공신화는 매혹적인 커피 블렌드뿐...[Read More]

웹2.0을 보는 새로운 시각: 독불장군에서 집단지성으로

  adam 2007. 12. 31 (0)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테크놀로지 |

웹2.0을 보는 새로운 시각: 독불장군에서 집단지성으로 웹2.0을 단순히 기존의 웹 기술을 대체하는 신기술로 치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는 달은 못보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는 격입니다. 제품만 보는 독불장군인지 아니면 사람과 사람, 생각과 생각을 연결하는 집단지성인지가 바로 세상을 1.0과 2.0으로 나누는 기준입니다. 레고와 SAP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2.0 시대의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살펴봅니다. 제품 중심에서 참여 중심으로제품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는 가급적 표준화 된 제품을 보다 넓은 시장에 판매해야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규모의 경제를...[Read More]

사자성어로 풀어 보는 웹2.0

  adam 2007. 10. 01 (0)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테크놀로지 |

사자성어로 풀어 보는 웹2.0 십시일반(十匙一飯), 점입가경(漸入佳境), 동가홍상(同價紅裳), 다다익선(多多益善). 모두 사람의 본성과 관련된 사자성어입니다. 예로부터 전해오는 이 표현 속에 우선은 소비자를 위한 기술로 출발해 서서히 기업에 확산되고 있는 웹2.0 기술의 정신이 숨어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사자성어를 통해 기술보다는 인간을 중심에 두고 사람들이 함께 무엇이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2.0의 기본 정신을 만나 봅니다.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자성어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다양한 실제 상황에 적용해 그...[Read More]

무엇을 2.0이라 부르는가?

  adam 2007. 09. 20 (2)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테크놀로지 |

무엇을 2.0이라 부르는가? 웹2.0을 비롯해 오피스 2.0, 엔터프라이즈 2.0, BI 2.0, SOA 2.0, 프린트 2.0까지.. 바야흐로 2.0이 우리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아무나 아무데나 2.0을 붙이다보니 과연 2.0의 공통된 특징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강연을 다니다 문득 떠오른 2.0에 관한 생각을 함께 나눌까 합니다. 런치2.0 몇 개월 전으로 기억합니다만 실리콘 밸리에서 데이비드 켈로그라는 야후 엔지니어를 비롯한 친구 몇 명이서 경쟁사 구내식당에 몰래 들어가 공짜 점심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Read More]

SOA와 BPM - 분석과 종합

  adam 2007. 08. 07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SOA와 BPM - 분석과 종합 과학혁명으로 촉발된 산업화 시대의 세계관은 세상을 잘게 쪼개어 보는 분석에 기초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비해 의미에 초점을 둔 정보화 시대의 세계관은 문제에서 한 걸음 물러나 숲을 보는 종합을 기본 방법론으로 삼고 있습니다. 정보화의 화두 중 하나인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가 과거 산업화 시대의 분석 위주의 접근법과 유사한 모듈화에 기초하고 있다면 개별 서비스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묶어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 주는 기술이 바로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입니다. 세계를 보는 눈 - 분석과 종합 산업화의 원동력이 된 과학혁명은...[Read More]

웹2.0 성공의 비결은 '간편함'

  adam 2007. 07. 09 (1) 뉴스와 분석, 디지털라이프, 테크놀로지 |

작동원리를 몰라도, 수리할 줄 몰라도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기술은 몰라도 누구나 손쉽게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전기를 어떻게 얻는지 몰라도 드라이기를 써서 머리를 말릴 수 있습니다. 간편함(simplicity)의 매력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복잡한 기술은 사용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게 숨겨두고 사용이 간편한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술은 드라이버나 망치처럼 일정한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기술의 용도는 그 기술을 발명한 사람의 본래 의도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Read More]

버추얼 기업과 롱테일 혁신

  adam 2007. 04. 17 (4)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버추얼 기업과 롱테일 혁신 "버추얼 기업이란 고객 요구에 즉시 대응하는 기업을 말한다." 인터넷과 정보화의 확산으로 고객의 요구는 한층 다양해지고 변화의 속도도 걷잡을 수 없이 빨라졌습니다.  제품 중심의 산업화 시대에는 대량 생산, 대중 매체, 대량 마케팅, 대량 소비로 이어지는 제품 중심, 기업 중심의 세상이었습니다.  고객 중심의 정보화 시대인 지금, 우리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수익성 있게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버추얼 기업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세상은 역사를 기록하기 훨씬 전부터, 어쩌면 태초부터 쉴 새 없는...[Read More]

시멕스와 휴맥스, 혁신을 이루다

  adam 2007. 04. 06 (2)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시멕스와 휴맥스, 혁신을 이루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습니다.  천 가지 이론보다 한 가지 사례를 통해 더욱 확실한 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혁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두 기업, 멕시코계 글로벌 시멘트 회사 시멕스와 글로벌 소비자 가전 브랜드 기업을 목표로 하는 휴맥스의 사례를 살펴 봅니다. 시멘트로도 꿈★은 이루어진다 경영 혁신의 핵심은 바로 차별화입니다.  고객의 눈으로, 구매자의 눈으로 볼 때 이 회사는 이런 점이 다르다,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바로 그 부분이 핵심 차별화...[Read More]

청바지와 정보기술(IT)

  adam 2007. 04. 04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작업복으로서의 강인함과 평상복으로서의 편리함, 어떠한 옷과도 잘 어울리는 적응력. 이 세 가지 요소가 바로 청바지의 장수 비결입니다. 기업은 청바지로부터 이 세 가지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1850년대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골드 러시 금광을 찾아 나선 이들은 험한 일을 하느라 작업복이 쉽게 닳고 주머니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질기고 튼튼한 작업복에 대한 수요에 대응해 아무리 거친 작업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리벳을 박고 스티치로 박음질을 해서 만든...[Read More]